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영
저자:오소영 우리의아이들이놀이속에서더불어살아가는방법을배우기를바라는'놀쌤'입니다. 놀이를가르치는것보다함께뛰어노는것을좋아합니다. 내가아는놀이와남이아는놀이방법이달라도괜찮아요.함께노는것이중요합니다. 우리의아이들이더많이뛰어놀고매일매일웃으며성장하길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