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15년 8월. 올리버 색스가 여든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을 때 전 세계 언론은 비통해 했다. 그것은 그가 뛰어난 뇌신경학자였기 때문도,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뮤지코필리아》 《온 더 무브》와 같은 베스트셀러 저자이기 때문만도 아니었다.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상처 입은 인간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감싸던 이 시대의 지성이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한 깊은 탄식이었다.
『고맙습니다(큰활자책)』은 독서가 힘든 약시자와 부모님 그리고 더 가까이에서 올리버 색스를 만나고 싶은 독자를 위하여 만든 책이다. 편견과 싸우고 상처받은 인간을 사랑했던 그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4편의 에세이 그리고 시인 오은이 작가와 독자에게 쓴 헌시를 큰활자로 읽을 수 있다. 한결 읽기 편안한 내지 디자인과 따뜻한 분홍 자개 느낌이 나는 표지가 두드러진 이 책은 이미 올리버 색스를 알고 있는 독자와,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오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고맙습니다(큰활자책)』은 독서가 힘든 약시자와 부모님 그리고 더 가까이에서 올리버 색스를 만나고 싶은 독자를 위하여 만든 책이다. 편견과 싸우고 상처받은 인간을 사랑했던 그의 마지막 인사가 담긴 4편의 에세이 그리고 시인 오은이 작가와 독자에게 쓴 헌시를 큰활자로 읽을 수 있다. 한결 읽기 편안한 내지 디자인과 따뜻한 분홍 자개 느낌이 나는 표지가 두드러진 이 책은 이미 올리버 색스를 알고 있는 독자와,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 오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고맙습니다(큰활자책) (양장본 Hardcover)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