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못다 한 말

아직 못다 한 말

$12.15
Description
전직 기자가 세상을 바라보는 섬세한 감각이 드러난 수작으로 보석 같은 언어로 삶의 길잡이가 될 공감에세이
따듯한 인간의 정을 그리워하는 독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저자

이지숙

저자이지숙은월간시사문단신인상수필로등단
하나로선사상과문학작가회회원
대전문인협회회원
한양대학교대학원신문방송학과졸업(석사)
전영어학원장
전직신문기자
현)대전지방검찰청검찰시민위원회위원
현)대전지방법원시민사법참여단위원
현)한국통합문학치료학회회원
현)문화센터강사
대전문학,사상과문학,청풍,월간에세이,
좋은만남외다수잡지및신문게재
「봄의손짓」공저
「월간붓다」다년간연재
블로그소개:아름다운인연

목차

1사랑과추억의장
사랑비만
아직못다한말
당신이가장듣고싶은단어
인생의동반자
내生의잊지못할단한마디
향기나는사람,호감가는사람,매력적인사람
사랑의기부
사랑의묘약
LP판의추억
추억적립카드

2친구의장
친구보험
선물같은친구
된장찌개같은친구
국화꽃당신
인간비타민

3부모와자식의장
부모자격증
추억의옥수수
다슬기에담긴어머니의사랑
부모님의결혼기념일
흙수저금수저

4행복의장
행복거식증
가장행복한순간
행복한사람
행복배달집배원
행복바이러스
만원의행복

5이별의장
추억의세레나데
이별할때도매너가필요하다
짧은만남긴이별
가을연가
공항의이별

6결혼과가족의장
결혼인턴
우리의결혼이야기
딸에게보내는편지Ⅰ
딸에게보내는편지Ⅱ
세상에서가장특별한선물
남편의텃밭가꾸기
남편의하모니카연주

7미학의장
버림의미학
느림의미학
절망바이러스
빼는것이플러스다
유모차를끄는할머니
인간전자레인지
혼자밥먹는사람들(혼밥족)
군만두가주는행복
감정구두쇠

8인생의장
가지않은길
인생의봄날
낯선얼굴
인생의반전
골든타임
종교쇼핑
내生의단한사람
삶의비타민

9반려견의장
새봄이
반려견의장례식
기약없는기다림

10진정한아름다움의장
아름다운인연
진정한용서
진정한자존심
아름다운사제
양심내시경
뒷모습이아름다운사람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모습

출판사 서평

진솔하고담백한언어로허심탄회한소통을시도하는「아직못다한말」이독자들과공감을이룰것으로생각됩니다.물질만능의현대사회에서상처받고마음이아픈현대인을따뜻하게위로하는책으로사랑받기바랍니다.
김정기교수(한양대신방과교수)

슬픔도가끔희망이된다는데
과연슬픔뒤에무지개가뜨는것을보았는지요?
말은이미내뱉으면주워담을수도지울수도없기에,
아쉬움만을남긴채못다한말이있을수있는것입니다

이수필집을관통하는소재는‘남겨진것들’이다.우리의삶엔‘아직못다한말’과‘잊지못할단한마디’가공존한다.그것은‘가슴에작은통증으로남아있는이루지못한아쉬운꿈’(「작가의말」中)과‘우리가살아온지금까지의삶’으로환원되기도한다.역설적이지만정제된것과그잉여의가치는대등하다고느꼈다.그안에진심이담겨있기때문이다.

비록흩어져날아가버린꿈의조각일지라도
우리는최선을다했기때문입니다

‘사랑’,‘추억’,‘이별’,‘결혼’,‘가족’,‘친구’….각각의주제로묶인저자의‘삶’을닮은글들은생동감이넘친다.저자의삶을곁눈질하고있노라면‘언젠가한번쯤이책의저자와스쳤던것같은데’하는생각이든다.

낯설지만친숙한감각이저릿하다.별안간위로와공감의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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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어제일처럼선명하게추억의문을나선다.(「LP판의추억」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