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엄마가 둘이래요! (양장본 Hardcover)

나는 엄마가 둘이래요! (양장본 Hardcover)

$13.03
Description
《나는 엄마가 둘이래요!》는 입양을 배경으로 그려진 작품이지만, 이레의 이야기는 이혼이나 재혼 가정, 또는 다문화 가정 등 또 다른 새로운 가족의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그림책은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들여다보게 해줍니다.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일까요?
저자

정설희

오랫동안아이들과어른모두를위한그림책을짓고싶은,평범한엄마,아내,딸,며느리이자동네아줌마입니다.쓰고그린책으로《우리할아버지》,《별난요리사의행복레시피》가있고,그린책으로는《고릴라코딱지》,《울보엄마》,《할머니의앵무새》가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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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나는엄마가둘이래요.
한번도본적없는엄마는
과연어떤사람일까요?

또다른엄마를상상해보다
주인공이레는엄마가둘입니다.이레를배속에서키워준엄마와,지금이레와함께살고있는엄마까지.이렇게두명이지요.이레는자신을낳아준엄마는지금까지한번도본적이없습니다.어떻게생겼는지,어디에살고있는지,무슨일을하는지,이레는아무것도알지못하지요.하지만이런것들이특별하거나큰문제라고생각하지않습니다.엄마의손을잡고집으로돌아가는길에이레는잠시상상에빠져봅니다.‘나를낳아준엄마는어떤사람일까?커다란기관차를운전하는기관사일까?만능정비사일까?혹시멋진모델이진않을까?그것도아니라면상냥한천사인건아닐까?’하고말이지요.그러던중이레는그만발을헛디뎌넘어지게됩니다.그때,이레를일으켜주는건지금의엄마이지요.엄마는이레가다친건아닌지걱정해주고따뜻하게안아줍니다.엄마가해준제일좋아하는짜장밥을먹으면서이레는벅차오르는행복을느낍니다.정설희작가는이레의시선을따라가면서현재이레를둘러싼기쁨과사랑을정감있는그림체를통해사랑스럽게그려냈습니다.

진정한가족의의미에대하여
주변친구들은이레의엄마가둘이라는사실을믿기어렵다며놀라지만,이레의반응은오히려당당합니다.엄마의존재가둘일수도있다는것을그만큼자연스럽게받아들이고있다는뜻이지요.그건이레가지금의엄마품에서부족함없이행복하게살아가고있기때문일겁니다.《나는엄마가둘이래요!》는입양을배경으로그려진작품이지만,이레의이야기는이혼이나재혼가정,또는다문화가정등또다른새로운가족의이야기일수도있습니다.그렇기에이그림책은진정한가족의의미에대해서다시한번들여다보게해줍니다.진정한가족이란무엇일까요?다양한형태의가족이존재하는현대사회에서단순히혈연만으로규정짓기엔부족할것입니다.가장중요한건같이살을부대끼고살아가며서로가서로를소중하게생각하는마음,즉사랑이있는관계이지않을까요.여러가지이유로가족이탄생합니다.각각다른갈래의물길이모여어느순간하나의강물이되어흐르는것처럼말이죠.어딘가에서흘러와함께어우러져살아가는모습은포근하고따스한풍경을만들어냅니다.《나는엄마가둘이래요!》는이아름다운풍경을꾸밈없이우리에게보여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