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필 때면 (가난의 고통 속에서도 정을 잃지 않았던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 신성호 수필집)

찔레꽃 필 때면 (가난의 고통 속에서도 정을 잃지 않았던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 | 신성호 수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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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 신성호는 『찔레꽃 필 때면』을 통해 물질적으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요로워진 오늘날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그 시절의 고통과 이를 버텨나간 시간들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는 그 시절을 이해해달라는 것도, 보상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격동의 세월을 살아간 저자의 짧다면 짧은 60여 년이란 인생을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며 힘들고 지쳐있는 우리에게 다시금 일어서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

신성호

저자 신성호는 1948년 9월 충청남도 보령시에서 출생했다. 1967년 10월 월간 <가요생활>의 가사응모에서 ‘그리움’이라는 가사로 당선되었으며, 1972년 9월 육군 동방사 사령부지에 시 ‘초병’을 게재했다. 1974년 9월에는 동양방송 신 가요박람회 건전가요 가사응모에서 ‘사랑의 그림’이라는 가사로 당선되었으며, 1974년 10월에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사단법인 한국연예인협회 창작분과위원회에 입회하였다. 저서로는 시집 『회상의 언덕에서』(1997, 솔바람출판사)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4

그 해 겨울은 몹시도 추웠다 10
설날 27
정월 대보름 63
초등학교 입학하러 가던 날 72
길고도 긴 봄 83
남동생 탄생하던 날 100
떡 한 덩어리의 추억 110
큰 샘 113
보리밥 120
외가댁 125
추석 130
풍성했던 어느 가을 160
쥐 이야기 179
붕어지 낚시 189
제삿날 200
옛날이야기 209
동네사람의 귀신이야기 225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231
소풍 가던 날 250
가을 운동회 258

출판사 서평

찔레꽃 필 무렵 절정에 달했던 보릿고개를 아시나요?
소리꾼 장사익의 절창 ‘찔레꽃’을 연상시키는 한 가족의 아련하고도 행복했던 그 시절 이야기

보릿고개는 일제 강점기, 6.25전쟁과 함께 우리 민족의 근현대사 3대 수난 중 하나다. 특히 이러한 기근의 고통은 찔레꽃이 필 때면 절정에 달했다. 배고픔을 숙명처럼 받아들여야 했던 저자의 유년 시절은 고통과 아픔, 부끄러움으로 점철되어 있었지만, 정이 넘치고 사랑이 가득했던 가족의 힘이 버팀목이 됐다.
저자는 물질적으로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요로워진 오늘날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그 시절의 고통과 이를 버텨나간 시간들을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했다. 이는 그 시절을 이해해달라는 것도, 보상을 바라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격동의 세월을 살아간 저자의 짧다면 짧은 60여 년이란 인생을 통해 현시대를 살아가며 힘들고 지쳐있는 우리에게 다시금 일어서고,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