사랑하는 이에게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다고 믿는 순간)

사랑하는 이에게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다고 믿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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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정찬은 아니다.”
바쁘고 귀찮다고 아침을 안 먹으려는 자녀들에게 간단한 주먹밥을 싸주듯이 아침마다 블로그에 올린 글을 휴대폰에 보내준다. 어느 날은 무심히 주머니에 그냥 두었다가 상해서 버릴 수도 있다. 어느 날은 허기를 달래며 기분 좋게 먹을 수도 있다. 먼 훗날 아침마다 묵상했던 나의 습관을 우리자녀들도 닮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저자

이혜정

저자이혜정은
ㆍ서울대학교음악대학성악과졸업
ㆍ연세대학교연신원목회신학석사
ㆍ백석대학교기독교음악학박사
ㆍAccademiadiRomaDipolmaTriennalediDirezioneOrchestra
ㆍAccademiadiRomaDipolmaBiennalediCantoLirico
ㆍ서울시립오페라단총무역임
ㆍ전이화교회(이화여자고등학교內)협동목사
ㆍ현재샘솟는교회담임,스프링코칭센터대표
ㆍ한국코치협회홍보위원회위원
이혜정목사는서울대학교음악대학성악과를졸업한후서울시립오페라단창단시총무로일했다.청소년문화선교의비전을품고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에서목회신학석사(M.Div)를마치고,이화교회에서협동목사로사역했다.목회에필요한상담과코칭을연세대학교에서공부하고한걸음더나아가음악과신학을아우르는연구로백석대학교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박사학위(기독교음악학)를받아후진들을가르치고있다.2017년샘솟는교회를개척했고병원호스피스병동에서음악치료사역을하고있으며스프링코칭센터를운영중이다.진로와경력코칭을통해젊은이들을힘있게세우고그들이그리스도인답게살아갈수있기를바라며미래세대에대한비전을품고있다.
블로그주소
http://blog.daum.net/orhaim

목차

들어가는말

1부생명
(시)생명

창조
1.창조이야기
2.쉼의비밀
3.생기발랄하려면
4.우리를죽게만드는것
5.그이름이되었더라
6.남자와여자
7.말
8.자기내려놓기
9.민낯
10.네가어디있느냐?

생명과사랑
11.책임전가
12.슬그머니다가오는유혹
13.희망을보다
14.그래봤자나뭇잎
15.그래도사랑이다
16.손해보는기쁨
17.엘리베이터테러
18.단점이라고요?천만에…
19.비로소부르는이름
20.붕어빵
21.지배하려는열망
22.무례한사람들
23.정보의홍수
24.기다림의시간
25.부모되어가기
26.절제되지않는

2부선택
(시)외로움

선택과책임
27.머무름과떠남
28.믿음이신념으로변질될때
29.마음의눈으로
30.줄다리기
31.포기하지않으시는하나님처럼
32.헌금은꼭해야하나?
33.친근하게다가오시는하나님
34.그럼에도불구하고
35.애인처럼
36.단점과한계는하나님의선물이고시작이다
37.세상속으로
38.시대의자화상
39.뻔뻔하고나약한신앙인?

포기와순종
40.자식이뭐기에…
41.무슨일을하든지
42.이것은예배다
43.비싼값을치르고서라도
44.충실한관리자
45.마음에서우러나오는친절
46.다음세대
47.언약의우물
48.아무리눈이어두워도그렇지…

3부화해
(시)담담한하루

기다림과인내
49.꿈
50.홀로서기
51.소외된자를돌보시는하나님
52.기다림
53.나쁜남자
54.두려움
55.용서와화해
56.침묵
57.잃어버린“처녀성”
58.신앙은자기책임
59.잘나가는사람들
60.고자질
61.시기심
62.구속사를이루어가시는하나님

용서와화해
63.함께하심으로형통함
64.적극적으로
65.선하시고완전하신하나님
66.인정받지못한리더쉽
67.잃게되면잃으리로다
68.회복을꿈꾸며(2017년새해에)
69.책임
70.하나님이하셨습니다
71.두려워하지말라
72.삶의고백
73.인간의통념을깨다
74.가족의한계에서벗어나야
75.가고오는세대속에서

나가는말

출판사 서평

저자자신이[들어가는말]에서고백하고있듯이이책은“정찬”이아니라“주먹밥”(4)이다.언제어디서나먹고마실수있는휴대용밥과같다.가볍게먹을수있지만체하지않게소화가잘되도록만들어놓은영의양식이다.
저자는“은혜”에대한독특한정의를내린다.“신앙은지식만으로얻을수있는것이아니다.어려운질문들이어느날단번에이해되고경험된다.이것을은혜라고표현한다.”이같은저자의은혜에대한정의는“에피퍼니”(Epiphany)현상과같다.즉현현(顯現),본질적의미의돌연한지각,직관적인진실과진리의파악이다.순간,순간번쩍이면서다가온다.이것이은혜의본질이다.

이책은사이버공간에서가족들에게보낸블로그의묵상편지들을엮어놓은것이다.성경의창세기와일상생활속의일어난저자자신의사소한사건들을접목시킨수상집이라고할수있다.겉과속,내용과형식이동일한“뫼비우스띠”와같다!흑백논리가아니다.흑과백을하나로연결시킨징검다리와같은메시지이다.-심영보,블로그CyberGraceChurch

“냉장고를부탁해”라는프로가있다.유명한요리사들이주어진냉장고안의재료를가지고사람들이원하는요리를단시간안에만들어낸다.어떻게저런재료로저시간만에그렇게맛있는요리를만들까하고감탄한다.이혜정목사는“창세기를부탁해”의요리사같다.어려운성경의내용을성경을모르는사람들도이해할수있게일상에서먹을수있는풍성한음식을이책에담아내놓는다.독자들도나처럼하나하나음미하면서맛있게먹는사이에행복감이밀려들기를바란다.-이성호,미국캘리포니아주,콩코드감리교회담임목사(ConcordUMC)

쳇바퀴같은하루에도이런저런생각들이떠다니지만그것들을글로정리하여두기란여간어려운일이아니다.이책은,저자가일상의소소한단면들을하나씩붙잡아하나님의말씀으로풀어낸묵상일기를추려엮은것이다.책제목대로,사랑하는이들이이책의갈피마다사소하지만가슴깊은울림을발견할수있기를소망한다.-최지원,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