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구름처럼 살고 싶다

흘러가는 구름처럼 살고 싶다

$14.74
Description
시집 『흘러가는 구름처럼 살고 싶다』는 〈메밀꽃〉, 〈먼 곳〉, 〈천리향〉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권영숙

1949년안동에서출생했으며4남매의평범한어머니이다.현재부산에서거주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5

제1부

15ㆍ메밀꽃
16ㆍ먼곳
17ㆍ천리향
18ㆍ나는왜눈물이나는걸까
20ㆍ이유를찾아서
21ㆍ비어둔방
22ㆍ잠이오지않는밤
23ㆍ어미새와허공
24ㆍ통곡하듯비가내리고
26ㆍ미모사
27ㆍ바람은
28ㆍ철길에핀꽃
29ㆍ호박꽃
30ㆍ아,그런가보다
32ㆍ반달
33ㆍ비에젖은낙동강
34ㆍ하물며제비도슬피우는데




제2부

37ㆍ세월이가면
38ㆍ흘러가는구름처럼살고싶다
40ㆍ그녀와나눈한끼식사
43ㆍ물레방아집
44ㆍ빈무덤-대가야역사관에서
46ㆍ호박
48ㆍ병실에서
49ㆍ멸치
50ㆍ국화꽃
52ㆍ장미와가시
53ㆍ그리움
54ㆍ나의벗들
56ㆍ꿈이었으면좋겠다
58ㆍ보이지않네
59ㆍ가슴에서뜨는별
60ㆍ칠월의하늘
62ㆍ달처럼
64ㆍ모성애
65ㆍ그림속
66ㆍ풀과힘




제3부

69ㆍ거울
70ㆍ햇살과호두
71ㆍ덩실덩실
72ㆍ풀
74ㆍ바다와달
75ㆍ선글라스와노년
76ㆍ노란별무리들
78ㆍ목화밭
79ㆍ이웃
80ㆍ감자
81ㆍ무화과
82ㆍ나이아가라폭포
84ㆍ파도누가보낸기도일까
85ㆍ비오는날이면생각나는친구
86ㆍ칼국수
88ㆍ화가난바람
90ㆍ봄비
91ㆍ동백꽃지는소리
92ㆍ벚꽃이피려고
93ㆍ비가오면




제4부

097ㆍ비오는날이면
098ㆍ꽃,나비
099ㆍ장마
100ㆍ현충일에내리는비
101ㆍ아침
102ㆍ바람과사계
103ㆍ산뻐꾸기
104ㆍ보리밭복숭아나무
105ㆍ쓸데없는것
106ㆍ버려진못
107ㆍ밤하늘
108ㆍ자갈치시장에서
109ㆍ시간
110ㆍ암곡다리아래로
111ㆍ가을밤그림자
112ㆍ호랑나비의서사
114ㆍ퀸엘리자베스공원




제5부

119ㆍ계절
120ㆍ종이한장
121ㆍ옥수수와여름밤
122ㆍ가을색깔
123ㆍ시골달밤
124ㆍ버려진양말
126ㆍ꽃배를타고
127ㆍ무릎
128ㆍ무지개다리
130ㆍ시월의이별
132ㆍ하룻밤
133ㆍ노랑머리새
134ㆍ엄마벌
135ㆍ단풍잎
136ㆍ가방
138ㆍ여름

ㆍ작품해설|박정선/139그길을가야만하는필연의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