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의 일상 속 ‘틈’에 숨겨진 사랑, 행복…. 그리고 추억을 찾아가는 그림책
우리의 일상에는 수많은 ‘틈’이 존재한다. 벌어진 공간, 사람들 사이의 거리, 행동의 기회. 어떤 틈을 들여다보면 누군가가 품고 있던 소중한 추억과 마주치게 될지도 모른다. 『새새틈틈』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을 일상의 틈에 시선을 건네는 그림책이다. 분홍빛의 색감이 따스한 여름의 햇살과 넘치는 사랑을 가득 담아냈다.
할머니 홍시와 똑 닮은 손녀 고사리는 초등학생이 되어 처음 맞이한 여름방학에 할머니 댁을 방문한다. 할머니 집을 탐험하며 찾은 틈과 물건은 어느 틈에 사리를 할머니의 세상으로 안내한다. 사리의 상상 속에서 할머니의 어린 시절이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간 곳에서 사리가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
분홍빛 행복을 머금은 사리의 이야기가 독자의 마음을 포근하게 안아주기를.
저자

윤조현, 김나연, 김서연, 김혜린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부 학회 숙나래의 학회장, 일원으로 『산탁이의 크리스마스 대작전』에 이어『새새틈틈』을 출간하였다.
동화를 통해 우리의 일상에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것들에 시선을 건넴으로써 아이들과 여러 세상을 나누고픈 작가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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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선이 닿지 않던 곳에 시선을 건네는 어린이, 고사리의 시선으로 보는 숨겨진 사랑의 조각들
이 책은 고사리(손녀)의 시선에서 여러 ‘틈’을 찾아가며 자신과 똑 닮은 할머니의 사랑, 행복으로 가득했던 시절을 꺼내어본다.
우리의 일상에 살며시 스며들어 시선이 닿지 않던 ‘틈’에 시선을 건네자 펼쳐지는 여러 모습의 사랑들.
지루하다고 여겨지기도 하는 ‘일상’이 우리에게 어쩌면 더 특별할 수 있다는 메시지가 느껴진다.
사리와 함께 사랑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당신의 마음속에도 어느새 ‘틈’에 대한 이야기가 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