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큰헤드호 침몰사건

버큰헤드호 침몰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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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버큰헤드호 침몰사건』은 여성과 어린이에게 구명정을 내주고 본인들은 수장의 길을 택한 버큰헤드호 승조원들의 이야기이다. 전 세계인에게 많은 감동과 슬픔을 안긴 이 사건은 2014년 세월호 사건을 겪은 우리에게 ‘부끄러운 자화상’을 되돌아보게 하고 ‘정의’를 잊은 사람들에게 올바른 시민 의식을 일깨워 줄 것이다.
저자

A.C.애디슨

저자앨버트크리스토퍼애디슨(AlbertChristopherAddison)(1862~1935)은잉글랜드북부요크셔(Yorkshire)의주도(州都)노샐러턴출신영국작가이다.주요작품으로는『버큰헤드호이야기(TheStoryoftheBirkenhead)(1902)』『메이플라워호순례자들의낭만적인이야기(TheRomanticStoryoftheMayflowerPilgrims)(1911)』『청교도아버지들의낭만적인이야기(TheRomanticStoryofthePuritanFathers)(1912)』등이있다.그의부친인대니얼애디슨(DanielAddison)은1868년에탬워스헤럴드(TamworthHerald)신문사를설립했다.

목차

헌사:버큰헤드호를기리는시(詩)/6
책머리에:잊을수없는버큰헤드호침몰사건/10

제1장들어가며/21
영국인들의가슴속에남아있는버큰헤드호/23
허구로가득찬이야기/29
알려지지않은버큰헤드호사건/34
‘버큰헤드호정신’을담은영웅적행위/39

제2장버큰헤드호가침몰하다/43
버큰헤드호,550명을태우다/45
엔진을멈추고,닻을내려라/50
'탈출을시도한병사가3명도채되지않았다'/55
생존자는193명이었다/61
바닷물속에서38시간을보내다/66
장병들의일관되고기품있는태도/72
최후의작별악수/77

제3장버큰헤드호는왜,어떻게침몰했나?/83
라이트대위의정식보고서/85
와이빌준장의긴급공문/91
토마스램스든선장의전보/95
G.W.S.하이어의보고서/102
찰스커렌윅의진술서/104
윌리엄컬헤인의보고서/107
B.H.번스함장의보고서/110
라이트대위의두번째진술서/113
창기병연대본드소위의진술서/117
어느부사관의진술서/122
군의관컬헤인의편지/126
해리스미스의진술서/131

제4장버큰헤드호용사들을추모하다/135
가련한희생자들이여!/137
절체절명의상황에서완벽한질서와규율을유지하다/143
진정한영웅으로서죽음을맞다/149
인간의진심이잠에서깨어나외부로드러나다/155

제5장버큰헤드호의역사:요람에서무덤까지/159
버큰헤드호와웨스트민스터후작부인/161
버큰헤드호의마지막항해/166
나침반의문제/170
버큰헤드호에얽힌비밀이바닷속에수장되다/173

제6장해군생존자들의군사재판/177
첫번째공판이열리다/179
두번째심리가시작되다/182
무죄를선고하다/186

제7장버큰헤드호의지휘관알렉산더세튼의재능과용맹/191
수리과학분야에서두각을나타내다/193
버큰헤드호에탑승하다/196
월계관보다도빛나는진정한영예를얻다/201
진실로정직하고선한인물/204
마지막대화/209
속절없이물속으로빨려들어가다/213
마지막기록/217

제8장생존자루카스소위의생생한증언/221

제9장침몰사고후50년이지나다/235
마지막생존자/237
생존자를수소문하다/239
육군원수울슬리경의편지/243
총사령관로버츠경의편지/247
모리스장군의편지/249
가장화려한승전보/252
사명감은죽음보다강하다/257

제10장마리안다킨이야기/261
파킨슨부인의생애/263
마리안다킨의장례식/267
보이든중사의증언/271

제11장그곳을잊지않기위해:
데인저포인트에서/275
데인저포인트등대/277
버큰헤드호를기억하다/281

제12장어느생존자의비극적인죽음/285
매클러스키살해사건/287
‘폭행’과‘살해’사이/291
왜매클러스키를죽였을까?/295
한정신이상자의살해/299

부록:사망자와생존자명단/304

출판사 서평

여성과어린이에게구명정을내주고본인들은수장水葬의길을택한버큰헤드호승조원들
2014년세월호사고로멍든대한민국을다시한번부끄럽게만든진정한영웅들의이야기

대한민국은묻는다
그대들은약자에게구명정을내주고의로운죽음을택할수있는가?
“YES”라고답할수있을때에만우리는진정선진국을논할자격이있다!


암초에부딪힌버큰헤드호는빠른속도로가라앉고있었다.이때“여성과아이들을먼저구조하라(Womenandchildren,first)”는지시가내려졌고,모두가일사불란하게그에따라움직였다.배가침몰하기직전,살몬드함장은병사들에게뛰어들어구명정으로가라고했지만,세튼대령은여성과어린이를태운구명정이전복될수있다고가지말라고간청한다.전세계인에게많은감동과슬픔을안긴이사건은2014년세월호사건을겪은우리에게‘부끄러운자화상’을되돌아보게하고‘정의’를잊은사람들에게올바른시민의식을일깨워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