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수업 (잠시 멈춰서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인성수업 (잠시 멈춰서면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

$14.00
Description
자연이 내게 선물한 소소한 감정들의 발견과 나를 아름답게 바라보는 영혼의 성찰
이 책의 저자는 자연과 소소한 일상에서 발견하는 자연의 이치와 섭리를 통해 나를 발견하고 영혼의 성찰을 통해 자신이 아름답고 귀한 존재임을 깨닫기를 희망하며, 자연에서 얻어지는 올바른 인성을 깨우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내려갔다. 자기성찰을 위한 끊임없는 질문들을 통해 자신이 집착하고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해 마음을 비우고 나를 사랑하는 마음과 내려놓음의 미학을 배우기를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을 유심히 살펴보라고 한다. 일상 속에서 사색과 명상을 통해 나를 찾아야 하며, 삶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은 받아들여야 한다.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국은 본인만 힘들고 괴롭다
저자

김창운

ㆍ1991년2월대학졸업
ㆍ1991년3월~현재까지포항유성여자고등학교교사로재직중
ㆍ2004년무렵싸이월드미니홈피에사진과단상을올리며글쓰기시작
ㆍ2011년무렵박성우시인의시‘삼학년’을만나면서시집읽기시작
ㆍ2012년월간<좋은생각>홈페이지에사진과글을올리기시작
ㆍ2013년말네이버블로그에사진과글을올리기시작
ㆍ2016년5월~10월지구인교사학교연수에서뇌교육을통해내삶의주인이됨
ㆍ2017년3월이은대작가님의글쓰기/책쓰기강의를듣고책을쓰게됨

1991년부터27년째일반계고등학교에서학생들을가르치고있다.수업시간에집단무기력증에빠진아이들을보며어떻게살아가는것이바람직한삶이며,내삶의당당한주인으로살아가기위해추구해야할가치가무엇인지고민하면서이책을쓰게되었다.초등학교6학년때갑자기어머니가돌아가신후,지나치게내성적인성격이라마음둘곳이없었던저자는이른바전형적인‘착한아이’로자라면서어른이되어서도늘남을의식하고불안한마음으로내삶의주인으로살지못했다.2011년무렵박성우시인의‘삼학년’이란시를만나면서시집읽기를시작으로책읽기와글쓰기를시작했다.또한주말이나휴일이면혼자가까운산으로산책을나가자연을관찰하며자신의내면을성찰하는시간을자주갖고내가누구인지에대한근원적인질문을하며답을찾으려지금도노력하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

1장_어떻게살아야하는가
사람으로산다는것
물질과성공을바라는사람들
외롭고아프고힘겨운이유
앞만보고달리는당신
남과비교하는삶
오직지금이순간
당신은바르게살고있습니까

2장_인성(人性),자연에서배우다
산책의시간
사색,깊게생각하다
순리를따르는자연의모습
강물이흘러가듯
화초를돌보며
마른풀은살아있다
신제지연꽃과야생화

3장_버리고,내려놓다
시련과고통이주는삶의의미
삶의무게에지쳐
나는또일어선다
받아들이는자세
담쟁이,추억하다
자작나무의겨울노래
콩나물시루

4장_시(詩)밭을거닐며인성(人性)의열매를거두다
시란무엇인가
시밭가꾸기
시밭을거닐다
시읽기의즐거움
시낭송의힘
시가말을걸다
시쓰는마음

5장_행복한세상을꿈꾸며
지구인교사학교프로그램
한계에도전하다
홍익실천
솔라바디555
지구살리기
우리는하나
꿈은이루어진다

마치는글

출판사 서평

“나는상처입은마음을어떻게치유할까”
“왜나는외롭고아프고삶이힘들까”
“내가집착하는모든것들에대한마음비우기”
“나를사랑하는방법과내려놓음의미학을발견하기

첨단과학의발달로인공지능이인간을대체하는4차산업혁명시대에서살아남기위해우리에게가장필요한것은무엇인가.단순한지식암기위주의획일적교육이아니라,스스로생각하고문제를해결하는창의성교육의중요성이강조되고있다.옳은말이다.그러나창의성만으로는부족하다.그렇다면무엇이필요한가.바로인성(人性)이다.과거에도그랬고,지금도그러하고,미래에는바른인성이더욱중요한덕목이될것임은분명하다.

