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전쟁과 돈의 흐름은 언제나 반복된다)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 (전쟁과 돈의 흐름은 언제나 반복된다)

$17.50
Description
리스크 시대,
전쟁을 알아야 돈이 보인다
뉴스에서 전쟁 소식이 들릴 때마다 많은 투자자들은 공포부터 느낀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역사를 들여다보면, 전쟁이 시작될 때마다 자본은 오히려 새로운 방향을 찾아 빠르게 이동해왔다는 사실이 어김없이 확인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이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지금, 투자자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공포를 이기는 눈, 즉 돈의 흐름을 읽는 능력이다. 신간 『전쟁은 어떻게 돈을 움직이나』는 바로 그 능력을 키워주는 책이다. 저자는 복잡한 이론 대신 역사 속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돈의 이동 패턴을 명쾌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제1차 세계대전부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까지, 전쟁이 금, 달러, 에너지, 방위산업, 곡물, 반도체 시장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일반 투자자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시장은 뉴스가 아니라 돈으로 움직인다”는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전쟁 뉴스에 흔들릴 때마다 손실을 반복해온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투자 기준을 제시한다. 중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문장으로 쓰인 이 책은, 경제를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오랜 투자 경험자까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실용적인 투자서다. 전쟁은 피할 수 없지만, 돈의 흐름은 읽을 수 있다는 저자의 통찰은 위기를 두려움이 아닌 기회로 전환하는 결정적인 시각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곳곳의 지정학적 갈등은 진행중이며, 그 여파는 우리의 주식 계좌와 금 ETF, 에너지 관련 자산 가격에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있다. 1990년 걸프전이 시작되자 국제 유가는 급등했고 금융시장은 대혼란에 빠졌지만, 군사 작전의 방향이 드러나면서 시장은 빠르게 회복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때도 에너지·곡물·방위산업 시장이 폭발적으로 반응하면서, 위기 속에서도 돈이 이동할 곳을 먼저 읽은 투자자에게는 명확한 기회가 열렸다. 이처럼 전쟁은 언제나 공포를 만들지만, 자본은 언제나 다음 기회를 찾아 움직인다는 패턴은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왔다. 이 책은 그 패턴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독자가 전쟁 뉴스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시장의 방향을 냉정하게 읽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역사 속 전쟁과 금융시장의 상관관계를 이처럼 체계적이고 쉽게 정리한 책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이 책의 출간은 지금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투자서의 등장이라 할 수 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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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진수

대학에서경제학을전공했으며,단행본출판사에서경제경영서와재테크도서전문기획자로서지난20여년간수많은베스트셀러를만들어왔다.현재전문작가로서자본시장의흐름과관계된중요한이슈들을일반인들의눈높이에서들려주고자한다.

목차

지은이의말_전쟁은세상을흔들지만돈은계속움직인다

1장전쟁이시작되기전에돈이먼저움직인다
전쟁소식이들리면금융시장이먼저움직인다
전쟁이시작되면시장이가장큰충격을받는다
전쟁은공포를만들지만돈은다음기회를찾는다
역사속전쟁은시장을오래무너뜨리지않았다
지나고보면전쟁은결국투자기회였다

2장전쟁은세계경제지도를다시그린다
전쟁은세계경제질서를바꾸는사건이다
제1차세계대전은세계금융중심을이동시켰다
제2차세계대전은미국경제의급성장을만들었다
냉전은방위산업을거대한시장으로키웠다
걸프전은세계에너지시장을크게흔들었다
러시아와우크라이나전쟁은자원시장을뒤흔들었다

3장전쟁이후돈의방향이달라진다
전쟁이시작되면돈은안전한자산으로이동한다
위기가오면세계자금은달러로몰린다
금은전쟁시기에다시주목받는자산이된다
세계자금은위기때미국국채로이동한다
전쟁은석유가격을크게움직인다
전쟁은곡물과원자재가격까지크게흔든다

