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부는 날엔 아버지가 그립다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들이 후회와 그리움으로 써내려 간 아버지 행장)

태풍이 부는 날엔 아버지가 그립다 (임종을 지키지 못한 아들이 후회와 그리움으로 써내려 간 아버지 행장)

$13.00
Description
평생의 멘토였던아버지를 잃은 한 아들의 가슴 시린 추억 여행!
『태풍이 부는 날엔 아버지가 그립다』는 주인공이 중국에서 잠시 지내던 도중, 태풍이 몰아치던 날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동생의 전화를 받으면서 시작된다. 아버지가 삶을 마무리하는 순간에 같이 옆에 있지 못했다는 후회와 안타까움에서 아버지의 임종 당시의 모습이 차분히 그려진다. 그리고 아버지와의 추억을 되새기며 그 시절로 돌아가 아버지의 일대기와 자신의 유년 시절의 삶을 한 줄 한 줄 기록해 나간다.
저자

남홍섭

저자남홍섭은경상북도청송에서태어나대구에서자랐다.삼성그룹에서무역업무를담당하며세계에는많은나라와다양한문화가있다는것을체험했다.“글을가까이하라”는아버지의말씀을새기고있으며,생각을글로정리해보려고노력하고있다.
그동안지은책으로『아름답게늙어가기』,『엄마의삶에스며들다』가있다.

목차

머리말…06
1태풍이불던날…09
2죽음과의마지막사투…16
3인연맺기…23
4시골학교선생님…30
5선생님,군에가다…38
6선생님의역할…46
7주왕산유람…54
8선생님은동네스타…61
9선생님과학생…68
10전학온여자아이…78
11산골의밤…86
12참새잡기…96
13책읽기…103
14조상님께문안인사…111
15가족묘지…117
16사라지는것들…125
17위암수술…132
18머무르고싶었던순간들…140
19고뇌의무게…149
20슬프게하는것들…158
21붓글씨…167
22닮고싶지않은것…174
23닮고싶은것…182
24아쉬움으로남은것…189

출판사 서평

아버지의빈자리를그무엇으로채울수있을까!
평생의멘토였던아버지를잃은한아들의가슴시린추억여행


『태풍이부는날엔아버지가그립다』는주인공이중국에서잠시지내던도중,태풍이몰아치던날아버지가돌아가셨다는동생의전화를받으면서시작된다.아버지가삶을마무리하는순간에같이옆에있지못했다는후회와안타까움에서아버지의임종당시의모습이차분히그려진다.그리고아버지와의추억을되새기며그시절로돌아가아버지의일대기와자신의유년시절의삶을한줄한줄기록해나간다.

주인공의아버지는일제해방직후중학교를졸업한뒤속성사범학교를마치고청송고향마을의초등교사로부임한다.그는식구들의자랑이었고,마을사람들에겐존경의대상이었다.따라서,주인공의가족들은모두아버지의학교에다니며담임교사와학생으로지내게된다.이후주인공은초등학교3학년,대구의학교로전학을간다.그때부터어린시절뛰놀던산골마을과학교를그리워하게된다.

이책은주인공이아버지의돌아가심을계기로인해아버지의초등교사로서의활동상과그밖의아버지와의소소한추억과에피소드를기록하고있다.또한,자신은아버지의아들로서어떻게살아왔는지와아버지는자신에게어떠한존재였는지를돌아보고있다.그리고어린시절냇가에서물장구치고,곤충을잡고,꽃향기를맡으며뛰놀던고향마을의어렴풋한기억저편의이야기를한편의영화를보듯실감나게기록하고있다.따라서,해방전후어린시절을지낸세대에게잔잔한향수를불러일으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