이책의저자는자연과소소한일상에서발견하는자연의이치와섭리를통해나를발견하고영혼의성찰을통해자신이아름답고귀한존재임을깨닫기를희망하며,자연에서얻어지는올바른인성을깨우치기를바라는마음으로글을써내려갔다.
우리는어떻게살아가고있는가.눈앞의이익과욕심을앞세워다람쥐쳇바퀴돌듯아무생각없이하루하루분주한삶을살고있는가.오직물질과성공을추구하며앞만보고열심히달려가고있는가.끊임없이다른사람의삶과나의삶을비교하며자신이부족하다는생각으로살아가는가.미래의성공과행복을위해지금현재의삶을저당잡힌채열심히뛰고있는삶이외롭고아프고힘겨운가.오늘을살아가고있는사람들대부분이겪고있는현실이다.
그렇다면무엇이문제인가.우리는왜바로지금이순간행복하지못할까.무엇때문에바로지금이순간을온전히누리며살아가지못하는가.저자는바로이기심과탐욕때문이라고말한다.이것은누구의문제인가.바로나자신의문제다.문제는내안에있다.어디서답을찾아야하는가.답도바로나안에서찾아야한다.어떻게찾아야하는가.먼저내안을들여다보아야한다.자꾸만외부로시선을돌려서는안된다.
저자는이러한자기성찰을위한끊임없는질문들을통해자신이집착하고있는모든것들에대해마음을비우고나를사랑하는마음과내려놓음의미학을배우기를제안하고있다.
또한우리의삶은선택과실천의연속이며,선택은자신이한다.자신이선택하고선택한결과를자신이책임져야한다.다른누구도대신해줄수없다.내삶의당당한주인은바로나이기때문이다.스스로를돌아보라.나는지금내삶의당당한주인으로살아가고있는가.내가선택하고내가책임을지고있는가.문제의원인을어디서찾고있는가.
나를들여다보아야한다.나의내면을가만히들여다보며나를찾아야한다.내안에있는내면의아이가어떻게살아가고있는지알아보아야한다.한두번이아니라일상생활속에서끊임없이자신을성찰해야한다.거창하고특별한뭔가를해야겠다는생각을할필요는없다.단순하게생각하라.쉽게생각하라.복잡하게생각하면아무것도보이지않고나를찾기는더욱어려워질뿐이다.

이책은우리곁에있는자연을유심히살펴보라고한다.자연은우리에게언제나삶의교훈을주며늘그자리에서있는그대로의모습으로메시지를우리에게보내주기때문이라고말한다.다만우리인간이알아차리지못하고있을뿐이다.이기심과탐욕에눈이멀어보지못하는것이다.자연은우리의영원한스승이다.오만함으로가득찬인간이물질적이익과편의를위해자연을지배하려하고있다.우리인간도자연의일부임을깨달아야한다.우리는대자연의일부로서마땅히자연의이치를따라야하는존재다.인간은자연으로부터많은것을배워야한다.겨울자작나무의모습을보며욕심을버리고마음을완전히비우는법을배워야한다.진흙탕속에서도인내하며마음을닦아맑은영혼으로거듭피어나는연꽃으로부터진정한삶의교훈을얻어야한다.골목길담벼락아래갈라진틈새에서뿌리내려꽃을피우는민들레를보며내가어찌할수없는상황은받아들여야한다는삶의자세를배워야한다.사람들은대부분삶이힘겹고행복하지않다고느낀다.다른사람들은편안하고행복해보이는데나만늘피곤하고힘들다고생각한다.누구나자신의상처가가장크고아프다고느낀다.늘남을의식하고남의눈치를보느라마음이불안하여지금이순간을집중하지못한다.하지만이제는달라져야한다고말한다.
일상속에서사색과명상을통해나를찾아야하며,삶에서내가어찌할수없는부분은받아들여야한다.받아들이지못하면결국은본인만힘들고괴롭다.누구에게나하루24시간이주어지지만늘바쁜사람이있는가하면여유로운사람도있다.다른조건은따질필요가없다.내가선택하고내가만들어가야한다.내가처한상황이아무리힘들지라도이미나에게주어진현실이다.
그렇다면받아들여야한다.다른사람과비교하며불평해봐야소용없다.어찌할수없는상황은받아들이고내가할수있는일은최선을다해야한다.우리는늘깨어있어야한다.내가누구인지,내가무엇을할수있는지,내가무엇을해야하는지알아야하기때문이다.나의중심을잡고불변의진리와나의위치나상황에따라달라질수있는상대적진리를구별할수있어야한다.동서남북은변함이없으며,전후좌우상하는상황에따라달라질수있다는걸알아야한다는말이다.

저자는‘나를찾는것이가장먼저다’라고강조한다.나를찾고나의중심을바로세우면주변과세상이보이기시작하기때문이다.어디멀리서나를찾으려하지말고,나를찾는일도,행복을찾는일도모두내안에있다고메시지를전한다.내가살아가고있는일상에서해결해야한다.일상을떠나서는아무것도얻을수없다.일상을떠나면행복해질수있다고생각하지만그것은진정한행복이아니다.특별한무언가를찾으려하지마라.특별한것은평범한일상속에있다.모두가특별하다고생각하는것은더이상특별하지않다.살면서마주치는사소하고평범한대상에게내가특별한의미를부여할때일상은특별해진다.다시말하면일상에서마주치는모든일에자신만의의미를부여하고스스로해야할도리를다하면저마다특별한삶을만들어갈수있다.
결국자연이선물한섭리속에서올바른인성을배우고깨닫기를희망하며,그속에서나를발견해자신만의인성으로특별한삶을만들어가기를독자들에게희망의메시지를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