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집 (벽옥 시집)

시, 집 (벽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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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 집]은 시와 어울리는 음악을 소개하고 제공하여 시 감상과 표현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주로 음악의 제목, 멜로디, 음반의 재킷 사진 등에 영감을 받아 글을 썼다. 음악과 함께 시를 읽으며 어떤 부분에서 영감을 받았을지 짐작해 보는 것도 신선한 감상 포인트다. 이 시집은 ‘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설의 일부가 있다. 틀을 깨는 형식을 즐기며 음악과 함께 소설을 감상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저자

벽옥

저자벽옥은1980년,세종에서출생했다.2014년부터카카오뮤직을통해음악을듣게되면서시와글을썼다.

골짜기의백합은깊은고요속을가르며피어나,환한빛을모두내주며눈부시다.크게흔들리는연둣빛이파리의노래는물결이되어원을그리며멀리멀리흩어가고순백의반짝이는꽃잎과곱디고운황금분은수줍은첫만남의설레는마음이어라._<Air>
-독자에게바치는글

강력하고격렬한저항할수없는흐름은끌어붙여
바짝바짝타들고닳아져무뎌진거친상처에입맞추다._<하늘이흐르다>
-청취자에게바치는글

음악+시감상주소:http://kko.to/xgdJpe3C0

목차

들어가며_4

1.CNBLUE..._10
2.승리의장미_11
3.소낙._12
4.눈_13
5.기억_14
6.하얀나라_15
7.거울_16
8.호,수_17
9.칼,바람_18
10.자,석_19
11.바로._20
12.질주_21
13.버스(birth)_22
14.아~침!_23
15.휴(休)._24
16.전쟁과평화_25
17.피_26
18.사랑리듬_27
19.드림_28
20.에코_29
21.현명(賢命)_30
22.탈출_31
23.방(房)_32
24.불,그?_33
25.말_34
26.AirLift._35
27.권투(勸投)_36
28.허락_37
29.바래다,준별_38
30.History_39
31.IAskOfYou_40
32.ILoveYouForSentimentalReasons_47
33.예쁜마음씨_50
34.피리_51
35.세포_52
36.I’mConfessin’_53
37.무한(無恨)_54
38.Air_55
39.빛이비친해변_56
40.눈이부신날_57
41.수화기_58
42.S...wing..._59
43.호~흡!(好吸)_60
44.하늘_61
45.종_62
46.진실_63
47.梛...無...(나...무...)_64
48.여명_65
49.MainTitle:LoveTheme여명의눈동자_66
50.춤,_67
51.백사장_68
52.돈_69
53.세...월(越)_70
54.으앙._71
55.잘린꽃_72
56.창_73
57.그대..._74
58.하늘과바다_75
59.새,벽_76
60.폭발_77
61.溫...茶...仁...(온...다...인...)_78
62.영원_80
63.목숨과같은사랑_81
64.P,art.(일부)_82
65.이슬_83
66.자전_84
67.Here_85
68.RainbowBridge_86
69.수(represent)_88
70.가을_89
71.Flowinyou..._90
72.꽃길_92
73.옷_93
74.자전거_94
75.LipChew_95
76.산,행._96
77.피(皮)_97
78.봄_98
79.Soulmate._99
80.Cafe_100
81.옆방여자_101
82.매연_102
83.누런어둠_103
84.남자(男子)와여자(女子)_104
85.Rosaceae_105
86.금천_106
87.풍선_107
88.깔끔,깔끔_108
89.S...now..._109
90.눈보라_110
91.산,책_111
92.WhisperingEyes_112
93.타는노을_113
94.사랑値(치)_114
95.닮은달._115
96.시.집._116
97.yell,low_118
98.눈,보라._119
99.그,대_120
100.Wildlife..._121
101.솔_122
102.보물_123
103.주,금._124
104.눈동자_125
105.글씨_126
106.별_127
107.우물_128
108.감각(感覺)_129
109.암흑_130
110.봄.봄._131
111.先生_132
112.물방울_133
113.안개낀아침_134
114.달빛소나타_135
115.창공_136
116.한(恨)_137
117.비창(悲愴)_138
118.수수께끼_139
119.한국_140
120.잠,금하다._141

출판사 서평

글자사이에쉼표하나만찍어도의미가풍부해지는신비한글의세계
시와글이음악과하나되어당신의감각을깨울실험적인시의향연


시집’과‘시,집’은다르다.
‘시’는‘라’와‘도’사이에놓이면음계를의미하고숫자뒤에놓이면때를의미한다.‘집’도‘시’뒤에놓이면시를엮은책을뜻할수도,여자가결혼하는것을뜻할수도있다.사전을펼쳐보면한글자에도수많은뜻이담겨있다.우리가상황에따라뜻을달리받아들일뿐이다.
이시집은일반적이지않은곳에띄어쓰기,쉼표,말줄임표가있다.저자는말줄임표로감상의시간을잡아여유와여운을주고띄어쓰기와쉼표로는의미를부여했다.한글자한글자음미하며열린마음으로글을바라보면다른세계를만나게된다.
이[시,집]은시와어울리는음악을소개하고제공하여시감상과표현의새로운방법을제시한다.저자는주로음악의제목,멜로디,음반의재킷사진등에영감을받아글을썼다.음악과함께시를읽으며어떤부분에서영감을받았을지짐작해보는것도신선한감상포인트다.
이시집은‘시’만있는것이아니다.소설의일부가있다.틀을깨는형식을즐기며음악과함께소설을감상하는것도빼놓을수없는즐거움이다.
언어의프리즘과같은[시,집]을통해한단어에서여러색의의미를발견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