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에도 길은 있다 (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문과에도 길은 있다 (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15.00
Description
“문과생, 더 이상 문송하지 않아도 돼!”
문과생을 위한 취업의 정석
학점과 영어 점수가 아닌 진짜 스펙을 쌓아라!

청년들은 유치원 입학 때부터 수능까지 “대학은 꼭 가야 한다”는 주위의 따가운 강요와 경고에 이끌려, 대학 문턱을 넘어섰다. 그런데 힘들게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모두가 취업을 위해 처절히 몸부림친다. 청춘들은 오직 취업을 위해 스펙 쌓기에 올인한다. 스펙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학점이라고 생각한 청년들은 자신의 전공필수과목은 어쩔 수 없으니 듣게 되고, 나머지는 오직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 수강 계획을 편성한다. 학점 다음으로 으뜸인 스펙으로 여기는 건 공인영어점수다. 토익으로 대변되는 이 영어 점수를 얻기 위해 학교를 박차고 나가 학원이나 동영상 강의에 목을 맨다. 저자는 문과생들이 그렇게도 집착하는 학점과 영어 점수는 진짜 스펙이 아니라고 단언한다. 즉 학점과 토익에 쏟는 과도한 수고야말로 전형적인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것이다. 학점을 올리고 토익 점수를 갖추고도 ‘진짜 스펙 세트’를 모두 갖추려면 아직 멀었다. 저자는 문과생에게 진심으로 말한다. “문과생이여, 이제 학점과 영어에 대한 미련을 버려라.”
이 책의 시작인 1장에서는 막연하게 취업이라는 목표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이제 구체적인 목표를 가질 것을 당부한다. 2장에서는 모든 기업의 대세가 블라인드 채용임을 말하면서, ‘블라인드’를 대체하려면 이제 ‘진짜 스펙’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3장에서는 문과생이 갖춰야 할 ‘진짜 스펙’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학교 안에서 진정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했다. 5장에서는 학교 밖에서 토익 점수를 찾을 것이 아니라, 현장 경험을 쌓으라고 역설한다. 그래야 나중에 자기소개서에 당당하게 적을 자신만의 진정성 있는 스토리가 생긴다. 4장과 6장에서는 공기업을 잠정적인 목표로 두고 기업 입사를 공략하는 일종의 ‘방편’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 부분이 혹자에게는 단순 취업매뉴얼처럼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정독해보면 시중에 떠도는 흔한 이야기가 분명히 아니다. 마지막인 7장에서는 살벌한 경쟁에서 빠져나와 강한 포텐을 형성하고, 주파수를 제대로 맞추자고 강조하며, 저자가 그간 지켜봤던 제자들의 진짜 성공의 법칙을 공개한다.
? 추천사

교수님… 아니, 선생님이 서릿발 같은 우리의 현실을 이렇게 잘 공감하고 계실 줄이야! 문과생이라는 이유로 마냥 죄송한 나에게 진짜 스펙을 쌓을 길을 보여주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여기, 문과생이 원하던 ‘진짜 답’이 있다.
- 장은지(<중대신문> 기자)

요즘 대학생들이 느끼는 좌절과 불안을 학생들의 언어를 통해 이야기한다. 제자들의 아픔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같이 아파한다. 선생으로서 삶의 대원칙이나 당위만을 강조하지 않고, 학생들과 함께 손잡고 걸어가고 싶어 한다. 문과생들의 좌절을 꼭 자존감으로 바꿔주려 한다.
- 안태식(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과학·기술·공학·수학을 1도 몰라 제4차 산업혁명 전야에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떨고 있는 문과생들. ‘블라인드 채용’ 트렌드에 올라타 ‘공기업’이라는 구체적 목표를 말하는 양대천 교수는 문과생에게 학교에서 그리고 학교 바깥에서 쌓아야 할 진짜 스펙에 대해 수업 시간에 들려주기 힘든 백만불짜리 사촌형 직설토크로 길을 제시한다.
- 이한상(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해외를 나갈 때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만들어낸 제품과 브랜드들을 보면 선배들이 자랑스럽고 또 현장에서 고생하는 후배들이 대견하다. 앞으로 미래 LG전자를 이끌어 나가야 할 젊은 주역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의 무대에 적응할 수 있는 ‘현장’형 인재일 것이다. 이런 이유로 잘 갖춰진 스펙보다는 비단 잠시의 경험일지라도 전자산업 현장을 겪으며 자기만의 시각을 가진 지원자를 보면 눈여겨보게 된다. 이들은 진실로 미래 LG전자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 미래를 이끌어나갈 젊은 주역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이재은(LG전자 사업구조개선Task팀장)

포스코는 세계적인 신공법과 기술을 자랑하는 철강기업이다. 그럼에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훌륭한 문과생이 많이 입사한다. 이 책은 문과생이 갖춰야 할 진짜 스펙과 지식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려준다. 학점 대신에 진짜 스펙을 갖춘 지원자가 입사한다면, 함께 일하고 싶다.
- 이유창(포스코 국내협력그룹장/상무보)
저자

