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일론 머스크의 위대한 결정 50가지

$17.50
Description
머스크의 결정들을 독해해주는
단 한 권의 지침서
최근 TV와 신문, 유튜브, SNS 등은 온통 일론 머스크의 이야기로 도배되다시피 한다. 하지만 그저 ‘쇼츠’나 ‘릴스’로 소비되는 자극적인 장면들 속에서 우리는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 사람들은 그를 무모한 도박사나 괴짜로 치부하지만, 사실 그는 단 한 번도 운에 기댄 베팅을 한 적이 없다. 우리가 수많은 천재 경영자를 뒤로하고 머스크의 입에 매달리는 이유는 명확하다. 그는 남들이 미래를 점칠 때 물리학과 비용 구조라는 자를 들고 직접 미래를 ‘조각’해버리는 설계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승부수’ 이면을 낱낱이 파헤친다. 화려한 결과 뒤에 숨겨진 서늘한 계산법과 공학적 논거를 복원해, 독자들이 “그는 대체 무엇을 보았기에 이런 미친 선택을 했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도록 몰아붙인다.

이 책은 전 세계 산업 지형을 뿌리째 흔들어놓은 머스크의 결정적 순간 50가지를 엄선해 실었다. 뻔한 성공담은 과감히 걷어냈다. 대신 머스크 특유의 사고방식이 어떻게 기존 시스템을 박살내고 새로운 부의 지도를 그려내는지 그 ‘판단 기준’을 정교하게 추출했다. 이제 단순히 남이 만든 기술을 소비하는 시대는 끝났다. 거대한 자본과 기술이 부딪히는 지점에서 돈의 흐름과 권력의 이동을 읽어내는 ‘장악력’이 곧 실력인 시대다. 각 칼럼은 머스크가 던진 질문 하나가 어떻게 거대 산업의 항로를 틀어버렸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그의 행보에 열광하는 팬이든, 혹은 그의 독단을 비판하는 이든 상관없다. 이 한 권의 책을 덮는 순간, 당신은 일론 머스크라는 한 인간이 설계한 거대한 논리의 궤적을 진심으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

최경수

경영학을전공하며숫자와구조가세상을움직이는방식을배웠다.졸업후IT전문잡지사에서오랜기간취재기자로일하며,기술과비즈니스가산업과일상의질서를어떻게재편하는지를현장에서기록했다.이후출판사기획자로10년넘게근무하며경제·기술·트렌드분야의다양한책을기획하고만들어왔다.이제는집필자의자리에서,취재현장의감각과기획자의시선을함께활용해인류가맞닥뜨린거대한전환의순간을차분히해석한다.

목차

프롤로그_우리는머스크의결정안에서이미살고있었다!

1장속도를선택해먼저뛰어들다(1995-2001)
1스탠퍼드박사과정을이틀만에포기하다
2인터넷이더빠른세계라고확신해Zip2를시작하다
3첫회사를‘완성’이아니라‘빠른종료’로끝내다
4은행을바꿀수있다고믿고X.com을세우다
5온라인종합은행의꿈을접고‘송금’하나로좁히다
6합병뒤CEO자리를잃고도소송대신대주주로남다

2장퇴로를아예지운채올인하다(2002-2008)
7페이팔매각금을챙기지않고전액재투자하다
8로켓을사는대신직접만들기로마음먹다
9로켓회사와전기차회사를동시에시작하다
10실패확률이높은Falcon1첫발사를강행하다
11Falcon1의연속발사실패를감추지않다
12로켓재사용을‘목표’가아니라‘전제’로못박다
13Falcon1의네번째발사에회사의생존을걸다
14혹독한금융위기에도두회사의동시생존을택하다
15테슬라CEO를직접맡기로하다

3장가능성이아닌작동으로증명하다(2009-2016)
16Falcon9의발사로본게임에들어가다
17민간우주화물운송을계약으로증명하다
18ModelS를출시하며전기차의기준을바꾸다
19부스터가회수되지않으면발사실패로간주하다
20배터리를자동차부품에서산업의중심으로옮기다
21공장을비용이아니라기술로정의하다
22특허를풀어표준을먼저차지하다
23인공지능을통제하기위해OpenAI를만들다
24태양광과에너지를자동차와묶다
25뇌를인터페이스로쓰는회사를만들다

4장외부에맡기지않고직접통제하다(2017-2022)
26자동화에올인했다가‘생산지옥’에갇히다
27지구전체에위성인터넷을깔기로하다
28스타링크를실험이아닌실제사업으로띄우다
29화성을전제로한로켓에올인하다
30차를디자인이아니라제조방식으로다시그리다
31민간유인우주비행을9년만에복원하다
32완성되지않은FSD를도로위에과감히풀다
33AI학습용연산을외부에맡기지않기로하다
34VPP와메가팩으로전력시장에직접들어가다
35인간형로봇을공식적으로꺼내다
36여론을사는대신트위터를통째로인수하다

5장잘되는판을버리고갈아타다(2023-2026)
37트위터를버리고미완의‘X’로갈아엎다
38생성형AI전선에xAI로참전하다
39스타십의대형실패를계획에포함시키다
40뇌-기계인터페이스를인간에게이식하다
41저가형자동차전략인‘모델2’프로젝트를보류하다
42로보택시를테슬라의미래로완전히못박다
43AI와로봇을그룹의중심으로재편하다
44프리미엄모델S/X의생산종료를결정하다
45공장을로봇생산거점으로과감하게전환하다
46AI인프라관점에서태양광과ESS를재정렬하다
47AI와로보틱스를테슬라의본체로끌어올리다
48AI를위한데이터센터를우주에만들기로하다
49스타링크전용스마트폰을직접제작하기로하다
50스페이스X와xAI의합병으로수직통합을확정하다

에필로그_머스크는앞으로또어떤‘미친결정’을하게될까?

출판사 서평

인류문명의경로를재설계한
머스크의미친결정들
지금전세계는기존질서가무너지고새로운인프라가깔리는‘대전환의격전지’다.에너지,우주,AI가하나로섞이며기존의상식이파괴되는이때,정보만많고맥락이없으면결국남의뒤만쫓다끝나기마련이다.이책은우리시대의가장위험하고도영리한설계자머스크의50가지결정을통해,우리가느끼는불안의실체가‘돈’이아니라‘세상을읽는눈’의부재였다는사실을뼈아프게짚어낸다.지루한비즈니스모델은잊어도좋다.사물의본질에만집착하는머스크의서늘한시선을따라가다보면,기술적선택하나가어떻게거대자본을이동시키고권력의서열을바꾸는지그급소를읽는안목을갖게된다.결과만보는아마추어의시선을버리고,결정을이끌어낸논리의연결고리를장악하는순간당신은비로소미래의주인공이될것이다.
50개의결정시나리오는질문-설계-실행-전환으로이어지는승부사의흐름을따라5개의장으로구성되었다.이는단순히시간순서에따른것이아니라상식을부수는파괴적생각부터자원배분의재설계,공급망장악,그리고행성간문명의기초를닦는담대한선택까지비즈니스의전과정을유기적으로엮어낸구조다.특히‘질문의재설계’‘시스템의스파이스’같은개념들은흩어져있던머스크의사업들이어떻게하나의거대한제국으로수렴되는지소름돋는통찰을선사한다.독자들은이책을통해세상이뒤집히는위기속에서도스스로판을해체하고재조립할수있는강력한무기를얻게될것이다.혼돈을끝낼도구가필요한개인에게,그리고압도적승기를잡으려는리더에게이책은가장완벽한실전전략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