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마을에 가봤니 (양장본 Hardcover)

오로라 마을에 가봤니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밤에만 피는 꽃, 꽃님이는 외로움과 고독함에 지쳐갑니다. 모두들 깨어 있을 때 꽃님이는 잠을 자고, 모두들 잘 때 꽃님이는 눈을 뜹니다. 친구 하나 없는 까마득한 밤을 매일 홀로 지샙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달님은 꽃님이에게 오로라 마을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그곳에 가면 외롭지 않을 것이라는 달님의 말에 꽃님이는 두려웠지만 행복을 찾아 오로라 마을로 떠나기로 합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로라 마을까지의 여정이 시작됩니다.
저자

리예

글을쓰고그림을그린리예는1987년서울에서출생하여회화를전공하고미술작가로활동하였습니다.현재는프리렌서로활동하면서미술작업과그림책공부를하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개개인은모두다르고저마다다른빛을가지고있습니다.단한명도지문이똑같지않고무한한눈송이들의모양이전부다다른것처럼모든생명체는소중하고특별합니다.‘다름’과‘아이덴티티’그리고‘사랑’에대해언제나관심이많았던작가는자신을찾아떠나는꽃님이의여정을그렸습니다.정체성과자아를공부하고찾아가는과정은개인의성장과타인과‘나’스스로를이해하고사랑할수있는방법이며진정한행복에이르는길이라생각합니다.다름을인정하고받아들일때결국모두가하나라는것을깨닫게됩니다.우리가흔히느끼는‘외로움’이라는감정도아마결국우리는혼자가아니라는,또혼자서는결코살수없다는메시지일수도있습니다.퍼즐처럼각자의역할이있고각각의퍼즐들이자신만의색과빛으로조화를이루어하나가되었을때비로소진정한행복과유토피아가완성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