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까, 말까

열까, 말까

$17.00
Description
★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위한 성장 그림책
★ 열까, 말까 망설이는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림책
★ 우리말의 운율과 다양한 쓰임을 배우는 한글 그림책
★ 스스로 세상을 열어 갈 아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
열까? 말까? 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선물 같은 순간!
새로운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위한 성장 그림책
《열까, 말까》는 아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나기 위해 용기를 내는 두근거리는 순간을 담은 그림책이다.
노란 옷을 입은 아이는 창문을 열까 말까 고민하다가 창문을 열어 계절을 느끼고, 귀를 열어 봄이 오는 소리를 듣고, 상자를 열어 뜻밖의 만남을 마주한다. 작고 사소해 보이는 선택들이 모여 아이의 하루를 즐겁게 바꾼다.
‘열까, 말까’라는 리듬감 있는 질문이 반복되는 이 책은 무엇이든 열어 보지 않으면, 시도해 보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명확한 진실을 담백하게 전한다. 페이지를 넘기며 아이는 무엇을 열고, 어떤 세상을 만나게 될까?
새로운 세상 앞에서 망설이는 아이들의 마음을 부드럽게 북돋아 주는 그림책으로, 더 큰 세상을 향한 아이들의 첫걸음을 따뜻하게 응원한다.
초등 교과 연계
하루 1-2 그림책에서 만나는 하루
나 2-1 그림책으로 만나는 나
국어 1-2 3. 그림 일기를 써요
국어 2-1 5. 마음을 짐작해요
국어 3-2 1. 경험과 관련지으며 이해해요
저자

백승임

나에게먼저문을열어준세상모든친구들에게.
그림책《넌토끼가아니야》에글을썼습니다.
그림책창작모임‘달기네’동인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열까?말까?”
일상속에숨어있는선물을‘여는’즐거움
노란옷을입은아이가노란커튼을골똘히바라봅니다.커튼을젖히고창문을열자,“아,시원해.”라는탄성이터져나옵니다.창문을열지않았다면느낄수없었을작은즐거움입니다.창을열었더니밖에는봄비가내리고있습니다.가만히후드득후드득빗소리를듣는아이.귀를열지않았다면지나쳤을,계절이다가오는소리지요.네모난상자에있는점박이무늬는무엇일까요?상자를열자귀여운고양이가모습을드러냅니다.
아이는창문을열고,귀를열고,상자를열며새로운세계를하나씩만납니다.특히‘열다’라는낱말이지닌다양한의미가운율에맞게펼쳐지면서우리말의묘미를잘살리고있습니다.물리적으로여는동작부터감각과마음을여는추상적인변화를표현하며세상과차근차근히소통하는어린이의모습을보여주고있지요.이어지는이야기속에서아이가무엇을열고무엇을만날지점점기대하게됩니다.
《열까,말까》는아이의하루를따라가며,일상속선물같은순간들을따뜻하게담은사랑스러운그림책입니다.사소하지만빛나는일상의경험들이차곡차곡쌓이면서아이의하루를특별하게만들어줍니다.

“열지않으면알수없어.”
용기내어야만날수있는설레는경험들
누구나새로운것을만나는순간에는두려움과설렘을동시에느끼곤합니다.‘궁금해!’라는설렘과‘무서워...’라는두려움.《열까,말까》는새로운것을앞에두고망설이다가용기내어한발내딛는그두근두근콩닥콩닥하는마음을보여줍니다.
주인공아이는매번‘열까,말까’를고민하지만결국용기내어‘열기’를선택합니다.그리고그선택을통해시원한바람을느끼고,계절을듣고,친구를만납니다.열지않았다면결코만날수없었을소중한경험들이지요.
이책은리듬감있는반복속에중요한메시지를담고있습니다.아무것도하지않으면아무일도일어나지않는다는것이지요.또한무언가를시작하기위해서는언제나마음을여는작은용기가필요하다는것도요.어쩌면맨처음아이가연것은노란커튼이아니라,자신의마음이었을지도모릅니다.세상을향해마음을열고씩씩하게한걸음씩내딛는아이의발걸음에동행해보세요.

“용기내어가고싶어.”
호기심가득한아이들이커가는시간
아이의하루를따라가는이그림책에는어른이등장하지않습니다.어른이지켜보지않는시간에벌어지는아이만의성장시간이기때문입니다.호기심이가득한아이는작은소리에도귀를기울이고,낯선것앞에멈춰서기도합니다.이과정에서아이는자신만의방식으로세상을탐구하고,크고작은선택을해나갑니다.누군가가정해주는길이아니라,자신의마음이이끄는방향으로나아가는주체적인존재로성장하는것이지요.이책을보고나면,어른들이해야할일이또렷해집니다.아이들의시간을존중해주면서신뢰하고응원해주는일이지요.아이들에게는‘나도할수있다’는자신감을,어른에게는아이의시간을믿어주는법을일깨우는그림책입니다.
오늘도무언가앞에서망설이고있는아이들이있다면이책으로용기를북돋아주세요.“열까,말까?그래,한번열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