4장전쟁은산업과시장의승자를바꾼다
전쟁은산업지도를바꾸고돈의방향을바꾼다
반도체는21세기전쟁의핵심자원이되었다
에너지는지금도가장중요한패권자원이다
공급망은새로운경제전선이되었다
기술경쟁은새로운전쟁이되었다
세계경제는하나의시장에서여러블록으로나뉘었다

5장전쟁은특정산업을빠르게성장시킨다
전쟁은군수물류산업을성장시킨다
우주산업은전쟁시대에더빠르게성장한다
전쟁은드론산업을폭발적으로성장시킨다
전쟁이길어지면식량산업의역할이커진다
전쟁은철과구리같은자원수요를늘린다
사이버전쟁은새로운산업을만들어낸다

6장전쟁시대에는투자기준이달라진다
지정학적갈등은투자환경을크게바꾼다
전쟁뉴스에휘둘리는투자자는결국돈을잃는다
전쟁은끝내돈의흐름을바꾼다
전쟁이시작되면국가정책이시장을움직인다
큰위기속에서도새로운기회는나타난다

부록1_전쟁이일어나면돈이이동하는10가지자산지도
부록2_투자자가꼭알아야할전쟁경제용어40

출판사 서평

6장36개주제로완성한
‘전쟁과돈의흐름’

이책은총6개장으로구성되어있으며,전쟁과금융시장의관계를단계적으로풀어낸다.1장「전쟁이시작되기전에돈이먼저움직인다」에서는전쟁소식이들리는순간금융시장이실제전투보다먼저반응하는이유를설명하고,전쟁초기의충격이시간이지나면서어떻게새로운투자기회로전환되는지를역사적사례와함께보여준다.2장「전쟁은세계경제의흐름을바꾼다」에서는두차례의세계대전이세계경제를견인한과정,냉전이방위산업을거대한시장으로키운과정,걸프전과러시아-우크라이나전쟁이에너지·자원시장을어떻게뒤흔들었는지를분석한다.
3장「전쟁이시작되면돈의방향이달라진다」에서는위기가오면세계자금이달러와금,미국국채로이동하는구조적이유를설명하고,전쟁이석유·곡물·원자재가격까지어떻게흔드는지를구체적으로보여준다.4장「전쟁은산업과시장의승자를바꾼다」에서는방위산업과에너지산업의중요성이커지는과정,반도체가21세기전쟁의핵심자원이된배경을심층분석한다.5장「전쟁은특정산업을빠르게성장시킨다」에서는방위산업·에너지산업·식량산업·금속자원·사이버보안산업이전쟁을계기로어떻게급성장하는지를보여주며위기속기회의실체를알려준다.6장「전쟁시대에는투자기준이달라진다」에서는지정학갈등이투자환경을바꾸는방식,돈의흐름을통해시장방향을읽는방법을들려준다.마지막으로부록1,2에서는전쟁이일어나면돈이이동하는자산지도와투자자가알아야할전쟁경제용어를각기실었다.
이책은단순히전쟁의역사를나열하는책이아니라,역사속돈의이동패턴을투자의언어로번역해낸책이라는점에서기존의어떤책과도차별화된다.독자로하여금“전쟁이터지면어떤자산에돈이몰리는가”“어떤산업이성장하는가”“국가정책은어떻게바뀌는가”라는세가지핵심질문에스스로답할수있는능력을길러준다.책속의생생한실제사례들은추상적인경제이론을현실의언어로바꿔주며,독자가다음위기앞에서흔들리지않고시장을읽을수있는실전감각을심어준다.이책의마지막장을덮는순간,독자는전쟁뉴스를보며공포를느끼는투자자가아니라,돈이어디로이동하는지를먼저묻는투자자로바뀌어있을것이다.“공포속에서가장큰투자기회가만들어진다”는이책의명제는,불확실성의시대를살아가는모든투자자에게가장현실적이고강력한메시지다.뉴스에따라사고팔기를반복하며손실을겪어온투자자,시장의흐름을제대로이해하고싶은투자자,ETF·주식·자산배분을배우고싶은투자자라면반드시읽어야할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