양대천

현재중앙대학교회계학전공교수로회계및증권분야에서세계최고수준의SSCI학술지에최근까지다수의논문을게재하고,국내외경영분야학회의편집위원활동을활발히하고있다.그의강의는매학기수강신청즉시마감되는중앙대최고의인기강의로유명하다.대학임용전에는삼일회계법인에첫발을내밀며KT,태평양,교보등의기업가치보고(ValueReporting)컨설팅을전문적으로수행했으며,LG전자본사에서기업M&A를전담했다.이후포스코경영연구소의연구위원으로있으면서포스코그룹의적대적M&A방어를위한특별대책반에서책임활동을수행했고,다수의금융및주가대응관련CEO특별보고를수행했다.저서및공저로는『재무제표를꿰뚫어보는법』『문과에도길은있다』『재무회계와재무분석』『미라클경영』등이있다.

목차

지은이의말_문송이그대.무모한싸움에서벗어나자!
문과생의학부모님께드리는글
『문과에도길은있다』저자심층인터뷰

1장.공기업이라는잠정적목표를가져보자
문송이들은정말열정이없는걸까?
문과생그대!네꿈은뭐지?
제4차산업혁명이라는데웬공기업타령?
답이없는문과생,해답은공기업
문과생에게대학은무엇일까?
공시에절망했더라도다시함께가보자

2장.트렌드는‘블라인드’,그래서공기업!
앞으로는모든기업이‘블라인드채용’을한다
너무막연한데‘공기업’이도대체뭐야?
블라인드채용에대해정확히알자
‘직무중심전형’이도대체뭘까?

3장.이것이문과생의‘진짜스펙’이다
학점과토익점수는스펙이아니다
‘진짜스펙’이란과연무엇인가?
단언컨대‘기술’보다‘숫자’다
‘통계학’이라는산은반드시넘어라
스펙의마무리는‘대학국어’수강이다

4장.표적을정한후에집중또집중하라
추격자이기에3곳만노려야한다
채용유형을폭파하라
네게유리한‘TOP3’표적을선택해라
그기업의교과서는꼭봐야한다
기본서류요건을미리구비해놓자

5장.휴학은필수,현장이답이다
휴학은기본일까,아니면뒤쳐지는걸까?
‘일단휴학’‘알바휴학’‘시험휴학’은안돼!
현장으로들어가현장의언어를배워라

6장.이제너의꿈으로달려가!
자기소개서는인터넷에서베끼는거아닌가?
너의현장경험을뜨겁게써라
시험을아는가?이건뇌과학이다
귀를열고면접관과대화하라
대학은무엇이고,너의길은무엇인가?

7장.문과생을위한‘진짜성공의법칙’
다잘하려고애쓰지마,일단비우자
‘느슨하지만절대적인’성공법칙,포텐을높여!
포텐은무엇이고,어떻게높일수있을까?
[법칙1]행운을믿고무조건느슨해져라
[법칙1]지금당장이3가지만실천하자
[법칙1]지금당장이3가지는그만두자
[법칙2]너의포텐은지향점을가져야한다

나오며
문과라도나는자랑스럽다!

참고자료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문과생을위한인생강의
“문과생,더이상문송하지않아도돼!”

아프니까청춘이라고말하지만,청년이기에스타트업을꿈꾸라고말하지만대한민국문과생들은사회의준엄한장벽을일찌감치깨달으며남다른꿈을버린지오래다.문과생에게부여된특권이있다면,눈앞에주어진그무언가를강박적으로해야만하는현실일것이다.모두가하니까언젠가는도움이될거라는막연한믿음으로학점과영어점수에올인하고있는문과생들의‘당당한성장’을위해저자는이책을집필했다.저자는이책을통해문과생들이재학중이든,졸업이임박해있든,졸업후취업을준비하고있든무언가를그저남들을따라맹목적으로하기보다는‘어떠한길’을구체적으로찾아볼것을당부한다.남들처럼살다보니자신의미래를설계하지못하고있는,그러다보니학점과영어공부외에오늘당장무엇을해야하는지모르는문과생들에게저자는‘공기업취업’이라는‘정당한길’을제시한다.
물론문과생모두가오직공기업만을목표로달리라는말은절대로아니다.자신의진짜스펙이아닌허망한무언가를강박적으로쫓는제자들의모습을매번지켜보면서,저자는‘방법’을찾아알려주고싶었다.그것이100%의정답이아닐지라도문과생들에게어떤길이있음을알려주고자공기업이라는한방편으로굵직한질문하나를던지고자했다.‘공기업이우리가그리도집착하던스펙을안보겠다고하니,그럼무엇을봐야할까?’가질문의핵심이다.블라인드채용이거센트렌드가되어가는현실에서학점과영어는취업의당락을결정짓는진짜스펙이될수없다.저자는학교밖이아닌학교안에서‘진짜스펙’을쌓는방법을제안한다.저자는‘기업입사를그리도원하지만당장무엇을어떻게할지모르겠는’대한민국의문과생들에게‘정당한길’을알려주고자한다.이책을읽고오늘하루,꿈에성큼다가가는당당한청춘이기를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