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십일 초 (홍희숙 시집)

단, 십일 초 (홍희숙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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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홍희숙 시집 『단, 십일 초』.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소나기', '꽃게', '어디로 가고 있다', '가을처럼 붉게 타오르던 가슴이 있었나', '거리에서', '그 말이 그립다', '나는 모른다', '색을 탐하다', '흔들리는 나무', '가을 너머로', '유채꽃밭에서' 등 주옥같은 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

홍희숙

목차

1부
소나기/꽃게/어디로가고있다/가을처럼,붉게타오르던가슴이있었나/봄의소리/거리에서/유통기한/그말이그립다
같아서1/같아서2/나는모른다/색을탐하다/흔들리는나무/가을너머로/유채꽃밭에서/하얀민들레처럼

2부
단,십일초/눈부시다/황혼이눈부시다/우리농담했나요/당신과나/어머니/기억/너의얼굴/침묵/인연/산/늘웃는그녀
떠도는구름/봄이여/알수없는그꽃길/해바라기/비어있는방/초록눈

3부
가을비그치고/뜨거운여름날/시간속에서/겨울나무/은하사/숲에서는말도소음이된다/환한아침
맑은하늘에한줄기소나기/야간등반/냉장고/수채화/미꾸라지/바람이어라/떨어져푹젖은낙엽/해안사소리길

4부
등꽃/봉숭아꽃물드는동안/해탈하다/길고양이/시간속에서/여름이달아오른다/소나무/손/비는내리고/바보야
새벽을기다리는사람들/그대를만나러간다/안개꽃/빗속의여자/가벼울수없는시간

5부
능소화/지금/갈대/석양/바람,불을안고온다/맑은들꽃처럼웃고싶다/구포오일장/무표정한풍경/참선/친구/새해첫날
태극기의춤/무심이다/사진작가/고등어

해설
박정선|시간모티프를통해보여주는회복의우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