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을 주운 아이

목성을 주운 아이

$13.00
Description
신비로운 목성 여행을 통한 성장과 변화 이야기!
과학적 호기심과 문학적 상상이 어우러진 판타지 동화!
신비로운 목성 여행을 통해 아이의 성장과 변화를 그린 판타지 동화다. 주인공 하윤이는 치과가 무섭고, 새치기를 자주 하며, 풋살 경기에서는 혼자만 잘하려는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목성을 꼭 닮은 구슬을 줍게 되고, 목성 관리자 토비와 함께 목성으로 떠난다. 그곳에는 초콜릿 폭포가 쏟아지고, 노란 깃털의 오랑우탄들이 축구를 하며, 여러 행성에서 온 토비들이 살아간다. 잔소리하는 어른도, 지켜야 할 규칙도 없는 자유로운 세상에서 하윤이는 처음에는 마음껏 즐기지만, 곧 함께 나누는 기쁨과 배려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자신이 존중받는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다. 《목성을 주운 아이》는 목성의 과학적 정보를 흥미롭게 담아내면서도, 아이가 스스로 마음을 단단히 키우고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배우도록 이끌어 준다.
저자

김수빈

저자:김수빈
책안에서만들어지는새로운세상속이야기가재미있어서글을쓰기시작했습니다.카이스트전기및전자공학부졸업후엔지니어로일하면서주말에는글을쓰고있습니다.앞으로도재미난책을계속만들고싶습니다.글을쓴책으로는아이들을위한동화《늑대는1층에만》,《꿈을먹는하마》가있습니다.

그림:윤봉선
서양화를공부했고,오랫동안어린이들을위한여러책을꾸준히그려왔습니다.그림책《세균맨과위생특공대》,《조금다른꽃눈이》를쓰고그렸으며,《넌토끼가아니야》,《씨앗세알심었더니》,《날아라,씨앗폭탄!》《우당탕수달친구》등여러책에그림을그렸습니다.

목차

1.치과는무서워
2.목성을얼리자
3.외계인토비
4.초콜릿폭포와축구하는오랑우탄
5.마지막로켓
6.지구가참좋아

출판사 서평

“어,목성이랑똑같이생겼잖아!”
과학과상상으로만나는목성여행

우주는언제나호기심을자극하는신비로운세계입니다.별과행성을바라보며우리는끝없는상상을펼치지요.그런데그상상에과학적사실이더해진다면어떨까요?아마도훨씬더단단한힘을지닌이야기가펼쳐질것입니다.
행성에관심이많은하윤이가길에서주운작은구슬은갈색바탕에연주황색과흰색줄무늬,붉은소용돌이‘대적점’까지지닌,다름아닌태양계에서가장큰행성목성이었습니다.목성관리자토비와함께한우주여행에서하윤이는목성주변위성을발로차보기도하고,가스로이루어진거대한구름바다를바라보며놀라워합니다.지구보다두배가넘는강한중력때문에몸이뜻대로움직여지지않는경험도하지요.
이처럼현실의목성과판타지속목성이겹쳐지며,이야기는사실과상상의경계를자유롭게넘나듭니다.아이들은즐겁게과학지식을넓히고,우주와삶을바라보는상상력의지평을확장하게됩니다.

“한달동안나혼자목성에서살아야되는거야?”
아껴주고배려하며함께살아가는우리

누구의눈치도보지않고마음껏행동할수있는세상은꿈같이달콤할것입니다.하지만그곳에서아무도나를알아주지않고,함께나눌친구조차없다면어떨까요?
늘제멋대로행동하는하윤이에게목성은처음엔환상의세계였습니다.좋아하는초콜릿이폭포처럼흐르고,선생님과엄마의잔소리도없으며,보라색잔디운동장에서마음껏공놀이를할수있었으니까요.그러나달콤했던초콜릿은곧속을불편하게만들고,오랑우탄들과의축구에서는함께하지못하는외로움을느낍니다.새치기하는주황토비를보며억울한마음도들지요.그제야하윤이는깨닫습니다.초콜릿이아무리많아도,축구를아무리잘해도함께할친구가없다면기쁨은오래가지않는다는것을요.지구에서너무나당연하게여겼던친구와선생님,그리고가족이그리워지고,자신의행동을돌아보게됩니다.
하윤이의변화를따라가다보면,곁에아껴주는사람이있고서로를배려하며약속을지킬때비로소진짜행복이완성된다는사실을다시금느낄수있습니다.

‘존중받는이름이있다는점에선······지구가압승이네.’
별빛길을따라내딛는성장의발걸음

아주오래전,‘빅뱅’이라는거대한폭발로우주가시작되었습니다.작은입자들이모여원자가되고,원자들이모여별과은하가만들어졌지요.별이폭발하며흩뿌린원소로지구와태양계의행성,그리고목성도태어났습니다.
목성관리자토비는우주에서는이름이중요하지않다며하윤이를지토(지구에서온토비)라고부릅니다.하윤이는자신을하윤이라고소개하지만,우주정거장에서만난또다른토비역시하윤이를지토라고부르지요.토비들말처럼우리는모두하나의별에서태어났기에같은이름으로불릴수도있습니다.그러나광대한우주에서이름은단순한호칭을넘어각자가존중받는소중한존재임을확인해주는표식이기도합니다.지구로돌아온하윤이는엄마가자신의이름을불러주는순간눈물이핑돌았습니다.
목성에서의경험은하윤이를이전과는다른모습으로바꾸어놓았습니다.스스로할일을책임감있게해내고,친구들을소중히대하며,자신과주변을존중할줄아는아이로성장한것입니다.《목성을주운아이》는이름속에담긴특별한존재의의미를새삼일깨워줍니다.그깨달음은자신을사랑하고타인을존중하는마음으로이어져,삶을더욱견고하게만드는힘이됩니다.

교과연계
3학년1학기국어5.인물에게마음을전해요
3학년도덕1.나를찾아떠나는여행|3.함께하는우리가족|5.너와나의공감
4학년도덕3.배려하는우리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