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가 말했어요 (양장)

《나무가 말했어요》는 인생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나무의 말을 한 편의 시처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문장은 담백하지만 그 안에는 삶에 관한 깊은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겪는 많은 일들을 아우르는 간결하고도 강렬한 나무의 말들을 읽다 보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긴 여운을 느끼게 된다. 여기에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표현력이 훌륭한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해 준다.

- 나무의 인생에서 우리들 삶의 모습을 발견하다
- 간결한 문장을 통해 깨달음을 주는 인생의 등대 같은 그림책
- 한 편의 시처럼 깊고 순수한 울림을 전해 주다!
- 아름다운 나무의 말들과 따뜻한 그림이 어우러진 감성 그림책
- 한 그루의 나무가 전하는 부드럽고도 단단한 삶의 지혜
-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보기 좋은 인생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