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용사 (독고진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무명용사 (독고진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제목은 무명용사로 어린 무명용사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어요. 글ㆍ그림 모두 혼자 했고요. ‘달꿈’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었어요. 우리나라는 남한과 북한으로 나누어져 있는 아픔 속에 있어요. 그런데 1950년 6월 25일 북한이 쳐들어왔어요. 너무나도 어려 보이는 10대 후반의 학생들이 전쟁에 참여했어요. 군복도 지급받지 못해 교복을 입고 싸우기도 했어요. 그리고 군과 경찰의 업무를 도왔어요. 교실 저 너머에는 북한군이 우릴 공격하고 있어요. 우리는 그렇게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사라져 갔어요. 군인의 신분이 아닌 채 참전을 해 군번 등 신분을 파악할 수가 없었어요. 서울현충원에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용감히 싸운 그들을 추모하는 묘와 탑이 비치되어있어요. 그렇게 전쟁에서 죽었지만 정보가 없는 이들을 ‘무명용사’라고 해요. 그중 ‘학도의용군 무명용사탑’은 각 지구 전투에서 용감히 싸우다 전사하신 7천여 학도의 용군을 추모하는 탑이며 세 개의 아치형 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남과 북으로 나누어져 있는 아픔 속에 북한의 공격을 애국심으로 참여한 어린 무명용사들 덕분에 지금 우리들이 밥 먹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놀고 엄마, 아빠와 즐겁게 당연한 것들을 누릴 수 있는 거예요. 서울현충원에 방문해 참배도 하면서 그들을 기억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분단된 현 상황을 깨닫고 전쟁의 무서움 속에서 벗어나 안심하고 살기 위해 통일을 기원해 보아요!
저자

독고진

서울에서태어났으며대학에서문예창작과를졸업했습니다.제첫그림책〈아빠나랑뮤지컬보러가요?〉를통해등단하였으며,어린이책에앞으로도많은관심을가지고있습니다.특이한소재를정보그림책으로풀어내어어린이들에게좀더쉽게다가가고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달꿈'이라는귀여운캐릭터를통해어려운소재를쉽게풀어나가는이야기가참재미있습니다.'무명용사'라는다루기힘든소재를그림책으로만드시고앞으로도작가님의활약이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