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꽃꽃 (양장본 Hardcover)

꽃꽃꽃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꽃꽃꽃》은 작가가 어릴 적 마당에 핀 꽃의 꽃잎을 따서 소꿉장난도 하고, 개미들과 놀았던 하루를 떠올리며 쓴 그림책입니다. 책 속에는 개나리, 벚꽃, 채송화, 샐비어, 접시꽃, 붓꽃, 호박꽃 등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들이 가득합니다. 아이의 꽃구경에 맞게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도 가득합니다. 하롱하롱, 삐약삐약, 쪼로롱쪼로롱, 가르릉가르릉 등등 꽃 그림을 보면서 꽃과 같은 말들도 익힐 수 있습니다. 꽃 그림은 보기만 하여도 마음이 화사해집니다. 봄을 간절히 기다리는 이들에게 이처럼 밝고도 따뜻한 소식을 전해 줄 것만 같습니다.
저자

임수정

어릴적마당에꽃이많았어요.꽃잎을따서소꿉장난도하고개미들과놀기도하며하루를재밌게보내곤했지요.엄마가“수정아~”부르며간식을주실때,엄마의웃음은꽃보다예뻤고엄마의몸에선꽃보다더좋은향기를느끼곤했답니다.먼저나온책으로는《김치가최고야》,《아빠를보내줘!》,《아빠,우리고래잡을까?》,《대단한참외씨》가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나는나는꽃이좋아요!”
화사한꽃내음이가득한책!

꽃구경을떠나보아요!
계절의시작은봄부터라고할수있지요.봄을가장먼저알리는전령사중제일은꽃이아닐까싶습니다.산수유,개나리,봄까치꽃등이가장먼저봄을알립니다.꽃이진자리에는이내열매가생깁니다.이처럼꽃은그안에강한생명력을품고있다고할수있어요.
눈처럼벚꽃비가내리는날,아이는꽃구경을하러떠납니다.주위에가득핀꽃을보면서봄을느낍니다.꽃이참좋습니다.나만큼꽃을좋아하는건누구일까요?아이처럼엄마닭이랑소풍나온병아리도꽃이좋은가봅니다.개미는차례로줄서서꽃구경을합니다.나비는꽃속에서달콤한꿀을빨고놀지요.꽃향기를맡으면코잠자는고양이도만나고,꽃가루를모으는꿀벌도만납니다.
이들과실컷꽃구경을한아이를마지막에맞이하러나온사람은누구일까요?활짝웃으며아이를안아주는엄마입니다.엄마의웃음꽃은그어떤꽃보다아름답습니다.아이에게엄마의품은그어떤곳보다따뜻하고안전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