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우주에 깃든 예술

코스모스 우주에 깃든 예술

$27.56
Description
우주를 향한 인간의 사랑, 예술이 되다
풍부한 시각 자료를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예술과 천문학에 나타난 우주에 대한 인간의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다. 필자들은 예술 분야에서 천체 현상을 어떻게 다루어 왔는지에 대한 개척자적인 연구를 시작하면서 30년 넘게 자료를 수집한 결과『COSMOS 우주에 깃든 예술』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었다.
연대순으로 배열된 각 장의 주제와 관련 사진 자료,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어우러져 천문학과 예술의 발전 과정을 나타내는 멋진 걸개그림을 이루고 있다. 아직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우주의 신비와 속속 드러나는 놀라운 과학적 사실들, 우주에 대한 동경을 자유로운 상상력과 기발한 창의력으로 승화시킨 예술 작품을 통해 과학과 예술을 더욱 깊이 있게 만끽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저자

로베르타J.M.올슨

매사추세츠휘튼칼리지의명예교수이자뉴욕역사학회의회화큐레이터로,《불과얼음:예술작품에나타난혜성》의저자이다.제이M.파사쇼프는매사추세츠윌리암스타운의홉킨스칼리지천문대장이자현장명예교수이며,리언골럽과《태양》을집필했다.
1985년과1986년사이핼리혜성이나타난무렵부터예술과천문학의관계를함께연구해온두사람은《하늘에나타난불:결정적인세기에영국과학과예술에나타난혜성과유성》을비롯해다수의글을공동으로집필했다.《코스모스:우주에깃든예술》은그들이수십년동안매진한연구의결정체이다.

목차

시작하며

Chapter1
천문학:의인화와관습

Chapter2
우주의역학:성도,별자리,그리고천구

Chapter3
태양과일식

Chapter4
달과월식

Chapter5
혜성:‘방랑자별들’

Chapter6
폭발하는유성과유성우

Chapter7
빅뱅의원시물질:신성,성간운,은하

Chapter8
태양계의행성들

Chapter9
오로라:자기장이만들어내는우주의불꽃놀이

Chapter10
새로운지평선:우주의사진들

결론:무한대

참고자료
감사의말
사진출처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과학과상상력이창조해낸우주적캔버스
영국의풍경화가존컨스터블은“하늘은가장큰감동을준다.”라고말했지만그이전에도천년이넘는오랜세월동안인간은하늘을숭배했고,우주에대한설명을찾아내기위해천체를관측해왔다.
아폴로11호가달표면에첫발자국을찍은이후반세기이상흘렀지만달은여전히우리의마음을사로잡는다.달은주기적으로변하는모습을맨눈으로확인할수있는유일한천체이기때문이다.천문학의미덕을밤하늘에서만찾을수있는것은아니다.태양역시고유한아름다움을가지고있다.눈에보이는태양과개기일식때드러나는감춰진태양의모습은예술의중요한주제가되어왔다.태양계에속하는행성들의이름은그리스로마올림픽신들의이름을따라지어졌다.이들과관련된신화역시여러세기동안다양한예술작품에등장했다.앞으로도우리는예술과천문학이겹쳐진예를더많이접하게될것이다.

새로운기술적진보와예술적사색을꿈꾸며
어떤장은역사적사실에더많은비중을두었지만기본적으로이책은천문학,예술,역사,문화,그리고미래세대를위해환경을보존하는일에관심을가진다양한분야의독자들을위해쓰였다.시각자료로는예술작품들과천체현상을찍은사진들이함께수록되었지만마지막장에서는19세기초천체사진이20세기의지상망원경으로찍은사진으로,그리고다시허블우주망원경을비롯한여러탐사선들이우주에서찍은천체사진으로발전해가는과정을다루었다.
독자들은『COSMOS우주에깃든예술』을통해우주를테마로한과학과예술의아름다운만남을지켜보면서이둘을더긴밀하게연결하는새로운기술적승리와예술적사색을기대하게될것이다.천문학과예술의결합은우리를더큰우주와연결시키고,보다넓은시각으로일상에서벗어난초월적인문제들에대해생각하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