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인문학이 되는 시간: 인물편

문화가 인문학이 되는 시간: 인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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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지금, 문화인문학이 필요한 순간
유튜브 또는 티비에서 유창하게 지식을 뽐내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 동안, 한 번쯤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 많은 지식들은 어디로부터 와서 어떻게 이토록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된 걸까?” 그 원천은 무엇일까?
인문학은 사람을 알아가는 학문이다. 인문학에 문화가 더해지면 어떤 공간에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꿈을 그렸는지, 그를 좀 더 깊이 이해하게 된다. 아는 것이 힘인 것은, 이처럼 시공간을 초월해 또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문화가 넘치는 인문학 여행

『문화가 인문학이 되는 시간』은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허물어지는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이 세계에서 우리와 존재 방식이 다른 인물들을 만나고 그들이 남긴 유적에서 그들의 사상을 살펴본다. 기원전 2400년부터 현재까지 시대를 관통하는 이 문화인문학 가이드북은 단지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리로 하여금 직접 사유하고 꿈꾸도록 한다.
프랑스 인문교양 분야에 큰 발자취를 남긴 브론스타인과 페팽은 고대부터 중세와 근대, 그리고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이야기들을 체계적으로 질서 정연하게 정리했다. 시간의 거대한 흐름에 그저 스스로를 맡겨도 좋고 불특정한 페이지를 열어 새로운 이야기를 탐색해도 무방하다. 특정 시대의 어떤 것에 대해 알고자 한다면 커다란 줄기와 세밀한 분류 속에서 원하는 내용을 찾는 것이 어렵지 않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우리를 비추는 거울

널리 명성이 알려진 ‘모차르트’와 ‘아이작 뉴턴’, 진가를 인정받지 못했던 ‘슈발리에 드 생조르주’… 모두 그 시대의 주역이다. 위대하든 그렇지 않든 그들은 우리 스스로를 비춰보는 거울이다. 그들의 열정은 곧 우리의 열정이며 그들의 욕망, 야망, 때로는 지나친 사랑도 우리의 것이다. 매력적이지만 두렵기도 한 거울을 통해 그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희망이 아니었을까?
저자

플로랑스브론스타인

프랑스소르본대학교에서고대이집트에관한연구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고대중동을오랫동안연구하며다수의논문을썼다.그랑제콜을준비하는학생들에게철학과일반교양과목을가르쳤고1995년에발간된『문명사』로프랑스문화부의국립도서센터상을받았다.장프랑수아페팽과20여종의교양분야책을함께썼으며그중2015년에발간된『1킬로그램의교양』은60만부가넘게팔리는베스트셀러가되었다.대표작으로는『더미를위한위대한문명』,『더미를위한일반교양1,2,3』등이있다.

목차

고대
갈레노스_12|공자_14|구데아_16|그라쿠스형제_17|그리스7현인_19|
나사렛예수_21|네부카드네자르2세_24|네페르타리_26|네페르티티_27|
노자_29|다윗_31|대카토_34|람세스2세_36|마니_39|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_40|모세_42|베르킨게토릭스_45|사도바울로_47|
사마천_50|사포_52|샹카라_54|석가모니_56|세네카_59|소크라테스_61|
소포클레스_64|솔로몬_66|스트라본_69|시바여왕_71|아르키메데스_73|
아브라함_75|아소카_77|아슈르바니팔_79|아스파시아_81|아우구스투스_83|
아카드의사르곤_86|아크나톤_88|알렉산드로스3세_91|에우리피데스_95|
올림피아스_98|유클리드_100|전한무제_101|진시황제_104|측천무후_108|
카이사르_111|콘스탄티누스1세_113|키루스2세_115|타키투스_117|
투탕카멘_119|티투스_122|파탄잘리_125|페리클레스_127|페이디아스_131|
프톨레마이오스_133|플로티노스_136|피타고라스_139|하트셉수트_142|
한니발바르카_145|함무라비_148|헤로도토스_151|호라티우스_153|히포크라테스_156
중세
구텐베르크_162|로렌초데메디치_164|마르코폴로_167|무라사키시키부_170|
무함마드_171|베르나르드클레르보_175|보카치오_178|비용_180|
빙엔의힐데가르트_184|샤를마뉴_186|성왕루이_189|순디아타케이타_195|
아베로에스_197|아비센나_199|아시시의프란치스코_201|아우구스티누스_204|
알리에노르다키텐_207|오컴의윌리엄_210|윌리엄1세_212|잔다르크_215|
조반니피코델라미란돌라_218|조토디본도네_220|존위클리프_222|
주희_225|칭기즈칸_227|카비르_230|크리스토퍼콜럼버스_232|
클로비스_235|클로틸드_238|킬데어의브리지다_239|테오도라_240|
토머스베켓_243|피에르아벨라르_247|피터발도_250|히파티아_252
근대
갈릴레오갈릴레이_258|강희제_261|니농드랑클로_265|라로슈푸코_268|
레오나르도다빈치_270|르네데카르트_273|마담뒤데팡_276|
마르틴루터_278|마키아벨리_282|모차르트_285|몽테뉴_291|보마르셰_295|
볼테르_298|셰익스피어_304|쉴레이만1세_307|슈발리에드생조르주_312|
아르테미시아젠틸레스키_314|아빌라의테레사_317|아이작뉴턴_320|
아크바르대제_323|에라스무스_326|요한제바스티안바흐_329|
이마누엘칸트_332|잔바레_335|장라신_338|장자크루소_341|장칼뱅_346|
조르다노브루노_349|조설근_352|테루아뉴드메리쿠르_354|토머스모어_357|
프랑수아라블레_361|피에르코르네유_366|헨델_369
현대
간디_376|넬슨만델라_382|루이파스퇴르_386|마르셀프루스트_389|
마리퀴리_392|마틴루터킹_396|바스키아_401|베토벤_404|
빈센트반고흐_409|샤를드골_414|스탕달_420|아르튀르랭보_424|
알베르트슈바이처_428|알베르트아인슈타인_431|조피숄_435|
지그문트프로이트_438|카를마르크스_443|카미유클로델_447|
톨스토이_451|프리드리히니체_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