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최영만 장편소설)

타임머신 (최영만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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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최영만 장편소설 『타임머신』. 활달하고 어려움 모르고 자란 주인공 배기순은 당시의 모든 여자들처럼 중매쟁이의 말만 듣고 신랑의 얼굴도 모른 채 혼례식장으로 들어선다. 기대와 희열로 가득 찬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 신부 족두리를 벗어던지고 줄행랑을 치는데…. 지팡이 없인 못 걷는 장애인을 혼례식에서 처음 만나 출구 없는 현실에 맞닥뜨린 배기순, 그녀는 현실을 끌어안을 것인가, 영원히 도망칠 것인가 고민한다. 이 소설은 철없는 말괄량이 아가씨 배기순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끌어안고 성숙한 아내, 성숙한 며느리 먹골 댁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툭하면 이혼으로 끝나버리는 현대인들의 결혼 풍습에 대해 한없는 안타까움과 깊은 염려를 품은 저자는 타임머신을 타고 개화기 속으로 독자를 끌고 들어간다.
저자

최영만

저자 최영만은 1941년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농사를 지으며 살았고, 고향에서 새마을 지도자로 활동하며 대통령 표창도 받았다.
28세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 신앙생활을 하였으며, 저서로는 『삶의 모양은 다를지라도』, 『그대의 영혼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객관식을 향한 주관식』 등이 있다

목차

신부 족두리 사건 … 7
친정 첫 나들이 … 22
시어른의 편지 … 43
친정아버지의 답신 … 51
친정아버지 당부 말씀 … 66
웃음이 복일 줄이야 … 75
시동생과의 대화 … 99
시어머니 곁에 눕다 … 109
부부의 정담 … 125
새 시대 시발점 … 133
시어른의 중대 발표 … 145
시아버지의 상여 … 150
세상을 바꾸고 싶다 … 163
학생 여러분! … 171
동네분들에게 … 180

책을 내게 된 의도 … 189

출판사 서평

화기의 여인들은 이혼의 위기를 어떻게 넘겼을까?
장애인 남편을 만나 역경을 축복으로 바꾼 먹골 댁 이야기

활달하고 어려움 모르고 자란 주인공 배기순은 당시의 모든 여자들처럼 중매쟁이의 말만 듣고 신랑의 얼굴도 모른 채 혼례식장으로 들어선다. 기대와 희열로 가득 찬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 신부 족두리를 벗어던지고 줄행랑을 치는데…. 지팡이 없인 못 걷는 장애인을 혼례식에서 처음 만나 출구 없는 현실에 맞닥뜨린 배기순, 그녀는 현실을 끌어안을 것인가, 영원히 도망칠 것인가 고민한다.
이 소설은 철없는 말괄량이 아가씨 배기순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끌어안고 성숙한 아내, 성숙한 며느리 먹골 댁으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툭하면 이혼으로 끝나버리는 현대인들의 결혼 풍습에 대해 한없는 안타까움과 깊은 염려를 품은 저자는 타임머신을 타고 개화기 속으로 독자를 끌고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