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위한 글쓰기 치유법)

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마음이 아픈 사람을 위한 글쓰기 치유법)

$15.24
Description
오늘부터 당장 내 마음을 글로 드러내자!
글쓰기는 도저히 견디기 힘든 내면의 상처를 안고 사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처방전이다. 글쓰기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방법이며 넘어진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이다. 저자 스스로도 글쓰기로 오래 묵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비로소 당당하게 살아갈 힘을 얻었기에 이 책의 내용은 더욱 공감과 믿음이 간다. 저자는 마음 속 깊은 상처까지도 모두 꺼내 지금 당장 글로 쓰자고 당부한다. 어릴 적부터 받은 상처는 성장하면서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 평생을 우울과 절망의 숲에서 헤매고 싶지 않다면, 불행하게 살고 싶지 않다면 스스로 변해야 한다.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방법이야 많겠지만 저자는 글쓰기가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이미 무의식으로 자리 잡은 상처이지만 매일의 꾸준한 글쓰기를 통해 이를 끄집어내고 마침내 치유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은 견디기 힘든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그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면서 벗어나게 될 수 있는지 자세히 소개한다. 하지만 이 책의 글쓰기는 거창한 글쓰기가 아니라 일상 속 글쓰기다. 그저 나의 일상을 쓰고 감정과 생각, 상처 등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고 쓰는 행위가 글쓰기다. 글쓰기는 지친 나를 안아주는 방법이며 넘어져 있는 나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이자 어디로 가야 할지 방향을 잡지 못할 때 나침반이 되어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글쓰기를 하는 데는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 일기나 편지 또는 작은 메모부터 시작하자. 누구에게도 꺼내지 못했던 마음속 외침을 일기장에 쓰다 보면 내가 글을 쓸 때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하루에 한 줄 감사 코멘트를 쓰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만해진다. 책 속의 명언을 한 줄 뽑아서 글로 쓰고 내 생각을 짧게 적는 것도 좋다.
저자

이상주

저자이상주
15년경력의편집디자이너이자두아이의엄마그리고작가다.어린시절생겨난오래된상처때문에낮은자존감과외로움속에살아왔지만글쓰기를통해조금씩자신의상처를치유해왔다.글쓰기를통해진정한나의가치를깨닫고그로인해상처가치유된다는것을스스로경험했으며,하루도빠짐없이꾸준히글을써내려가는것만으로도인생을변화시킬수있음을몸소증명하고있다.자신을‘상처편집디자이너’라고말하며스스로의글쓰기치유경험을바탕으로많은사람의상처를보듬어주고치료해주고자한다.최근에는글쓰기에관련된칼럼을게재하면서칼럼니스트로서의활동도시작했다.출판전문교육기업인‘책인사’에서글쓰는방법을가르치면서,출판관련편집일도함께하고있다.

목차

지은이의말_지금당장,나만의글쓰기로행복하길!
『글쓰기로내면의상처를치유하다』저자심층인터뷰

1장나는상처를편집하기로결심했다
주먹으로닦는눈물,손가락으로쓰는위로
아프니까,아픈만큼솔직하게써내려가기
미치도록나를바꾸고싶을때글을쓰면된다
안녕,마음아!그동안아프고힘들었구나
그때는차마할수없었던이야기를쓰다
글로적어야만허비한인생을되돌릴수있다

2장그래서,나는글을쓰기로결심했다
인생의어느순간,위로가필요할때가있다
자기다운글쓰기로자신을해체하라
글쓰기로인생의모든순간을놓치지말자
너는더이상내게상처를줄수없다
감정표현에서툴다면,감정을글로쓰자
상처받은내면아이를지긋이바라보기
살기위해글을써본적이있는가?
나만의글쓰기방법을만들어라

3장정말그냥쓰기만해도치유된다
시작하기:읽을시간이없으면쓸시간도없다
공감하기:나만의마음노트를만들어라
발견하기:남의삶이아닌자신의삶을살아라
드러내기:구체적으로써내려가라
표현하기:쓰기는영감의강력한표현이다
쉽게쓰기:메모도곧글쓰기다

