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생긴 자몽 - 올바른 책방

친구가 생긴 자몽 - 올바른 책방

$18.00
Description
고민설 작가의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만 7세의 나이에 좋은 친구를 사귀기를 원하는 모든 친구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맛이 쓰다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외면당하는 친구인 자몽에게
브로콜리라는 친구가 다가와서 먼저 말을 걸어줍니다.

마음속 내면의 변화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 사회성을 길러나아가는 친구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얻고 좋은 친구관계를 만들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에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소외된 친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저자

고민설

저자:고민설
서울에서2016년도에첫째로태어나4살때부터글을읽고,쓰기시작했습니다.
낮에는놀이터에서뛰어놀고저녁에는책을읽고글을쓰며휴식하는것을좋아하는9살입니다.
겸손,변화,이해를바탕으로꿈을이루는멋진작가가되어마음이아픈사람들에게마음이따뜻해지는글을써서그사람들의마음을위로해주고자합니다.
이책은고민설작가의첫번째동화책입니다.

그림:고민채
서울에서2019년도에둘째로태어나4살때부터글을읽고쓰기시작했습니다.매일놀이터에서친구들과마음껏뛰어놀며일상을보내는다정한6살입니다.용기,우정,가족을바탕으로삶이외롭지만행복하게살려고노력하는사람들에게저자가가진용기와자신감으로그사람들이행복하게살수있도록도와주고자합니다.이책은고민채작가의첫번째그림책입니다.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그런데자몽은학교가는걸무척싫어했어.

왜싫어하냐고?

귀찮아서안가고싶을거라고예상했겠지만
사실자몽에게는특별한이유가있었지.

그이유는바로친구가없다는거야.

자몽에게는친구가없었지.

자몽은원래착한친구야.

그런데자몽이쓰다고친구들이싫어했던거야.

"넌너무써."
---본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