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을 여는 시간 (양장본 Hardcover)

마음의 창을 여는 시간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마음은 말보다 더 깊은 숨결을 필요로 한다는 걸 배웁니다. 열어도 될지 머뭇거리는 마음 앞에서, 나는 조용히 머뭅니다. 말 없는 침묵 속에서도, 그 사람 안의 용기를 봅니다.
치유를 원하는 마음, 곁에 있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그렇게 마주한 마음들과 나눈 고요한 숨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엮었습니다. 그리고 나 역시, 그 숨결과 동행 하며 시원함을 느낍니다.
저자

송성례

치유상담대학원 대학교 전인치유학과 석사 졸업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상담심리학과 Ph.D. 박사과정 현)우리들상담센터 원장
현)새마음정신건강의학과 전문 상담사
마이스토리 상담사,EAP기업상담,WEE 센터 상담,초중고 집단상담전문가 한국상담학회 정회원
한국의미치료학회1급 상담사,세로토닌1급 상담사,CBS온라인 상담사 임상심리사,그림책심리상담사,프리페어 인리치(PREPARE/ENRICH)부부치료전문가 진로상담수퍼바이저, 청소년 심리 지도사,성폭,가폭상담사,그림책 양육코칭 상담사 놀이심리상담사,발달재활치료상담사,미술치료상담사,다문화 한국어교원 상담사

목차

1. 조용히 문을 여는 아침
2. 찻잔 위로 번져가는 마음
3. 말보다 긴 침묵을 마주한다면
4. 문득 다가오는 공감의 순간
5. 작은 창 하나의 빛
6. 나도 흔들릴 때가 있다
7. 말이 없던 아이의 눈빛
8. 마음은, 오래 기다려야 열린다
9. 나를 잠시 비우는 시간
10. 다정한 말이 마음을 여는 빛이 된다면
11. 그저 곁에 머무는 사람

출판사 서평

마음이라는 창을
서리 낀 유리 닦듯 조심스레 연다. 하루의 시작은
가늘게 떨리는 나뭇잎처럼 다가온다. 보이지 않는 바람에도 흔들리는 마음, 그 떨림 속에서 첫 발을 내딛는다. 고요한 방 안엔
어제의 체온이 실처럼 남아 있다. 그 온기에 나도 가만히 기대어본다. 누군가의 굳게 닫힌 창도
살랑이는 빛에 살며시 열리기를. 햇살 한 줄기가
그 마음의 그림자를 천천히 걷어내기를.