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의 세 번째 감성 시집)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의 세 번째 감성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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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3년 만에 찾아온 노희 시인의 세 번째 감성 시집 『하나를 얻기 위해 백을 버린 여자』. 이 책은 『사람 숲으로 가서』 『어부가 되리』에 이어 노희 시인이 13년 만에 펴낸 세 번째 시집이다. 사랑과 그리움, 삶의 단상을 담담하게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는 시인의 언어들을 통해, 가을날처럼 풍요로운 마음의 계절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노희

저자노희는전라북도남원에서태어났다.1992년에문학세계에서신인상을받았고,같은해크리스찬신문사에서신인문예상을수상하였다.저서로는『어부가되리』(규장),『사람숲으로가서』(베드로서원),『노희시선』(십자성)외다수가있다.현재한국기독시인협회,시마을작가시회,서울시인협회에서활동하고있다.

목차

시인의말_노희시인4

1부바람부는날이면
노을12
이봄에13
오월의숲14
봄의상실15
여름이오면16
폭우가내려17
초가을비18
가을바다19
물이되고싶어서20
맑은물21
황진이님께22
바람부는날이면24
산꼭대기에서25

2부너를만난후
어떤사람28
사랑에대하여30
사랑은31
연서32
너를만난후33
그대가34
다람쥐연가35
고운마음하나36
인연38
그대는40
사람을훔치다42
불면의밤에43
사랑이무엇이더뇨44
검증된사랑을45
그리움46
사랑의공해47

3부시를쓰는여자
비상50
어느묘비명51
나도몰랐다52
거처54
하나55
시에게56
나의시가257
황간역으로오라58
요즘60
시를쓰는여자62
낙서63
만일나에게64
포기할수없는행복66

4부일용할양식
그대의사랑으로68
봄날70
새해기도171
낳고172
일용할양식73
위기74
유혹76
원천국교17회77
아버지178
사모곡79
친구의질문180
친구의질문281
친구의질문382
무제183
무용대회에서84

5부새로운시작을위하여
인생86
편의점에서87
귀가후88
오늘하루89
뉴스90
결혼후91
부부싸움92
포장93
아이에게94
새로운시작을위하여96
부재98

해설_이충재(시인,문학평론가)99
“시(詩)의소반에차려진사랑과신앙과의미의양식을먹는즐거움”
-노희시인의세번째시집『하나를얻기위해백을버린여자』에붙여-

출판사 서평

잠시쉬어가는공원벤치처럼편안한시를꿈꾸다!

13년만에찾아온노희시인이건네는위로와용기,그리고사랑의메시지

이책은『사람숲으로가서』『어부가되리』에이어노희시인이13년만에펴낸세번째시집이다.사랑과그리움,삶의단상을담담하게독자들에게전하고있는시인의언어들을통해,우리는가을날처럼풍요로운마음의계절을맞이할수있을것이다.

시는언어의절간한채짓는일과같다.복잡하고난해한시들이독자와의거리를점점멀게하는시대에노희시인의시를대할때마다숲속에서퐁퐁솟아나는옹달샘을만난것같다.그러니까시인은논을일구는농부처럼내면의잡초를뽑고거름을주어옥토를꿈꾸는것이다.시따로나따로가아니라,시와손잡고나지막이대화하며때로는질문하며솔향기피어오르는오솔길을걸어가는것이다.이시집에는“잠시쉬어가는공원벤치가되었으면좋겠습니다”라는시인의말처럼순수하고도아름다운바람이여실히드러나있다.언제나진실은우리를감동케한다.결코어렵지않은시,누구나공감이가는시,시의궁극이사람의감성을순화시키는것이라던시인의진실한고백같은시들은삭막한시대에모락모락연기피어오르는고향집처럼푸근하고따스하게다가온다._시인김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