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치 사람들

메디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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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선
학문과 예술의 든든한 후원자
메디치 사람들 이야기
존경받는 부자의 인생 풀스토리를 재미와 감동으로 담아낸 [메디치 사람들]. 메디치가는 1737년 잔 가스토네가 죽고, 그의 상속녀 안나 마리아까지 죽으면서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그들의 흔적은 유럽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르네상스의 기본정신에서 현대 사회를 살아나가는 소중한 정신으로 자리 잡은 휴머니즘 또한 이 인문주의로부터 이어졌으며, 오늘날 국가와 종교, 인종을 넘어서 모든 사람을 인간 자체로 존중하는 정신이 되었습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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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윤채

전남영암출생으로1990년만화계에입문하여다양한분야에서작품활동을하고있습니다.월간[어린이동산]에서“新오성과한음”,“힘내라!!이순신”작품을연재하였으며그린작품으로는≪브리태니커만화백과로봇≫,아름다운부자이야기≪유일한≫,≪베게너의대륙이동설≫,“서울대선정만화인문고전”의≪홍대용의산문답≫과≪이황성학십도≫등이있습니다.

목차

ㆍ첫번째르네상스를이끈위대한가문!
ㆍ두번째부자가문이가야할길!
ㆍ세번째은행업으로성장하다!
ㆍ네번째가문을일으킨조반니디비치!
ㆍ다섯번째진정한지배자의힘!
ㆍ여섯번째피렌체의아버지라불린코시모데메디치
ㆍ일곱번째로렌초디피에로의명예와의무!
ㆍ여덟번째르네상스의고향,피렌체!
ㆍ아홉번째꺼지지않는메디치의불빛!
ㆍ열번째메디치가의업적과영향!
되짚어보고생각해보고
대한민국의르네상스,한류!

출판사 서평

르네상스시대를열어세상을바꾼
메디치사람들

당대를지배하던종교에대해지구는태양을중심으로돈다는과학으로맞섰던갈릴레오갈릴레이가없었다면지금우리세상은어떻게달라졌을까요?[최후의심판],[천지창조],[피에타]등의걸작을남겨서후대예술가들에게영감을준천재예술가미켈란젤로가없었다면지금우리세상은어떻게달라졌을까요?재능이있어도가난하고힘이없어성장하지못하던흙속의진주같은학자들과예술가들이자신의재능을마음껏펼칠수있었던비밀에는그들의뒤를묵묵히받쳐준메디치가문의사람들이있었습니다.메디치가는그시대의수많은천재들이주도한르네상스의든든한후원자였습니다.300년가까이피렌체를통치한메디치가문이르네상스의최대후원자이자역사상최고의명문가로자리매김할수있었던원동력은어디에있었을까요?
메디치가문의부활,조반니디비치데메디치
메디치가문의조반니디비치데메디치는가문의이름을건은행을열었고,은행업이크게성장하면서많은돈을벌수있었습니다.그는귀족보다평민의편에서고,번돈을자신보다는공익을위해기부하여사람들로부터존경을받았습니다.
조반니는피렌체세례당의청동문제작자를뽑기위한심사에서로렌초기베르티의청동조각을보고깊은감동을받았습니다.그감동을시민들과나누고자조반니는기베르티의작품활동을지원하기시작했습니다.기베르티가조반니의지원을받아21년에걸쳐제작한북문의청동조각[그리스도전]은28면에걸쳐신약성서의이야기를담았습니다.그후기베르티는조반니의후원으로동문에구약성서의이야기도조각했는데,그작품이무려27년만에완성된[천국의문]입니다.조반니는이렇게재능있는예술가들이성장할수있도록지원을아끼지않았습니다.
진정한지배자의힘,코시모디조반니데메디치
조반니의아들코시모디조반니데메디치는평소마차를타지않고걸어다녔고,먼길을갈때는평민들처럼노새를타고다닐만큼매우검소했습니다.코시모는가문의전통에따라대중의시선에서벗어나눈에띄지않게행동하는것을미덕으로삼았습니다.항상자신을낮추고겸손한자세를잃지않았고,주위사람들에게는너그럽게행동하였습니다.메디치은행의성장을도운요한23세가교황의자리에서쫓겨나벌금형을받았을때돌려받기힘들다는것을알면서도돈을빌려줄만큼한번맺은인연을소중히여겼습니다.
피렌체의영주가된코시모는플라톤철학에감명을받아고대문서들을사들였고,이를보관하기위해산마르코수도원에도서관을세웠습니다.코시모는도서관을지을때부터모든학자들이자료를볼수있게해야한다고생각했는데,이것이이탈리아최초이자유럽최초의공공도서관이었습니다.코시모는책을모으는것은물론플라톤의책을번역하는일도진행했고,마침내플라톤아카데미를세워학문을탐구할수있도록지원했습니다.플라톤아카데미에서는마르실리오피치노를비롯하여도나텔로,보티첼리,베로키오등최고의예술가들과학자들이모여서로교류하였습니다.코시모가1464년에75세의나이로숨을거두자피렌체공화국의발전에기여한공로를인정받아공화국의아버지라는의미로‘국부(國父)’의칭호를받았습니다.
르네상스의후원자,로렌초디피에로데메디치
‘위대한로렌초’라고칭송받았던코시모의손자로렌초디피에로데메디치는가히피렌체의황금시대를이끌었다고할수있습니다.14~16세기에유럽에서일어난문예부흥운동인르네상스는고대의그리스·로마문화를다시부흥시키고역사의중심에신이아닌인간을두어새로운문화를창출해내려는움직임이었습니다.이러한르네상스문화가최고조에달했을때피렌체와메디치가의번영은정점에올랐습니다.하지만이를시기한주위세력들이힘을합쳐로렌초를견제하였고결국로렌초의동생줄리아노가암살당했습니다.하지만로렌초는이에굴하지않았고뛰어난외교적수완을발휘해피렌체를공격하려했던나폴리의국왕과직접담판을지어피렌체에평화를가져오기도했습니다.
로렌초는선조들과마찬가지로막대한재력을기반으로피렌체를다스리고수많은학자들과예술가들을후원하였습니다.무역업이활발했던이시기에는교회가아닌개인이예술품을수집하게되었고,부자들이예술품을사들이기시작하면서작품을평가하는전문가가처음으로등장했습니다.하지만미술품거래를중개하는상인들만돈을벌었고예술가들은가난에시달렸습니다.이때로렌초가처음으로,예술가에게직접작품을주문하고돈을지불하기시작했습니다.이렇게로렌초를필두로예술가를직접후원하는분위기로바뀌게됩니다.

