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속에서
머리말
세계군사대국스푸트니크1호를발사하며스타워즈와같은우주전쟁을진행한러시아와우크라이나의전쟁은우리한반도를강타하며전세계를전쟁공포로휘몰아치고있다.하마스이스라엘전쟁은언제끝날지모르는3차대전과같은전쟁이며,북한은오늘도우리를향해미사일을쏘고있다.나이가어리다면어린나와같은어린이청소년도이런세상의이변에대해논한다는게나이많은학자나전문가들이보기에우스울수도있는일일수도있으나,여기에서중학생의시점에서용기를내어기록을남겨볼셈이다.M세대도아닌Z세대도아닌2009년도
추천사
중학교2학년학생이인류의미래에대한책을썼다.서울청담초등학교학생이던서정현군이다.어린이조선일보명예기자로나와인터뷰해서신문1면전체기사가실린적이있다.
서군은질병,핵문제,인공지능,외계인,우주식민지,인류의종말등다양한주제에대해중학교3학년학생의글이라고보기에는믿기지않을정도로전문적지식과정보를통해서그의견해들을밝히고있다.독자들은이책을읽으며중학교3학년학생이이런정도의책을쓸수있을만큼우리후세대들이엄청난실력으로자라고있다는것에자부심을느낄수있을것이다.대단한실력이다.어린학생들에게는자극이될것이고,어른들에게도깊은성찰의기회가되리라고믿는다.일독을권한다.
-손병두(전서강대총장,전한국평신도협의회의장,삼성경제연구소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