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자리

어머니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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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어머니의 자리』는 예비역 육군 소령 권대순이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한 자 한 자 써내려 간 가슴 시린 사모곡이다. 6·25 직후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산골 마을로 시집와 6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남자의 아내이자, 사남매의 어머니 역할을 완벽하게 해낸 우리 시대의 어머니 ‘이차교 여사’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

권대순

저자권대순은1961년경북의성군안평면박곡1동아랫양지에서출생했다.어머니이차교次嬌,아버지권혁근赫根슬하의둘째아들이며,누나필희畢姬,형영순永純,동생철순徹純을뒀다.의성군안평중학교,대구농림고교,한남대학원을졸업했다.육군3사관학교19기로육군소위로임관하여약24년간군생활을하고육군소령으로전역했다.전역후군인공제회에서십여년간근무하고있다.펴낸책으로는시집『삶과추억을고백하다』가있다.

목차

시작하는글4
시골의사가쓴격려의글8

어머니의삶을그려보면서………14
어머니의고향주하리뒷골………22
외할아버지이명걸님………32
혼인과신행………38
첫근친………52
부부애………64
어머니는돈을어떻게모았을까?………76
어머니의가정을위한축원문………99
밥상머리교육………108
아버지우리아버지………119
아버지의투병1………139
아버지의투병2………161
아버지를먼곳으로보내드리기………186
형님에게삶을배우다………202
종손권대용님의전화………213
책쓰기를준비하면서………219
어머니의삶에관한질문서………226

축하의글233
인쇄를하기전에236
가계도家系圖238

출판사 서평

존재만으로도따뜻함을주고
생각만으로도마음이편안해지는
그거룩한이름,어머니!

예비역육군소령권대순이손등으로눈물을훔치며
한자한자써내려간가슴시린사모곡


6·25직후힘들고어려웠던시절,산골마을로시집와63년이라는시간동안한남자의아내이자,사남매의어머니역할을완벽하게해낸우리시대의어머니‘이차교여사’에관한이야기다.
이차교여사는양가養家와친가親家시부모님에시조모님까지모시며모진시집살이를이겨냈고,삼시세끼챙겨먹기힘들었던그때,물려받은땅한평줄이지않고사남매를키우고결혼까지시켰다.그비결은바로어머니의희생!어머니의삶은바로희생이었다.
이책은때론어머니의호탕함에웃음이나기도하고,때론어머니에대한연민에눈물이나기도한다.어머니의가족을향한헌신적인삶과어머니의사랑에조금이라도보답하고자정성껏써내려간아들의노력은우리마음을울리기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