4장글쓰기로있는그대로의나를사랑하자
종이위에쓰는순간,치유가시작된다
깊은상처까지도모두꺼내글로써라
죽기전에글로남겨야할5가지리스트
나에게도쉴만한의자를만들어라
내가슬픔을느낀다면바로표현할것이다
글쓰기를통해서만글쓰기를배울수있다
누구나쉽게따라하는글쓰기처방전

5장어디에도숨을곳없다,자존심보다글쓰기
내마음을움직이고알아가는글쓰기
글로표현하는데익숙해져야한다
혼자서도당당하게살고싶다면적어라
실컷울고나면실컷웃을수있다
적막한새벽1시,글쓰기의힘
글쓰기로오늘하루행복해져라

6장글쓰기로당신의삶을디자인하라
오늘도글을쓰고있는내가너무기특하다
글을쓰면돈을쓰는생각이바뀐다
대통령의글쓰기?아줌마의글쓰기!
주저앉고싶은그대에게전하는메시지
쓰면쓸수록상처받은나를만나다
어떤순간에도내편에서서나를응원하는글
먼저자신에대해쓰고,그다음독자를생각하라
손에든책한권에서나를찾다
그럼에도불구하고,나는글을썼다

에필로그_내마음을꺼내는글쓰기여야한다

출판사 서평

글쓰기는일상이다.특별한게아니다!

직장인이자두아이의엄마인저자는어린시절생겨난오래된상처때문에낮은자존감과외로움속에살아왔지만글쓰기를통해조금씩자신의상처를치유해왔다.글쓰기를통해진정한나의가치를깨닫게되고그로인해상처가치유된다는것을스스로경험했으며,하루도빠짐없이꾸준히글을써내려가는것만으로도인생을변화시킬수있음을몸소증명하고있다.저자는매번주먹으로눈물을훔칠만큼아픈상처들이많았지만,결국펜을잡고일기장에매일글을쓰면서그것들을치유해왔다.이책을잡은당신또한일기장을내면의친구로삼을수있을것이다.이책을읽고날마다당신의눈물과우울과분노를받아내며당신이라는한사람을위로해주는일기장을비로소가질수있을것이다.
위로가필요할때는누군가에게내속을드러내야한다.하지만일일이속을다보이고싶지않을때가있다.이럴때글을통해마음을꺼내면어느새상처는옅어지고위로를받고있음을알게된다.글을쓰면내가몰랐던내모습을엿볼수있다.글을쓰면나의진짜모습을만나고내가무엇을원하는지알게된다.무언가를쓴다는것은어떤공포속에서스스로를견디게하고아픈상처에서잠시벗어나게한다.그래서저자또한일기라는공간에스스로를마구꺼내기시작했다.마음이아픈사람은사실누군가를만나위로를받기도쉽지않다.우울함과분노와화를푸는덴혼자만의글쓰기보다더효과적인방법은없는것이다.글을쓴다는건내가살아있고숨을쉰다는것을확인하는것과도같다.내가쓴글을통해내가변화되고또누군가가변화될수있는가장좋은방법은글쓰기다.이책을통해매일글을쓰는나,매일감사함으로충만한나,매일새로워지는나를만들어보자.

[책속으로추가]
같은영화를보고도느낀점이나받아들여지는생각이다르듯이말이다._p.142

우리의일상은말그대로스토리다.꿈을꾸는순간부터잠에서깨어나하루를시작하고마무리하는그시간까지우리의삶은스토리그자체다.매일같은일상을살아간다고해도우리의감정과기분,생각은날마다또다른하루를살아가게한다.평범한일상속에서발견하는나의생각,살면서떠오르는영감들은언제나글이될수있다.그것도세상에하나밖에없는아주특별한글이될수있다.나만의생각들을어떻게정리해서글쓰기를시작해야할지모르겠다면일기나편지와같은방법으로풀어쓰는게가장쉽게접근할수있는방법이다.누군가에게말하듯이쓰는것이글쓰기의기초다.세상이변해서옛날처럼붓이나연필로쓸필요도없다.디지털과인터넷이생활화된지금언제어느곳에서나자신의생각과느낌을글로남길수있는여건은조성되어있다.하지만개인적으로역시디지털보다는아날로그방식의글쓰기가더매력적인건어쩔수가없다.순간순간만들어지는생각과느낌을글로남겨보자._p.143

