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이 책은 그동안 필자가 채집한 경상도방언의 자료와 연구한 결과들을한자리에 모아 보다 쉽게 정리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서 언어학이나 국어학을 전공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쉽게 이해하기를 바라면서 어려운 용어와 어려운 이론은 되도록 피하여 경상도방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를 많이 들고 설명은 간결하게 하려고 한다. 많은 자료를 접하면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방언의 특질, 국어의 특질이 그 속에 다 담겨 있어 자료 스스로가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동부경남방언의 고저장단 연구〉, 〈울산방언사전〉, 〈울산방언 피동사와 사동사〉를 비롯한 필자의 그간의 연구 내용들을 추리고 또 더하여 엮은 것이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은 경상도방언의 특징을 경상도방언의 고저장단, 경상도방언의 경향, 경상도방언의 표준어화의 셋으로 나누었다.
첫째, 경상도방언을 흔히 억양이 억세다고들 한다. 그 말은 경상도방언에는 억세다는 느낌을 주는 요소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억세다는 느낌을 주는 요소, 대체 그것이 무엇인가? 그 요소가 분명히 있는데 사실 경상도방언을 쓰는 방언화자 자신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꼭 집어내기란 쉽지 않다. 첫째는 그것을 찾아 정리한 것이다.
둘째, 경상도방언은 경상도방언 특유의 여러 가지 경향을 지니고 있다. 이것 역시 매우 다양하여 간단히 설명할 수 없다. 여러 가지 경향의 많은 예를 찾아 모아 그 경향을 이해하도록 정리하였다.
셋째, 울산 본토박이 70대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방언을 채집하고자 귀를 기울여 보면 필자가 기억하는 50년대의 순수 방언은 이미 아니고 표준어(서울말)의 영향이 속속 박혀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이하의 연령층 말에서는 표준어의 영향이 더욱 깊이 배어 변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단편적이고,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표준어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이 책은 〈동부경남방언의 고저장단 연구〉, 〈울산방언사전〉, 〈울산방언 피동사와 사동사〉를 비롯한 필자의 그간의 연구 내용들을 추리고 또 더하여 엮은 것이다. 이 책의 중심 내용은 경상도방언의 특징을 경상도방언의 고저장단, 경상도방언의 경향, 경상도방언의 표준어화의 셋으로 나누었다.
첫째, 경상도방언을 흔히 억양이 억세다고들 한다. 그 말은 경상도방언에는 억세다는 느낌을 주는 요소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억세다는 느낌을 주는 요소, 대체 그것이 무엇인가? 그 요소가 분명히 있는데 사실 경상도방언을 쓰는 방언화자 자신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꼭 집어내기란 쉽지 않다. 첫째는 그것을 찾아 정리한 것이다.
둘째, 경상도방언은 경상도방언 특유의 여러 가지 경향을 지니고 있다. 이것 역시 매우 다양하여 간단히 설명할 수 없다. 여러 가지 경향의 많은 예를 찾아 모아 그 경향을 이해하도록 정리하였다.
셋째, 울산 본토박이 70대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방언을 채집하고자 귀를 기울여 보면 필자가 기억하는 50년대의 순수 방언은 이미 아니고 표준어(서울말)의 영향이 속속 박혀 있음을 알게 된다. 그 이하의 연령층 말에서는 표준어의 영향이 더욱 깊이 배어 변화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단편적이고, 일부분이기는 하지만 표준어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경상도방언
$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