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 3살 짱아가 13살이 되기까지 성장과정을 그린 동화!
짱아가 어렸을 적, 그러니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린이였을 때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끄럼쟁이였어요. 삼촌이 건네는 용돈을 받기가 부끄러워 꽁꽁 숨기도 하고, 자치기하며 놀다가도 구경하는 사람들 때문에 얼굴이 빨개지기도 하며, 한밤중 뒷간이 무서워 마당에 오줌을 누다가도 달님이 볼까 봐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그 옛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겪었던 이런 부끄럼은 벗어나야 할 감정이 아니라 참마음입니다. 이 책은 잔잔한 서사와 따뜻한 그림이 만나 흐뭇한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아이들에게는 느껴보지 못한 동심의 세계를 만나게 해주고, 어른들에게는 순수한 어린 시절이 떠올라 미소짓게 합니다.
부끄럼쟁이 짱아 (시로 읽는 흐뭇한 동화 - 할무니ㆍ할배의 어린 시절 이야기)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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