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태어나 자라면서 어느 순간엔가 “만약에…”라는 말은 후회와 아쉬움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된다.
하지만 이 순간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착각이란 것을 알아차리길 바라본다.
이 한 권의 책이 생각의 환기구가 되기를 바라본다.
나는 이 말이 갖는 기적의 힘을 잊고 있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누나와 언니, 오빠와 형 그리고 많은 이모, 삼촌들까지 오늘 하루는 꿈꾸던 그 순간의 아이가 되어보기를 바란다.
마음을 닦고 호흡하는 이 순간.
기분 좋은 상상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슴 벅찬 하루를 선물해 준다.
오늘 하루도 참 좋은 날!
하지만 이 순간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은 오롯이 우리의 착각이란 것을 알아차리길 바라본다.
이 한 권의 책이 생각의 환기구가 되기를 바라본다.
나는 이 말이 갖는 기적의 힘을 잊고 있던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누나와 언니, 오빠와 형 그리고 많은 이모, 삼촌들까지 오늘 하루는 꿈꾸던 그 순간의 아이가 되어보기를 바란다.
마음을 닦고 호흡하는 이 순간.
기분 좋은 상상은 언제나 우리에게 가슴 벅찬 하루를 선물해 준다.
오늘 하루도 참 좋은 날!
만약에 말이야 (양장)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