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똥이다

우아! 똥이다

$15.00
Description
★ 키득키득 웃으며 자연스럽게 배우는 생활 습관 그림책
★ 배변 과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그림책
★ 유아기 아이들의 몸에 대한 호기심을 풀어 줄 그림책
《우아! 똥이다》는 아이들이 배변 과정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그림책이다.
음식을 맛있게 먹는 동이와 동이 배 속에서 불끈불끈 몸을 키우는 똥을 나란히 보여 주어 ‘먹은 것이 똥이 된다’는 것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했다.
더럽고 냄새나지만 아이들을 1초 안에 웃게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주인공! 똥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자기가 똥이라는 사실을 당당하게 외치는, 세상에서 가장 유쾌하고 긍정적인 똥을 만나 보자.
우리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궁금한 유아기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소하고, 웃음과 함께 자존감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박현지

다양한애니메이션의캐릭터들을그렸습니다.그림그리는것과,책읽는것을좋아해그림책을시작하게되었습니다.자연과동물을관찰하고재미있는이야기를상상하는것을좋아합니다.사랑하는조카나윤이와나경이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를만들고있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다람쥐팝콘》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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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안녕?넌내똥이야.”
키득키득웃으며자연스럽게배우는생활습관그림책

《우아!똥이다》에는무엇이든냠냠맛있게잘먹는주인공동이와울퉁불퉁근육질을자랑하는똥이등장합니다.깜깜한밤,동이는콜콜자고있어요.동이의배속에똥도조용히자고있지요.동이가깨어나자똥도반짝눈을떠요.동이가맛있는음식을냠냠쩝쩝많이먹을수록똥도불끈불끈몸을키우기시작합니다.그러자우르릉쾅쾅!동이배에서신호를보냅니다.서둘러화장실로달려간동이,드디어짠!하고나온똥과만납니다.처음세상에나온똥은어리둥절합니다.찰랑찰랑한물을보고‘여긴어디지?혹시휴양지같은곳인가?’하고착각에빠집니다.그런똥을향해동이는‘넌내똥이고,거긴변기야.’라고알려줍니다.와장창산통이깨진똥은‘내가똥이라니…….’하며잠시고민에빠진듯합니다.그러다이내“오예!나는똥이다!”하며환호성을지릅니다.
세상에이렇게유쾌하고긍정적인똥이있을까요?단순하지만상황변화에따라미묘하게달라지는동이와똥의표정을보고있자면절로웃음이지어집니다.방금만난동이와똥이지만그래도헤어지자니슬픕니다.똥은물길을따라가야할운명.둘은눈물한방울과함께이별을받아들입니다.똥과헤어지는일이이렇게까지슬픈일일까요?둘이헤어지는장면에서는너무진지해서키득키득웃음이납니다.슬프게헤어질땐언제고,똥이변기속으로사라지자마자동이는언제그랬냐는듯“엄마,똥싸니까배고파요.”하며먹을것을찾아뛰어갑니다.이처럼《우아!똥이다》는군더더기없는상황묘사로담백하면서도다양한웃음을선보여요.아이들이소화와배변에대해즐겁게이해할수있도록도와주는그림책을만나보세요!

“똥은무럭무럭자라동이를만났지요.”
내몸에대한이해를도와주는책
유아기아이들은자기몸이어떻게작동하는지궁금해합니다.배가고플때음식을먹으면왜배가부른지,먹은음식은어디로가는지,똥은어떻게만들어지는지,똥누기전에는왜배가아픈지에대한궁금증을가지지요.《우아!똥이다》에는음식을먹는동이와동이배속에서똥이만들어지는장면을나란히보여줍니다.덕분에아이들은‘먹은것이똥이된다’는것을직관적으로받아들일수있습니다.이원인과결과를알면‘왜골고루먹어야하는가’에대한동기도얻을수있습니다.‘좋은음식’을먹으면‘예쁘고건강한똥’이나온다는것을자연스레이해할수있게되는것이지요.
더불어이책에서는아이들이배가아픈신호,방귀가나오는느낌,똥이마려운감각같은자기몸의신호에도집중할수있도록했습니다.아픈배를부여잡고화장실로달려가는동이처럼몸이보내는신호를알면자기몸에대한신뢰를갖게되고,스스로돌볼수있다는자신감을쌓게되지요.잘자고,잘먹고,잘누는습관은모든건강의기초이기도하니까요.아이들은이책을읽으며내몸에대해잘알고존중하는첫걸음을내딛을수있을거예요.

“우아!나는똥이다.”
세상에서가장유쾌하고긍정적인똥
더럽고냄새나는이미지와달리‘똥’과‘방귀’는1초안에아이를웃게만들수있는단어입니다.제아무리고귀한사람이라하더라도똥을누지않거나방귀를뀌지않는사람은없습니다.그만큼똥과방귀는아주일상적인일이지만왜인지드러내놓고편하게말하기어렵고조심스러운말입니다.아이들은바로어른들의이런금기를깨는데서짜릿함을느끼며웃음이터지는것일지도모릅니다.
《우아!똥이다》에는아이들의그런마음을한껏품어주는세상에서가장유쾌하고긍정적인똥이나옵니다.똥은자기정체성을부끄러워하거나숨기지않고,있는그대로받아들입니다.오히려몸속에서열심히일한결과물이라는사실을당당하게외치는듯합니다.물길을따라떠나야하는순간에도담담하게운명을받아들입니다.“반나서반가웠어.그럼이만…….잘있어!”하며씩씩하게동이에게인사를남기고떠나는모습은사뭇진지해서더욱웃음을자아냅니다.
배속에서불끈불끈몸을키워바깥세상에나온뒤변기물을타고더넓은세상으로떠나기까지,똥은어디서든자기자리를긍정하는유쾌한태도를보여주어요.배변을자연스럽고건강한과정으로받아들일뿐아니라웃음과함께자존감까지키워주는강력한똥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