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919년 발표된 단편소설로, 에도 시대 부젠(현재 오이타현)의 야마쿠니 강가의 야바계에 있던 아오노 동굴을 뚫은 실재의 승려 젠카이를 취재 한 후 창작을 더해 집필한 작품이다. 수많은 살생을 한 후 그 죄 값을 치루기 위해 험준한 절벽에 길을 만들기 위해 반평생 몸을 바친 스님. 그리고 아버지를 죽인 원수인 스님을 만난 아들.... 원수로 만난 그들....그러나 많은 이들을 살리기 위해 이제는 원수가 아닌 동료가 되어 동굴 뚫기에 전념한다......
은혜와 원한을 넘어서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