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고민설 작가의 첫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만 7세의 나이에 좋은 친구를 사귀기를 원하는 모든 친구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맛이 쓰다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외면당하는 친구인 자몽에게
브로콜리라는 친구가 다가와서 먼저 말을 걸어줍니다.
마음속 내면의 변화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 사회성을 길러나아가는 친구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얻고 좋은 친구관계를 만들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에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소외된 친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 만 7세의 나이에 좋은 친구를 사귀기를 원하는 모든 친구들을 돕기 위한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맛이 쓰다는 이유로 소외당하고 외면당하는 친구인 자몽에게
브로콜리라는 친구가 다가와서 먼저 말을 걸어줍니다.
마음속 내면의 변화를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어 사회성을 길러나아가는 친구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얻고 좋은 친구관계를 만들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하는데에 도움이 되어줄 수 있는 도서입니다.
소외된 친구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친구가 생긴 자몽 - 올바른 책방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