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목련 (손용상 장편소설)

꿈꾸는 목련 (손용상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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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손용상의 11번째 장편소설 『꿈꾸는 목련』. 야누스적인 인간성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파헤친 작품이다. 여자가 만난 세 번째 남자이자, 이 소설 속에서 내레이터인 ‘정동민’을 통해 남자들의 숨겨진 야누스적 성향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저자

손용상

저자손용상은경남밀양에서태어나고려대에서사회학과를전공했다.월남참전도했고,제대후1973년에조선일보신춘문예로단편『방생』이당선되어소설가딱지를얻었다.그후잠깐잡지사《월간세대》기자생활을했다.그후한40년을중동과동남아등을다니며온세계를헤맸다.그러다6년전미국에서‘풍(風)’을맞았다.그때저자는병에대한심각성보다버틸것이냐,아니면자진(自盡)을할것이냐를먼저생각했다.하지만독하지가못해차마‘그짓’은실행을할수가없었고,배운게도둑질이라고펜을다시들었다.그동안녹슨머리를다시쓰려니머리가터지는것같았지만,어쨌든6년을버티며닥치는대로새로쓰고,옛날것을고치고다듬어서『꿈꾸는목련』까지11권의책을냈다.한국문인협회,미주한국문인협회,달라스한인문학회회원으로활동하고있으며,경희해외동포문학상과미주문학상을수상했다.소설집『베니스갈매기』,중편소설『꼬레비안순애보』,장편소설『그대속의타인』,전작장편(掌篇)『코메리칸의뒤안길』,콩트·수필집『다시일어나겠습니다,어머니!』,에세이·칼럼집『인생역전,그한방을꿈꾼다』,시·시조집『꿈을담은사진첩』등이있다.

목차

추천의글·4
작가의말·7

프롤로그·11
제1장우울한새벽·13
제2장그녀의첫남자·33
제3장겨울날의초상·52
제4장변신·81
제5장반주깨미·114
제6장임신·134
제7장이민의뒤뜰·156
제8장재회·206
제9장꿈꾸는목련·241
에필로그·253

출판사 서평

한여인의파란만장한삶을통해바라본
가정폭력과남녀간의왜곡된성(性)의현주소

조선일보신춘문예등단작가손용상이
야누스적인인간성의본질을적나라하게파헤친다!

여자는철부지고교시절수영선생님과의불장난으로인생의쓴맛을본후,우여곡절을거쳐두번째남자를만나미국에서이민생활을시작한다.하지만남편의성도착증을겸한야누스적체질에여자는가정폭력의희생자로빠져들고만다.그리고힘들게만난세번째남자와도어쩔수없이이별하게되는남녀간의사랑과미움이깊이배어든작품이다.
이책은여자가만난세번째남자이자,이소설속에서내레이터인‘정동민’을통해남자들의숨겨진야누스적성향을흥미롭게담아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