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과 발병 (김영환 시집)

발명과 발병 (김영환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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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발명과 발병』은 인간이 쉴 새 없이 하는 ‘발명’ 탓에 자연이 ‘발병’하고 있다는 재미있는 가설을 다루고 있는 현직 변리사의 창작집이다. 인류가 자연법칙을 이용하여 창작하는 것을 발명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발명 탓에 자연이 중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시집에 담겼다. 특허문서 더미에 파묻혀 있으면서도 틈틈이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환 변리사의 네 번째 시집이다.
저자

김영환

저자김영환은1961년에태어났다.부산동래고등학교를나와부산대학교공과대학금속재료공학과를졸업했다.변리사시험에는대학졸업전인1986년에합격했다.미국FranklinPierceLawCenter에서‘지적재산권법’을전공하였으며,지금은지인특허법률사무소(www.patkim.com)를운영하고있다.등산,마라톤,낚시등을통해변리사업무에서오는딱딱하고냉기서린일상을정화하고글쓰기를통해깊은성찰의기회로삼는생활을이어오고있다.

목차

04서문

13기러기생태보고서
14작화
16돌쇠
18허심
19툇마루
20별거없더라
21맨스월경
22부탁있습니다
24활어
25나무처럼몰했으면
26벌초
28조수
30산중신작로
32바람이라오
33천성
34운명
35날받은날에
36한판
38명산
39돌바닥길
40노인의바다
41라이벌
42택시도행선지가있다
44조약돌
45산아래사당
46휴식
47사이
48공간
50초행
52오월의아침
55終點은始發
56길
57그때가좋았다
58당황과황당
59동원행사
60애원
61빈집
62보자기
64밥
65봄나물
66나와나무
67일월
68겨울햇살
69먼산
70창밖엔
71한파주의보
721호선
73해돋이
74동안거
75주마간판
76人長壽業短命
77날마다여행길
78단가표
80선상초보
81건물한채
82인연혹은연인
83불타는사랑
84행복
85안식
86어떤죽음
87거리에서
88유혹
89비와바람
90산칼라
91모래시계
92발바닥이그러네
93뒤엉킨정적
94세상살이
96이대로이렇게
97오월과칠월사이
98새끼줄
99삼투압
100세상살이
102눈나쁜눈
103첫눈
10412월1일
105시곗바늘
106벤치의휴식
107가을열차
108돌담허물기
110훈련소인편1
112훈련소인편2
114훈련소인편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