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경선 (거친 바다에서 펼쳐지는 고래와 선원들의 운명적인 대결 | 정은진 소설)

포경선 (거친 바다에서 펼쳐지는 고래와 선원들의 운명적인 대결 | 정은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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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살기 위해 고래를 잡아야만 하는 포경선 선원들의 악전고투를 그린 정은진의 자전 소설 『포경선』. 쌀독은 점점 바닥을 드러내고, 자식들 학비 걱정에 잠 못 이루던 선장은 또 한번의 고래잡이를 결심한다. 비슷한 상황에 처한 다른 선원들도 피골이 상접한 채 눈에는 살기를 담고 고래잡이를 떠날 채비를 한다. 하지만 고래를 잡는다는 건 인간의 욕망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며, 하늘이 허락해 주어야 이룰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게 긴 항해를 시작한 포경선은 드디어 고래를 만나게 된다. 100마일, 40마일, 10마일….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그 긴장감은 고조되는데….
저자

정은진

저자정은진은과메기로유명한경상북도포항의구룡포에서태어났다.구룡포수산고등학교와충무통영수산대학교를졸업했다.트롤선을비롯해참치잡이와새우잡이까지10여년동안전세계바다를돌아다니며선원생활을했다.현재는영남신학대학교사회복지학과를졸업하고사회복지사로활동하며육지가평안해야바다도평화롭다는마음으로봉사하고있다.또한집필활동에도전념하고있다.

목차

머리말·4
1·9
2·17
3·27
4·35
5·51
6·61
7·79
8·93
9·107
10·121
11·133
12·147

출판사 서평

망망대해에서,쫓는인간과쫓기는고래사이에치열한사투가벌어진다!
살기위해고래를잡아야만하는포경선선원들의악전고투를그린정은진자전소설

젊은시절배를타고선원생활을했던저자가그경험을이책에모두녹여냈다.간결한표현과절제된문장으로고래잡이를떠나는선원들의모습을그려낸소설이다.

쌀독은점점바닥을드러내고,자식들학비걱정에잠못이루던선장은또한번의고래잡이를결심한다.비슷한상황에처한다른선원들도피골이상접한채눈에는살기를담고고래잡이를떠날채비를한다.하지만고래를잡는다는건인간의욕망으로는불가능한일이며,하늘이허락해주어야이룰수있는일이라는것을깨닫는다.그렇게긴항해를시작한포경선은드디어고래를만나게된다.100마일,40마일,10마일….거리가가까워질수록그긴장감은고조되는데….

헤밍웨이의『노인과바다』가인간의‘도전’을아름답게그려내고휴머니즘을강조했다면정은진의『포경선』은인간에대한깊은성찰과함께자연에대해생각할거리를제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