열등감을부정하거나무작정이기려만하지말고먼저내안의열등감의원인을찾아서마주해야한다.누군가에게상처받을만한말을들은적이있는가?이제하나씩마음속에서꺼내적어보자.누가나에게상처를주었는지,누가어떤말로어떤행동으로나의마음에상처를냈는지하나하나써보기바란다.또상대방뿐만이아니라내가나자신에게준상처는없는지도생각해보자.남들앞에서나자신의부족한면을드러내고싶지않아나를묶어놓은적은없는지도생각해보자.아마많은일이있었음에도막상생각하라고하면생각이나지않을수도있다.그럴때쓰면된다.하나씩떠오르는생각을무작정써보자.쓰다보면꺼내지고꺼내다보면쓸게많아진다.나는쓰는순간치유가된다고말했지만무조건다치유가되는건아니다.그당시상황을떠올리고글로써내려갈때그마음을이해하고용서하면서써야치유가시작된다.당신은당신이생각하는것보다훨씬강하다.당신의열등감은당신이이겨낼수있다._pp.157~158

마음의상처뿐아니라정신적,육체적상처로인해꺼내지못하고속앓이를한적이얼마나많은가.흔히들‘참지마,병나’라는말을많이한다.하지만꺼낼수있는용기가생기기전에자신을솔직히드러낸다는것은참힘든일이다.그용기가생길때까지글로자꾸꺼내보길권한다.글로상처를꺼내다보면상처는분명희미해질것이다.상처난곳에약을바르고시간이흐르다보면새살이돋아나듯,그렇게상처난마음에도새살은돋아난다.물론시간이어느정도해결해준다지만치유하지않으면흉터가되어아주오래도록자신을자책하게될것이다.흉터가아니라새살이나도록잘치유해주어야한다.아픈글쓰기를해본사람만이행복한글쓰기또한할수있다.자신의아픔과상처가깊이자리하고있다면뼛속까지써내려가라.깊이들어갈수록깊은상처와직면할수있다.뿌리깊은상처까지도모두꺼내글로쓸수있을때그상처에피가멈추고살이붙어다시금살아갈힘을줄것이다._pp.165~166

슬픔을느낄때눈물을흘리면서감정을표출하다보면어느새마음이후련해진다.아무리참으려해도슬픔은참아지는게아니다.그저마음에꾹꾹누르고있을뿐이다.그감정이언제어느때폭발할지모른다.버지니아처럼자살로이어질수도있고,어느순간폭발할때의감정들이또다른사람에게상처가된다.마음안의기쁨,분노,슬픔,행복,두려움,놀라움,미움과같은기본감정들은따로분리되어존재하지않는다.감정들은내안에서서로만나고부딪히고섞이고변화하는것이다.어느한감정이마음의물길을막거나오염시키면다른감정들도직간접적인영향을받게된다.슬플땐충분히울어야다시설수있다.삶이힘들어꾹꾹참고있는데누군가진심어린눈빛으로‘괜찮니?’라는말을던질때눈물샘이터지는사람들이있다.이렇듯슬픔은눈물과가장가까이연결되어있다.눈물은슬픔의또다른언어인것이다.굳이말로표현하지않아도눈물자체만으로도무슨일이있다는건짐작하고도남는다.눈물에는이렇게슬픔을치유하는힘이있다._pp.180~181

자신만의글쓰기속에자신도모르는보물이있다.누군가의마음을울릴수도있고웃길수도있는힘이있는것이다.삶의의욕을잃은사람에게삶을찾아줄수도있고길을잃은사람에게길을찾아줄수도있는힘이있다.자신만모르고있다.내안에무엇이있는지말이다.일단편하게한번써보길바란다.글쓰기는계속글을쓰고꺼낼때에비로소그가치를드러낸다.글을쓸수록나를더알아갈수있고,나를알면상대에게내이야기를더잘전달할수있게된다.처음부터어떻게써야하나,무엇을써야하나고민하던것들이서서히자신만의글쓰기스타일을만나면서자연스럽게써지게될것이다.글쓰기는우리를편안하게한다.또자신을찾는데도움을준다.글을쓰면서문제점을해결할수있고새로운관점으로사물을바라볼수있게되는판단력을갖게된다.다양한표현을적어보면서지금하는생각보다좀더다르고멋지게표현할수도있다.글쓰기는결국글쓰기를통해서배울수있다._pp.189~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