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이유 없는 아픔은 없어)

삶이 힘들고 지칠 때 심리학을 권합니다 (이유 없는 아픔은 없어)

$15.06
Description
상처와 상실감으로 고통스러운 당신에게 심리학이 묻는다.
“당신은 누구인가?”
마음속이 한순간이라도 고요한 적 없이 혼란과 괴로움뿐인가? 인생이 가시밭길처럼 느껴지거나 나만 뒤처지고 패배한 듯 느껴지는가? 질투, 서운함, 수치심, 열등감, 분노 등 마음을 흩뜨리는 많은 부정적인 감정들로 스스로를 상처내고 있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이 입은 모든 상처들을 허용한 이는 바로 다름 아닌 당신이다. 저자는 나를 모르고는 내 상처를 볼 수 없다고 말한다. 나를 알고 나의 상처를 자연스레 수용할 때 치유는 시작된다. 내가 누구이고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살피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끌려 살게 되면 결국 ‘나’라는 존재는 사라지게 된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을 알고 인정하는 것이 가능할까? 제대로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내가 의식하지 못한 사이에도 세상에는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그 가운데 있는 나의 존재를 제대로 지각해야 비로소 진정한 ‘나’로 존재하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바로 이 순간부터 나의 상처도 이해되기 시작한다. 이 여정에 함께할 심리학이 당신의 삶의 고통에 해답을 줄 것이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박경은

현재가득이심리상담센터를운영중이다.사례연구모임,정신분석연구회,독서모임을이끌면서,심리상담사양성에도힘쓰고있다.대전대학교대학원과평택대학교대학원에서상담학전공철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대전시민대학교심리학강사,범죄피해자지원센터위원,칼럼니스트,이츠대전명예기자,생명의전화상담등의활동을하고있다.MBN〈황금알〉,KBS〈다정다감〉,〈아침마당〉등에출연했다.저서로는『당신의지문』『혼자견디는나를위해』『우리아이마음설명서』『나는무엇때문에힘들어하는가』등이있다.

목차

책을펴내면서

1장오늘상처때문에힘들다면심리학을추천합니다
인간관계가깨지는이유는따로있다
오늘나는무엇때문에힘들었나
분노,불안,두려움은조절할문제가아니다
인생에서피하고싶은사람을잘관리하려면
좋은관계의가장큰적은질투와시기심이다
몸에밴상처,이유없는울음은없다
마음의교통사고를쉽게말하지말자

2장원인모를고통은있지만원인없는고통은없습니다
나는성격이예민하고민감합니다
기대어본사람만이어깨를내줄수있다
아파도괜찮다,소나기가지나가는것뿐이다
사랑의눈빛은그무엇보다도강력한치유제다
마음의상처가치유되지않을때분노가온다
교만함이숨어있는당신은좋은사람인가

3장지금상실감때문에힘들다면상담을권합니다
좌절은잠시뿐,다시시작할수있다
열심히살아온당신,존중받을자격있다
지나친친절과배려는사양한다
삶이억울하다고느껴지는것은욕심때문이다
삶은때로는특별하지않을수있다
마음을솔직히표현하기가왜이리힘들까

4장열심히살다가길을잃은당신을응원합니다
인생에서필요하지않은경험은없다
상처없는사람은없다,없다고믿고싶을뿐이다
마음먹기에따라삶의질이달라진다
친구들은잘나가는데나만뒤처지는것같다
행복이냐,불행이냐?내선택에달렸다
자책과죄책감은나를바꾸지못한다

5장채우려면반드시비워야합니다
채움과비움을반복해야그릇이커진다
좋은것을좋다고하는것도능력이다
내가살아있으니까세상도아름답다
죽음으로떠난이들,잊으려고애쓰지말자
세상에어쩔수없는관계는없다
오늘노력하면인생도얼마든지수선이가능하다
사람에게받은상처는사람으로풀어야한다

출판사 서평

나의내면을성찰하고객관적으로바라보게하는책

우리주변에는마음이아픈사람들이있다.가장가까운가족,연인,친구관계로부터치명적인상처를받은사람들도있고,어떤사건으로인해파생되어나온불쾌하고부정적인감정들이점차커져극심한고통을겪는사람들도있다.이책은바로서있지못할만큼살아가는것이힘들고지쳐있는사람들이천천히읽어나가면좋을책이다.
오랜기간심리상담을해온저자는은밀하면서도치명적인삶의상처에대한다양한사례들을담고자했다.어쩌면이책을읽다보면나처럼힘들고지친사람들이이렇게나많구나하고깜짝놀랄지도모른다.혹은내이야기가아닌가하고가슴이철렁내려앉을수도있다.저자는바로이런사람들을향해따뜻한손을내민다.책속사례를통해내면을성찰하고자신의문제를객관화할수있어야한다.이것이당신이삶의상처로부터자유로워지는시작이될것이다.상담현장에서많은이들의뿌리깊은상실감을다뤄온저자는‘가장쉬운것은관계를깨는것이고,가장힘든것은자신을깨는일’이라고말한다.
또한우리모두는다이아몬드라고말한다.존재자체만으로도아름다운다이아몬드와같다는것이다.다만,막캐낸다이아몬드는날카로워위험할수있다.주변은물론,자신까지위험에빠뜨릴수도있지만그래도귀한다이아몬드이다.잘가공하면된다.그동안아팠거나힘들었던마음이내것임을인정하고자연스럽게떠나보내면된다고한다.이책을통해당신의아픔을있는그대로들여다볼수있을것이다.지금당신의상처가당신을기다리고있을지도모른다.이유없는고통은없으니까.삶이힘들고지친이들에게이책을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