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갔을까, 쓰레기 (양장본 Hardcover)

어디 갔을까, 쓰레기 (양장본 Hardcover)

$16.00
Description
『어디 갔을까, 쓰레기』는 작가가 경기도 인근에 살면서 직접 경험했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의 주변부터 돌아보게 만든다. 나는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만들며 살고 있는지, 그 쓰레기들이 다시 쓰이기 위해 재활용 쓰레기들을 잘 분리해 버리고 있는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자신의 하루를 되돌아보게 말이다. 그저 잠시 살아갈 우리들은 지구를 덜 아프게 할 수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사라지지 않는 쓰레기를 통해 역설적으로 고민을 던져주고 있다.
저자

이욱재

글쓴이이욱재는1973년서울에서태어나세종대학교에서회화를전공했다.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미술세계대상전(특선)등에서상을탔다.지금은즐겁고행복하게그림책을만들고있다.《맑은하늘,이제그만》《탁한공기,이제그만》《북녘친구남녘동무》《안녕드라퓰라》《901호띵똥아저씨》《엄마VS나》등을쓰고그렸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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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가버리는쓰레기는모두어디로갔을까?
보이지않는다고해서사라지는것은아닌쓰레기의비밀을찾아서!

《맑은하늘,이제그만》《탁한공기,이제그만》등환경문제에깊이몰두해온이욱재작가가이번에는쓰레기의심각성을다룬그림책인《어디갔을까,쓰레기》를내놓았습니다.쓰레기는인간이살아가면서어쩔수없이만들어지는것이지만이제는해결하지않으면인간의삶마저위협하는심각한문제로되돌아오고있지요.작가는자연에서살아가는동물들의삶터마저빼앗는쓰레기를통해사람의삶까지위협하는쓰레기의심각성을아이들의눈높이에서풀어내고있습니다.
산이는서울에서한시간쯤떨어진곳에삽니다.산이네동네에는휴일이면많은사람들이찾아오는계곡이있지요.산이와친구들도계곡으로향합니다.그런데그만물속에숨어있던깨진유리병에발을다치게됩니다.이를계기로산이는결심합니다.계곡의쓰레기들을친구들과힘을합쳐치우겠다고요.
몇자루나가득채운자루를간신히집까지옮깁니다.분리수거를하던중에산이는음료수캔속에숨어살던물고기와눈이마주치지요.알을낳을수초나돌틈도쓰레기들이점령해버리니삶터를잃은물고기들이쓰레기속에터를잡고살게되는아픈현실을적나라하게보여주는장면입니다.
무분별하게버린쓰레기들때문에우리의자연이몸살을앓는것뿐아니라사람들이버린플라스틱쓰레기들이모여한반도의7배나되는거대한쓰레기섬이태평양에만들어지고있는것이부정할수없는인류의현실이기도합니다.
이책은작가가경기도인근에살면서직접경험했던이야기를모티브로하고있습니다.그래서그런지나의주변부터돌아보게만듭니다.나는얼마나많은쓰레기를만들며살고있는지,그쓰레기들이다시쓰이기위해재활용쓰레기들을잘분리해버리고있는지,일회용품을줄이기위해노력하고있는지자신의하루를되돌아보게말이지요.그저잠시살아갈우리들은지구를덜아프게할수있으려면어떻게해야하는지보이지않는다고해서사라지지않는쓰레기를통해역설적으로고민을던져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