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과학과 문화 (반양장)

AI 시대 과학과 문화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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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역사적으로 크게 변화되어왔다. 1999년에 처음 번역 출간된 책은 〈2500년 과학사를 움직인 인물들〉이다. 의학사를 전공했던 로이 포터 교수는 갈릴레오, 뉴턴, 파스퇴르, 닐스 보어, 앨런 튜링을 포함한 16명의 과학자들의 삶과 업적을 통해 과학의 역사를 조망하고자 했다. 그는 과학의 역사란 결국 인간이 자연을 이해하고 정복해 온 역사라고 말하고자 했다.
하지만 2500년 전 과학이 탄생하기 이전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는 완전히 달랐다. 오히려 인간은 자연에 의존했고 또 순응하는 존재였다. 자연현상은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이는 예측 불가능했다. 과학은 그 두렵고 예측 불가능했던 자연의 규칙성과 질서를 찾아내고 인간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20세기 전반기 과학과 기술의 발전은 인류문명의 발전을 상징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를 경험하여 21세기에 이르러서는 자연과 인간을 공존의 관계 상호의존적 관계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2026년 이후 AI의 발전으로 인하여 이제는 인간지능을 인공지능이 뛰어 넘는 시대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게 될 것인가가 이 도서의 큰 주제이다.
저자

조숙경

서울대학교물리교육과와영국런던대학교킹스칼리지과학사,과학철학과,서울대학교자연과학대학원에서수학하며19세기과학대중화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
논문<런던과학박물관의출발과물리과학의대중화>로국내"과학문화"분야를개척한이후,한국과학창의재단과학문화사업단장,대통령자문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홍보위원,국립광주과학관전시연구본부장을역임했다.
주요저서로는<클래스가남다른과학고전>,<세계의과학관>,<데이팅게임>,<필즈온사이언스>,<잡스가워즈워드시를읽는이유>,<과학기술문화:소통의역사와실천>이있으며,번역서로는BBC출간<2500년과학사를움직인인물들>과<과학적발견의패턴>이있다.
2017년에는광주MBC다큐멘터리<세계의도시,과학을만나다>프리젠터로참여해도시의창의성과과학사의연결을소개했다.
2023년아시아인최초로세계과학커뮤니케이션학회(PCSTNetwork)회장에선출되어아시아과학커뮤니케이션활성화에기여하고있으며,'K-과학커뮤니케이션협회'창립도준비중이다.
현재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교수로서미네르바식교육을신천하고<과학사및과학커뮤니케이션이해>강좌를맡고있다.월간<과학과기술>편집위원으로활동하며,첨단기술변화속인간사회와문화에대한폭넓은소통을꿈꾸고있다.

목차

서문
제1부첨단기술과마주하는방식
제2부교육과접목하는방식
제3부미래를준비하는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