메디치가는1737년잔가스토네가죽고,그의상속녀안나마리아까지죽으면서역사속으로사라졌지만,그들의흔적은유럽곳곳에남아있습니다.궁전,미술관,도서관,은행,교회,수도원등그들이세운건축물들은르네상스부흥의토대가되었고이탈리아가자랑하는문화유산이되었습니다.하지만메디치가문의가장큰업적은수많은문화유산을탄생시킨르네상스를이끈것입니다.
르네상스는단순히예술에서나타난새로운표현기법을말하는것이아닙니다.르네상스문화의근본정신은인간이지니는가치,즉인간이창조하는모든것들을존중하는인문주의입니다.르네상스의기본정신에서현대사회를살아나가는소중한정신으로자리잡은휴머니즘또한이인문주의로부터이어졌으며,오늘날국가와종교,인종을넘어서모든사람을인간자체로존중하는정신이되었습니다.
이러한정신은700여년전이탈리아반도의피렌체에서시작되어,점차유럽곳곳으로번져나갔습니다.이탈리아르네상스의중심에메디치가가있었다는사실을기억해야할것입니다.

아름다운부자이야기시리즈
지금우리는‘성공’과‘부’를열망하는시대에살고있습니다.화려한생활에,주변의부러움을받으며남들보다우위에설수있는부자가되는일에많은관심을쏟으며살고있습니다.하지만올바른의식을갖지못한채결과만쫓으며살다보니,사회곳곳에서부작용이드러나기시작했습니다.무분별한한탕주의,남들과의비교로과열된소비생활,무너져버린직업의식,초등학생에게까지번진계급나누기등등…….최근들어계속해서오르내리는‘갑질논란’,‘금수저?흙수저’에관한뉴스들은부에대한우리의생각을잘보여줍니다.
하지만세계에는긍정적인영향으로세상을변화시키고존경을받아온많은부자들이있었고,이제사람들은그들에게서,이시대가본받아야할‘진짜부자’의모습을찾기시작했습니다.그러면서주목한것이그들이지녔던부자로서의자격,부자의품격입니다.과거에는이를‘노블레스오블리주’,즉귀족의의무라불렀고,오늘날에는‘리세스오블리주’,즉부자의의무라고부르고있습니다.
“세상을바꾸는아름다운부자이야기”시리즈는다음세대를이끌어린이들에게올바른부자상,돈과성공에대한바른가치관을심어주기위하여,동서양의존경받는부자들의삶을엄선하여재미와감동이있는이야기로풀어낸교양만화입니다.
시련과역경을이겨내고존경받는인물(가문)이되기까지그들의삶에서,우리는삶에대한근성과지혜,시련속에서발견한보석과도같은가치를자연스럽게배울수있습니다.이책을통해행복한미래의밑거름이되는노력과인내와성공,더불어사는사회에대한바른시선을얻길바랍니다.

-존경받는부자의인생풀스토리를재미와감동으로담아내다
각기다른시대와공간을살았던주인공들의평범하지않았던인생풀스토리를,맥을짚는에피소드로흥미진진하게재구성하였습니다.역경과고뇌를떨치고일어나세상이말하는성공을넘어인생최대의가치를만나는이야기가재밌는만화를통해생생한감동으로전달됩니다.
-시대및사회문화적이해를돕는풍부한읽을거리
주인공들의삶을이해하는데필요한시대적상황이나관련지식들을‘팁박스’와‘학습페이지’에자세히실었습니다.다방면의풍부한지식을자연스럽게얻을수있습니다.
-공감과적용을이끄는질문제시
핵심질문을통해‘나라면어떻게할까’,‘나는어떤모습일까?’를생각해보도록합니다.여러상황속에서독자들이스스로를돌아보고폭넓게사고할수있으며,이를통해부에대한올바른가치관을배울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