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묘목을 심다 (기진 장편소설)

다시, 묘목을 심다 (기진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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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진의 장편소설 『다시, 묘목을 심다』. 일밖에 모르는 지독한 워커홀릭, 이성준.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인 그의 아내, 박유하. 정략으로 만나 3년을 버텨 온 그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물처럼, 공기처럼 당연히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아내. 그녀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걸 자각한 순간. 성준은 지독한 소유욕에 휩싸인다. 떠나려는 아내와 놓지 않는 남편. 해피엔딩을 위한 두 사람의 분투기가 시작된다.
저자

기진

저자 기진은
* 연애 상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
* 달달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
* 인생 목표가 해피엔딩입니다!

출간작
《처마가 눈썹을 닮았다》

출간 예정작
《바다는 창문을 열고》

목차

프롤로그
외출
정략결혼
서재
정말로 받고 싶은 것
외골수
완벽한 세계
질투
염탐
부부의 일과
휴식
데이트
이탈리아
결혼기념일 1
결혼기념일 2
연애
다시, 묘목을 심다.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
외전
작가 후기

출판사 서평

“우리 이혼해요.”

일밖에 모르는 지독한 워커홀릭, 이성준.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게 꿈인 그의 아내, 박유하.
정략으로 만나 3년을 버텨 온 그들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당신 세상은 내가 외로워야만 완성이 되는 건가 봐요.
그런 거면 나는 이제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어요.”


물처럼, 공기처럼 당연히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거라 생각했던 아내.
그녀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걸 자각한 순간.
성준은 지독한 소유욕에 휩싸인다.

“아니, 내 집이고, 내 방이고, 내 서재야. 내 마당의 내 목련 나무고.
그리고 내 아내야. 그러니까 이혼은 꿈도 꾸지 마.
박유하, 넌 내 집에서 한 발자국도 못 나갈 테니까 .”


떠나려는 아내와 놓지 않는 남편.
해피엔딩을 위한 두 사람의 분투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