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오올라운 카누 대회 (양장본 Hardcover)

노오올라운 카누 대회 (양장본 Hardcover)

$16.80
Description
☆ 유쾌한 웃음과 함께 경쟁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
☆ 물 위보다 물속이 더 궁금한 카누 대회
☆ 아이들의 호기심을 응원하는 색다른 그림책
☆ 유쾌한 웃음과 함께 경쟁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책
☆ 물 위보다 물속이 더 궁금한 카누 대회
☆ 아이들의 호기심을 응원하는 색다른 그림책
카누 대회에서 벌어진 소동을 유쾌하게 담아낸 책이다. 대회 날 강가에는 선수들을 응원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아빠와 함께 대회를 구경 온 소피아는 스노클링 마스크를 생일 선물로 받는다. 출발 신호와 함께 선수들이 힘껏 노를 젓고, 관중들은 떠들썩하게 응원한다. 하지만 대회보다 스노클링 마스크가 더 궁금한 소피아는 물속을 탐험하는데, 아무도 신경 쓰지 않던 그곳에서 전혀 다른 세상을 마주한다. 기상천외한 반칙과 기이한 장치들이 난무하는 물속 풍경은 물 위에서 보던 대회와는 전혀 딴판이다. 그러던 중 물고기가 낚싯줄에 달린 미끼를 향해 돌진하면서 카누들이 충돌하고 선수들은 뒤엉키며 대회는 엉망진창 대혼란에 빠지고 만다. 규칙도 무너지고 순위도 모호해졌지만, 그 혼란 속에서 오히려 웃음이 터져 나온다. 《노오올라운 카누 대회》는 시끌벅적한 장면 속에 유쾌한 풍자와 기지를 담아, 경쟁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고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경험하게 한다.
★초등 교과 연계 or 누리 과정 연계★
1학년 1학기 바슬즐 4. 탐험
1학년 2학기 국어 8. 느끼고 표현해요
3학년 도덕 8. 함께 가는 공정의 길
저자

마리도를레앙

프랑스의작가이자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스트라스부르고등예술학교를졸업했고,그림책《자라고자라서》,《아킬레스의풍선》,《우리의오두막》,《오멋진데!》,《딴생각중》등을발표했습니다.《어떤약속》으로랑데르노문학상어린이부문을수상했고,《맙소사,악어가오딜을삼켰대!》로어린이·청소년독자들이수여하는타툴뤼문학상을받았습니다.풍부한상상력으로일상을빛나게하는작품을만듭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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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내가일등이라고!’
카누대회가이렇게엉망일수도있다고요?
카누는본래여러민족이생존과이동을위해사용했던중요한교통수단이었습니다.시간이흐르며탐험과레저로활용되었고,오늘날에는속도와기술,협동을겨루는하나의스포츠로자리잡았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매년카누대회가열리며많은관심을받고있지요.《노오올라운카누대회》는이처럼진지하고열정넘치는스포츠의세계를유쾌한소동극으로재해석해보여줍니다.대회날가족,친구,연인들이소풍을즐기듯풀밭에앉아선수들을응원합니다.출발선에선선수들은팽팽한긴장속에서서로를견제하고,관중들은각자응원하는팀을외칩니다.출발신호와함께선수들은물살을가르며나아가고,모두의시선은단하나,누가1등일까에집중됩니다.하지만선수들은온갖편법을동원하며경쟁의민낯을드러내고,그러던중한낚시꾼의낚싯바늘에달린작은미끼하나로엄청난사고가터지고맙니다.카누는뒤집히고,선수들은물에빠지고,멀쩡한카누한대에우르를몰려들어그야말로아수라장이되고,심판도관중도누가우승자인지도무지알수없게됩니다.이모습을통해이기는것이전부일까?라는질문을유쾌하게던지며경쟁의의미를다시생각해보게합니다.

‘궁금해,궁금해,더궁금해’
물속에서카누대회의진실을보다
카누대회의또다른주인공은바로소피아입니다.관중석에앉아있던소피아는생일선물로받은스노클링마스크에푹빠져있었습니다.모두가대회에열광하며환호를보내는동안,소피아는혼자조용히물속으로들어갑니다.그런데이게웬일일까요?물위에서는정정당당한승부처럼보이던카누대회가물속에서는전혀다른모습을하고있었던거예요.오리발을끼고노를젓는선수,잠수정과기계다리로움직이는카누,심지어스쿠버다이버와물고기들이카누를끌고가기도합니다.대회가엉망진창이된진짜이유를아는사람은온갖반칙이난무하는현장을목격한소피아뿐입니다.겉으로보기엔카누대회구경을놓친것같지만사실은가장흥미롭고중요한순간을본것이지요.《노오올라운카누대회》는눈에보이는것만이전부가아니라는사실을소피아의시선을통해보여줍니다.모두가같은방향을바라볼때다른곳을보는용기,그속에서진짜를발견하는즐거움과주목받는자리에있지않아도충분히의미있다는것을전합니다.

‘볼수록웃음이터지고생각이번쩍이는이야기’
프랑스아동·청소년문학상‘앵코륍티블’선정작가의유쾌한카누대회
익살스러운그림으로이야기에생동감을불어넣는작가마리도를레앙의최신작《노오올라운카누대회》는프랑스어린이들이직접뽑는‘앵코륍티블’아동·청소년문학상(2025~2026)에선정되며작품성과대중성을동시에인정받았습니다.각장면의그림은마치물이화면밖으로튈듯한생생함과유쾌한에너지를담고있습니다.다양한캐릭터들의익살스러운표정과몸짓,속도감넘치는전개는독자를단순한구경꾼이아닌,대회에직접참여하는듯한몰입의세계로이끕니다.
경쾌한출발과함께물보라를일으키며선수들이나아갑니다.하지만서로다투거나,카누에구멍을낸토끼때문에탈락하는등예측불허의사건들이연달아벌어지고,물속을노니는한가로운물고기들에게도번호표가달려있는설정까지장면마다유머와상상력이가득합니다.결정적인사고는대회와는상관없어보이던낚시꾼이낚싯대를던지는순간벌어집니다.카누를끌고가던물고기들이지렁이를두고다투다대회는순식간에엉망진창이됩니다.선수들은자신들이만든혼란에곤란을겪고우승은결국쪼개진메달이라는아이러니로끝납니다.작가는마지막까지유머를놓지않습니다.대회가끝나고모두가집으로돌아가는길,낚시꾼의바구니에는카누를끌던물고기들이가득담겨있는반전이기다리고있으니까요.
다채로운색감과세심한디테일은장면하나하나를오래들여다보게만들며곳곳에숨어있는유머는어린이뿐아니라어른독자에게도웃음과여운을남깁니다.보면볼수록새로운것을발견하게되는《노오올라운카누대회》의유쾌한상상속으로함께들어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