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기자의 글쓰기 수업 (<씨네21> 주성철 기자의 영화 글쓰기 특강)

영화기자의 글쓰기 수업 (<씨네21> 주성철 기자의 영화 글쓰기 특강)

$17.93
Description
〈씨네21〉 주성철 기자의 살아있는 영화 글쓰기 지침서

현재 〈씨네21〉의 편집장이며 폭넓은 영화지식으로 강연, TV 프로그램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기자 주성철의 ‘영화 글쓰기’ 서적이 출간되었다. 좋은 영화글을 쓰고 싶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주성철 기자가 스스로 실천하며 살아왔던 방법들을 모은 책이다. 20년 가까이 영화기자 생활을 해온 저자는 많은 사람에게 “영화글은 어떻게 써야 할까요?” 같은 질문을 들어왔다.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한 답이자 영화기자는 어떤 직업인지, 영화기자는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 영화기자가 아니더라도 영화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알고 싶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글을 빨리 쓰는 법, 글의 첫 문장을 시작하는 법, 인터뷰 질문지를 작성하는 법 등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이제 시작하는 수준의 직업적 글쓰기가 목표인 사람, 영화기자가 목표인 사람이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때문에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제로 저자가 실천했던 글쓰기 방법들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방법들을 어떻게 적용할지 저자의 영화글을 예시로 들기 때문에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더욱더 재미있게 글을 읽어나갈 수 있다.
천만 영화가 드물던 과거에 비해 1년에 한두 번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가 나올 만큼 현재 많은 이가 영화를 즐기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영화를 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영화평론가, 영화기자가 아니더라도 영화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글로 남기기를 원한다. 하지만 문제는 과거와 달리 영화를 둘러싼 정보가 넘쳐난다는 것이다. 영화에 대한 정보가 넘쳐흐르는 파도 속에서 휩쓸리지 않고 나만의 영화글을 쓰기 위해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영화글을 쓸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 책에는 영화평론에서부터 짧은 영화리뷰까지 영화와 관련된 모든 글을 잘 쓰기 위한 저자의 실천적 비법이 가득하다. 순수한 씨네필과 영화기자를 꿈꾸는 사람, 혹은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사람들 모두가 끈끈한 공동체가 되어 서로를 응원하며 계속 영화에 대한 사랑을 잊지 말자는 저자의 염원이 이 책에 담겨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주성철

영화주간지〈씨네21〉의편집장.2000년이제는없어진영화월간지〈키노〉에들어가영화기자일을시작해,역시현재는없어진영화주간지〈FILM2.0〉을거쳐〈씨네21〉에들어가영화잡지에서만20년가까이일했다.홍콩영화여행가이드북『홍콩에두번?가게된다면』,장국영10주기에세이『그시절우리가사랑했던장국영』,한국영화거장스탭들과의인터뷰집『우리시대영화장인』,박찬욱과봉준호등충무로대표감독들의데뷔이야기를담은인터뷰집『데뷔의순간』,영화감상초보자들을위한『영화를좋아하는사람이라면꼭알아야할70가지』를썼다.SBS영화프로그램〈금요일엔수다다〉와〈접속!무비월드〉에출연했고,민규동감독과함께채널CGV〈더굿무비〉를진행했으며,현재오상진아나운서와함께SKBtv영화프로그램〈백업무비〉,JTBC영화프로그램인〈방구석1열〉에출연하고있다.

목차

지은이의말_영화기자를꿈꾸는사람들에게
『영화기자의글쓰기수업』저자심층인터뷰

Part01영화기자라는직업에대해

나는왜이영화에대해쓰는가
미덕을찾아라
영화기자라는이상한직업에대해
한국영화잡지의역사
한국영화잡지의역사
영화기자의일상은어떠한가
나는이런글을써왔다:한국영화에대한단상

Part02글을쓰기전에

모든것에의문을품어라
쓰기전에전체크레딧을확인하라
끊임없이습작하라
모방하라
요약하라
나는이런글을써왔다:인물들의추억

Part03글을쓸때

메모하라
검색하라
글을어떻게시작할까
내가감독이다
빨리써라
아는척하라
영화를보기전에글을써라
나는이런글을써왔다:사건들의기록

Part04인터뷰의기술

인터뷰이의거짓말과싸워라
인터뷰는준비한만큼성공한다
우문현답을두려워하지마라
인터뷰의기술들
나는이런글을써왔다:미투와페미니즘

출판사 서평

통찰과영감,그리고생생한노하우를제공하는책

이책은총4장으로구성되어있다.Part1‘영화기자라는직업에대해’에서는언론기자와다른영화기자라는직업에대한저자의고찰이담겨있다.영화기자란언론인들은기자로보지않고,영화계에서는영화인으로봐주지않는둘사이난감함속에서존재하는사람들이다.이경계선위에서균형을맞추기위해노력하며때로는영화인으로,때로는기자로고군분투하는영화기자의일상을경험할수있다.Part2‘글을쓰기전에’과Part3‘글을쓸때’에는영화글을잘쓰기위한방법론에대해이야기하고있다.영화에대한기억력을높이는방법,영화글을빨리쓰기위한팁,영화글의구성등영화글을쓸때참고해야할비법이가득하다.그러나가장중요한것은지금바로글쓰기를시작하는것이다.영화에대한지식을많이가지고있다고해서영화글을잘쓸수없다.저자는나의글이마음에들지않더라도,완성된글이아니더라도우선글쓰기를시작하라고말한다.
Part4‘인터뷰의기술’에서는인터뷰에관한저자만의기술적비법뿐만아니라인터뷰이를대할때가져야하는태도와매너에대해서이야기한다.또한이책에주성철기자가지금까지써온칼럼들을모아놓았다.20년간영화와함께한저자가이제까지써온글이기에관객으로서는알수없었던영화의비하인드이야기를엿볼수있다.‘나는이런글을써왔다’라는제목으로장끝마다총47개의칼럼이실려있다.1장은한국영화의대한단상이라는제목으로11개의칼럼이,2장은인물들의추억으로주성철기자가만난영화인들에대한글이실려있다.3장은다사다난한영화계의사건들을모았다.4장은영화계의미투와페미니즘에대한글이다.때문에이책은글쓰기방법론에그치지않고실제영화기자의글을참고할수있을뿐만아니라영화에대한통찰력과폭넓은지식도얻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