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시대를 뛰어넘는 승부사의 가르침)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 (시대를 뛰어넘는 승부사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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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미야모토 무사시의 오륜서』는 미야모토 무사시의 검법 정신, 자기 수련, 승리 전략 등이 들어 있다. GE의 전 CEO 잭 웰치는 “《오륜서》는 위대한 세계적 군사이론 서적이다. 이 책에 소개된 전술 원칙은 훌륭한 귀감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버드대 MBA와 미 육군사관학교의 교재이자 세계 4대 병법서인 이 책에서 인간의 삶과 승부의 세계에 대한 본질을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미야모토무사시

저자미야모토무사시는초기에도시대의전설적인검객이며1582년에태어났다.그가태어나던해에다케다가쓰요리가오다노부나가와도쿠가와이에야스연합군에게패배한후할복하고,석달뒤에는오다노부나가가자살하면서군웅할거의전란은점차끝으로치닫고있었다.치열했던군웅할거시대에끝자락을잡고태어난그였기에한평생일관되게싸움에직면할수있었고,그로써스스로를다스리는법을터득할수있었다.그는일평생60여차례의결투에서단한번도패배한적이없다.
열세살어린나이에아리마기헤이와대결해생애첫승리를거둔이후무사의길로접어들어전국을돌아다니며검법을연마했다.열아홉살때에는세키가하라전투에참전했으며,스물한살에교토로상경했다가다시천하를돌아다니며스물아홉살이될때까지다른유파의쟁쟁한고수들과60여차례결투했으며,단한번도패배를맛본적이없었다.1612년간류섬에서사사키고지로와대결해승리를거두고,이를끝으로더는결투를벌이지않았던것으로보인다.서른네살에는오사카여름전투에참전했으며,1638년시마바라의난이발생하자무사시는당시쉰일곱살의나이로출전했다.
1643년예순두살이된무사시는관음신앙의성지로유명한레이간도에기거하며『오륜서』를집필하기시작했는데,그가죽기1년반전의일이었다.죽음을직감한무사시는전쟁을접하지못한후세들에게병법을전수하기위해자신의병법을글로남기고자했던것이다.하지만집필하던도중에병을얻어1645년5월19일,예순네살의나이로생을마감하게되고,미완성된『오륜서』는「병법35개조」,「독행본」과함께그의제자들에게양도되었다.무사시는누구나문무를두루겸비하고병법을지탱해줄기예를두루익혀야한다고생각했다.실제로무사시는병법자로서아카시성의토지계획을시행하는가하면,그림과서예에도조예가깊어화가로[고목명견도]와[포대관투계도]등예술작품을남기기도했다.

목차

1땅(地)의장_기초를다진다
경쟁속에서이겨서살아남아야한다
병법의도는곧승리의도다
병법은이기는기술이아니라이기는철학이다
도편수처럼무장의핵심역량은적재적소다
병법의도는항상배우고익혀실력을쌓는과정이다
몸과마음을수련해어떤싸움에서도지지않는다
병법의도는어떤무기로든지상대를이기는데있다
다양성속의통일성을이해하라
도구는상황에맞아야성능을발휘한다
흐름을정확히이해하고방향을잡아야한다
몸과마음을꾸준히단련하라

2물(水)의장_유연성을키운다
유연한마음으로응용력을길러라
항상평정심을유지할수있도록마음의지혜를닦아라
좋은행동보다좋은습관이더강력하다
몸으로닦고마음으로벤다
자세와형세는다양해도목적은하나,이기는것이다
기본을익히되기본에집착하지마라
도구와몸과마음을일치시켜타격하라
자신의약점을감추고기회를포착하라
상대의약점을노리고,역공기회를살펴라
다수와싸워도당황하지말고차례차례대열을무너뜨려라
오늘은어제의나를이기고,내일은오늘의나를이겨라

3불(火)의장_평정심을가진다
병법의기본은장수의리더십과일맥상통한다
지형지물을이용해내장점을살리고적의약점을공격한다
먼저기회를잡아야이긴다
거센폭풍우가위대한뱃사공을만든다
형세를파악하고선제공격으로승리를거두어라
입장을바꾸어생각하면안보이던것이보인다
적을심리적으로동요시키고의지를꺾어라
나보다강한상대를만났을때는허를찔러라
훈련은피흘리지않는전쟁,전쟁은피흘리는훈련이다
칼의세계엔어중간한승리는없고한판승만있다
팽팽할땐과감히상황을전환시키고쇄신하라
이기겠다는투지없이승리는없다

4바람(風)의장_남을알아나를안다
다른유파를통해병법의도를되돌아본다
무기는도구에불과해승리를보장해주진못한다
강하면오히려약해지므로부드러움으로이겨라
공격과방어를자유롭게구사해목표를이루어라
무사는연예인이아니라실전의승부사다
정말로중요한것은눈에보이지않는다
빠른게능사가아니라상황에맞는속도가중요하다
비법은없으므로꾸준히노력하고기본을다져라

5하늘(空)의장_새로운경지를추구한다
몸과마음을바르게하고끊임없이수련한다

부록1「병법35개조」
부록2「독행도」

출판사 서평

세계4대병법서인미야모토무사시의『오륜서』
병법의도는곧인생의도,승리의도다!
칼과무사의전통이강한일본에서역사상최고의사무라이로인정받는미야모토무사시는전국시대말기에태어나도쿠가와막부초기에생을마감한그는불패의검객으로서전설의검성(劍聖)이되었고,자신이터득한검법을고도의정신성으로승화시킨『오륜서』를남겨검도(劍道)의원조가되었다.이책은미야모토무사시의검법정신,자기수련,승리전략등이들어있다.GE의전CEO잭웰치는“『오륜서』는위대한세계적군사이론서적이다.이책에소개된전술원칙은훌륭한귀감이된다”고말하기도했다.하버드대MBA와미육군사관학교의교재이자세계4대병법서인이책에서인간의삶과승부의세계에대한본질을통찰할수있을것이다.
무사시의삶은3부분으로나뉜다.30대초반까지는검법을연마하고강호를유랑하며고수들과승부를겨루는전형적인사무라이로서의삶이다.60여차례의결투에서이기고살아남은이후50세까지는‘병법의도’를깨치는구도자의삶이고,이후는자신의깨우침을정리해후세에남기는시기였다.공자(孔子)가말한지천명(知天命)인50세에천명을깨닫고득도한무사시의사상과철학은칼과싸움을테마로해『오륜서』에집약되어있다.
단순한칼잡이가아니라서화와조각에능한예술가였고,불교와노장사상을깊이이해한철학자이기도했던무사시는육체적무기인칼의세계를정신적문화인도(道)의경지로고양시켰다.이런배경에서『오륜서』는동서양고전의반열에올랐고,21세기서양지식인들과기업인들사이에서도애독되고있다.시공간을뛰어넘어인간의삶,승부의세계에대한본질을통찰하고있기때문이다.무사시의위대성은통념화된관념들의영향을받지않고,자신의경험과성찰을통해칼과전투에서출발해보편적인사상으로발전시켰다는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