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푸르른 빛을 밝히던 식물도
시간이 지나면 잎이 마르고 꽃이 시들기도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풍선덩굴'은
그 때에 씨앗을 남깁니다. 사랑을 새겨서 말이지요.
밝은 빛 속에 사는 우리들도
때로는 마르고 시든 것 같은 마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을 발견하며 또 푸르른 날들을 살아가지요.
'하하하하'웃으며 오늘을 살아내는 기적이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잎이 마르고 꽃이 시들기도 하지요. 이 책에 나오는 '풍선덩굴'은
그 때에 씨앗을 남깁니다. 사랑을 새겨서 말이지요.
밝은 빛 속에 사는 우리들도
때로는 마르고 시든 것 같은 마음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을 발견하며 또 푸르른 날들을 살아가지요.
'하하하하'웃으며 오늘을 살아내는 기적이
이 책을 읽는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하하하하 뻗어가는 기적소리 (양장본 Hardcover)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