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로 쓴 교실편지 두 번째 이야기 (고난의절벽에서 한줄기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보통사람들의 가슴시린 이야기 | 김춘현 에세이)

눈물로 쓴 교실편지 두 번째 이야기 (고난의절벽에서 한줄기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보통사람들의 가슴시린 이야기 | 김춘현 에세이)

$13.00
Description
사는 동안 슬픔은 계속 되지만, 그래도 인생은 아름답다!
이 글을 읽고 나면 당신은 눈시울을 붉히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게 될 것이다. 별난 교사 김춘현이 경쟁에 지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감동스토리 25편 [눈물로 쓴 교실편지 두 번째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는 김춘현 선생님의 정다운 이야기 속에는 팍팍한 세상과 고단함뿐인 현실에서도 절대로 놓을 수 없는 한 가지, 희망이 가득 담겨 있다. 공부에 지친 아이들, 삶의 무게에 힘들어하는 모든 부모님들과 희망을 잃지 않으며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는 이웃들에게 힘을 드리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 책의 첫 장을 펴는 순간 누군가는 살아온 지난날을 추억하며 공감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이야기에 담뿍 빠져들어 긴 여운으로 하루를 보낼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으며 나의 소중한 이에게 전화를 걸고 안부를 묻고 싶은 따뜻한 손난로 같은 책이다.
저자

김춘현

저자김춘현은1959년충남온양에서태어났으며공주중동초등학교(1972년졸업),공주중학교(1975년졸업),공주고등학교(1978년졸업),공주사범대학일반사회교육과(1982년졸업)를졸업하였다.
이후장교(ROTC20기)제대후인천에서계속교편을잡았으며,인송중학교,상인천중학교,인천고등학교,석정여자고등학교,연수여자고등학교,학익여자고등학교,제물포고등학교를거쳐현재인천여자고등학교에서교사로재직하고있다.

목차

책을내며

김명원선생님을추억하며
지금나갈수가없구나
작은세상을구원한짜장면배달원이야기
어느훈련병의편지
차가운바다에서보내온마지막눈물의편지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이별이야기(다시온사랑,영원히놓지않으리)
치매어머니의눈물
친구에게보내는김교사의편지
그대여!걱정하지말아요
혼자교실에서공부합니다
나는괜찮단다
배우는아이들을그저자유롭게하라
멀리서너를보고있단다
교도소창살너머로어머니의모습이보입니다
짜장한그릇
죽음을각오하고어머니나라에오는당신에게
내가다시살아나갈수있을까
지금단지내가바라는건
이제는나를버려도좋아(어머니의마지막편지)
과일장수아주머니의절규
눈물로쓴희망편지
당신이라는사람을좋아해도될까요?
제발나를버리지마!얘들아!
아내에게부치지못한편지
나는무명교사를예찬하는노래를부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