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어진 틈에도 꽃피고 (권동기 시집)

허물어진 틈에도 꽃피고 (권동기 시집)

$8.00
Description
권동기의 시집 『허물어진 틈에도 꽃피고』. 이 시집은 권동기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권동기

저자권동기는
아호백암(白巖)
필명남휘(擥輝),초농(草農)
출생1962년7월2일(陰)경북영덕
경력서울ㆍ대구,신문ㆍ문예ㆍ출판사편집장
현재
•주농야시(晝農夜詩)中
•시몽시문학발행인및편집인
•시몽시인협회회장
메일kwon620702@gmail.com

저서
■제01시집고독한마음에비내리고(125편.1994)
■제02시집빗물속에흐르는여탐꾼(125편.1996)
■제03시집고뇌에사무친강물이여(125편.1997)
■제04시집들녘위에떠오른그림자(125편.1998)
■제05시집고향은늘푸른땅일레라(125편.1999)
■제06시집땀방울로맺어진사랑아(125편.2000)
■제07시집토담에멍울진호박넝쿨(125편.2001)
■제08시집농작로에웃음이있다면(125편.2002)
■제09시집눈물로얼룩진들녘에는(125편.2003)
■제10시집함박꽃이시들은전원에(100편.2004)
■제11시집산하는무언의메아리다(100편.2005)
■제12시집그리움이꽃피는산천에(100편.2006)
■제13시집노을빛사랑이피어나는(100편.2007)
■제14시집이름없는혼불의노래여(100편.2008)
■제15시집시심에불거진맥박소리(100편.2009)
■제16시집아름다운희망의노래를(100편.2010)
■제17시집석양이꽃피울그날까지(100편.2011)
■제18시집속삭이는서정의뜰에서(100편.2012)
■제19시집생명의씨앗을수놓으며(100편.2013)
■제20시집노래하며춤추는태극기(100편.2014)
■제21시집행복이넘치는인생살이(100편.2015)

공저
■제01집시몽시문학‘우리는’외5편(2008.9)
■제02집시몽시문학‘서사시’외6편(2009.3)
■제03집시몽시문학‘노을빛’외5편(2009.9)
■제04집시몽시문학‘초야에’외4편(2010.3)
■제05집시몽시문학‘봄노래’외4편(2010.9)
■제06집시몽시문학‘창작인’외6편(2011.3)
■제07집시몽시문학‘돌담길’외6편(2011.9)
■제08집시몽시문학‘여울목’외6편(2012.3)
■제09집시몽시문학‘님이여’외6편(2012.9)
■제10집시몽시문학‘청순한’외6편(2013.3)
■제11집시몽시문학‘외톨이’외6편(2013.9)
■제12집시몽시문학‘마음의’외7편(2014.3)
■제13집시몽시문학‘공상의’외6편(2014.9)
■제14집시몽시문학‘초록집’외6편(2015.3)

목차

1부
좋은마음
001좋은마음13
002향한길목에서14
003초심初心15
004경지로가는길16
005세상이야기17
006흐르는정18
007변해가는세상에서19
008가다듬을수없는이유20
009옥죄지않을세상21
010신뢰의숨결22
011진실놀이23
012굳은땅에도꽃이피기를24
013어느날처럼25
014나아갈길묵묵히26
015미래로가는길27
016하루의뜰28
017여명의넋들29
018회심의길30
019풍요로운길31
020어느밤32

2부
도약의길목에서
021도약의길목에서35
022겨우내36
023외길인생37
024내려놓는마음38
025꿈을찾는별들39
026만남그자체40
027미지의꿈따라41
028물흐르듯이42
029희생물의의미들43
030그냥스치는바람처럼44
031아픈만큼그리움들45
032열망의뜰에서46
033이웃끼리의정48
034살아가는방식대로50
035나의몫52
036넋잃은사회54
037흐르는물처럼56
038눈망울의사연57
039작지만힘이있는인생58
040과거의그미소59

3부
함께하는일들
041함께하는일들63
042홀로의변64
043인연끼리65
044군자의변66
045퇴고推敲후67
046직업의의미68
047서정의눈물70
048외톨이72
049떠가는구름처럼74
050걸어갈길75
051참으로76
052만남77
053아픈만큼78
054희망은찾는거라는79
055단비야80
056소낙비81
057행복의늪82
058겨울다운세상83
059문틈으로보이는세상84
060그꽃85

4부
운명의장난
061운명의장난89
062주고받는인생사90
063솔방울91
064살아가는모습들92
065자연의빛93
066타는연정戀情94
067여명의길목에서95
068아리송한삶들96
069덤97
070태양의숨결98
071안고싶은삶99
072속마음의여운100
073새들의사연101
074그냥날지않는다102
075걷던길멈추지않는다면103
076영덕고속도로104
077좌절은희망을낳고105
078파고드는꿈들106
079달력한장107
080산천을살린장마108

5부
맛과향기
081맛과향기113
082아픈만큼성숙할지는114
083환경이사람을지배하듯115
084만족하는삶이아름답다116
085몰래피는꽃117
086헛꿈118
087자연의소리119
088여정의시간들120
089허수아비의눈물121
090미래의길에서122
091그리운추억의미소들123
092차마헤아리지못할세상124
093미래로가는길125
094허물어진틈에도꽃피고126
095뜬정127
096가끔하늘보면128
097이루어가는길129
098웅크리던새130
099그날이후131
100거울보기132

출판사 서평

봄이오면기지개를켜고일어나서씨를뿌린다.여름이면산천초목의웅대함을바라보며희망을품는다.가을이되면수확으로서흘린땀에대한보상을받는다.겨울에는찬바람이부는고요함가운데다음해를준비한다.우리인생살이도이와비슷하리라.

1994년처녀시집부터‘주농야시晝農夜詩’를꾸준히실천중인권동기시인의제22시집이다.

세상이어지럽다면
충분히즐기며마주한삶도
아프게칠가슴도흉물스럽고
인생이징그럽다면
다정히웃으며맞잡은정도
지겹게와닿아도고통스러운
저얼치기표정들묻어버리고
이런그런느낌들토닥거리며
꽃이피고지고있다는
감성에찬길목따라
삶에찌든진지한향기들이
각박한심장으로여미어온다.
-‘허물어진틈에도꽃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