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권동기는 아호 백암(白巖) 필명 남휘(擥輝), 초농(草農) 출생 1962년 7월 2일(陰) 경북 영덕 경력 서울ㆍ대구, 신문ㆍ문예ㆍ출판사 편집장 현재 • 주농야시(晝農夜詩) 中 • 시몽시문학 발행인 및 편집인 • 시몽시인협회 회장 메일 kwon620702@gmail.com
1부 좋은 마음 001 좋은 마음 13 002 향한 길목에서 14 003 초심初心 15 004 경지로 가는 길 16 005 세상 이야기 17 006 흐르는 정 18 007 변해가는 세상에서 19 008 가다듬을 수 없는 이유 20 009 옥죄지 않을 세상 21 010 신뢰의 숨결 22 011 진실놀이 23 012 굳은 땅에도 꽃이 피기를 24 013 어느 날처럼 25 014 나아갈 길 묵묵히 26 015 미래로 가는 길 27 016 하루의 뜰 28 017 여명의 넋들 29 018 회심의 길 30 019 풍요로운 길 31 020 어느 밤 32
2부 도약의 길목에서 021 도약의 길목에서 35 022 겨우내 36 023 외길 인생 37 024 내려놓는 마음 38 025 꿈을 찾는 별들 39 026 만남 그 자체 40 027 미지의 꿈 따라 41 028 물 흐르듯이 42 029 희생물의 의미들 43 030 그냥 스치는 바람처럼 44 031 아픈 만큼 그리움들 45 032 열망의 뜰에서 46 033 이웃끼리의 정 48 034 살아가는 방식대로 50 035 나의 몫 52 036 넋 잃은 사회 54 037 흐르는 물처럼 56 038 눈망울의 사연 57 039 작지만 힘이 있는 인생 58 040 과거의 그 미소 59
4부 운명의 장난 061 운명의 장난 89 062 주고받는 인생사 90 063 솔방울 91 064 살아가는 모습들 92 065 자연의 빛 93 066 타는 연정戀情 94 067 여명의 길목에서 95 068 아리송한 삶들 96 069 덤 97 070 태양의 숨결 98 071 안고 싶은 삶 99 072 속마음의 여운 100 073 새들의 사연 101 074 그냥 날지 않는다 102 075 걷던 길 멈추지 않는다면 103 076 영덕고속도로 104 077 좌절은 희망을 낳고 105 078 파고드는 꿈들 106 079 달력 한 장 107 080 산천을 살린 장마 108
5부 맛과 향기 081 맛과 향기 113 082 아픈 만큼 성숙할지는 114 083 환경이 사람을 지배하듯 115 084 만족하는 삶이 아름답다 116 085 몰래 피는 꽃 117 086 헛꿈 118 087 자연의 소리 119 088 여정의 시간들 120 089 허수아비의 눈물 121 090 미래의 길에서 122 091 그리운 추억의 미소들 123 092 차마 헤아리지 못할 세상 124 093 미래로 가는 길 125 094 허물어진 틈에도 꽃피고 126 095 뜬 정 127 096 가끔 하늘 보면 128 097 이루어 가는 길 129 098 웅크리던 새 130 099 그 날 이후 131 100 거울 보기 132
봄이 오면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서 씨를 뿌린다. 여름이면 산천초목의 웅대함을 바라보며 희망을 품는다. 가을이 되면 수확으로서 흘린 땀에 대한 보상을 받는다. 겨울에는 찬바람이 부는 고요함 가운데 다음 해를 준비한다. 우리 인생살이도 이와 비슷하리라.
1994년 처녀시집부터 ‘주농야시晝農夜詩’를 꾸준히 실천 중인 권동기 시인의 제22시집이다.
세상이 어지럽다면 충분히 즐기며 마주한 삶도 아프게 칠 가슴도 흉물스럽고 인생이 징그럽다면 다정히 웃으며 맞잡은 정도 지겹게 와 닿아도 고통스러운 저 얼치기 표정들 묻어버리고 이런 그런 느낌들 토닥거리며 꽃이 피고 지고 있다는 감성에 찬 길목 따라 삶에 찌든 진지한 향기들이 각박한 심장으로 여미어 온다. - ‘허물어진 틈에도 꽃피고’
허물어진 틈에도 꽃피고 (권동기 시집)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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